요금을 50퍼센트 더 받는 심야전용 택시를 운행한다든가

심야전용 우버택시를 쓰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범죄력 과시

총리내정과 동시에 범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로 내정 

20명 제자의 목숨을 구했다고 잔인하게 정치보복. 333명 채우고 싶었나? 

빈 라덴은 미국에 잡힌게 아니라 팔린 거였다.

내가 눈 빠지게 CCTV보고 고생했으니 

댓가가 필요해. 그래서 니가 범인이다. <- 경찰의 논리.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위가 썩으니 아래도 썩는 거. 

나치 돌격대 흉내낸 정권의 동원조직일 뿐.

저 범죄자는 또 무슨 죄를 저질렀길래 개작두에 올랐을꼬?

맹바기가 그새 새끼를 쳤군요. 놀라운 쥐의 번식력. 

동남아에서 한류를 그렇게 좋아할지는 생각도 못해봤고.     미국영국에선 한식이 먹히는것 같지 않고.  이탈리아에서

좋아했구만.    반도라서 스타일이 먹힌건가.   영국이 일본 좋아하듯.       

개인비리로 생각되기 쉽지만 

개인이 명성을 얻어 정치적 영향력을 가지면 정치문제가 됩니다. 

군대를 가지 않은 반역집단 새누리당이 정치적 이득을 본다는 거죠.

'요즘 군대 좋아졌는데.' <- 이런 안이한 생각이 문제입니다. 

요즘 군대 구타도 사라지고 좋아졌다지만 대신 말로 갈구는게 더 끔직하죠.

사실은 구타가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고.

제 첫 월급이 8700원이었는데, 요즘은 15만원 받는다고 하니 

보너스까지 나오는 달에 병장이면 30만원 정도 챙겨서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좋겠다?

쌍팔년도 그시절 군대는 먹여주고 재워주고 글자도 가르쳐주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외동이로 나서 귀족대접 받고 편안하게 살다가 갑자기 노예로 강등됩니다.

모든 남자가 2년간 노예체험을 하는 곳이 군대죠. 심리적 타격은 지금이 더 크다는 거. 

고통이 공유되지 않고 특정 귀퉁이에 집적되면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고통전담은 사회가 붕괴하기 전에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고통이 있으면 어떻게든 그 고통을 널리 알려서 아픔을 공유해야 합니다.

군대의 아픔을 전 국민이 공유하지 않으면 새누리만 이득보는 비극은 계속됩니다.

장기적으로 모병제로 가야만 이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하사관 숫자를 대거 늘려서 청년실업 해결하고, 사병은 24시간 하사관 통제에 따르게 하고 

하사관들이 교대로 24시간 내무실에 상주하며 모든 사건사고는 하사관이 책임져야 합니다. 

병들간 교육은 금지되어야 하며, 계급 없애고 동기들과 근무하게 해야 합니다. 

병 상호간에는 반말하게 해야 합니다. 

유승준 한 명이 우리사회에 얼마나 큰 타격을 입혔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본의아니게 실수로 엄청난 일을 저지르는 일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흔합니다.

이준석 선장도 잠시 한눈팔다 재수없게 되어 국가에 재앙을 초래했을 뿐입니다.

그게 교통사고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죠. 그런 나라는 교통사고로 망합니다. 

계속되는 유승준의 정치적 기동에 우리가 관대해지면 안 됩니다. 

울 그네도 7시간 동안 쉬었을 뿐인데 무슨 죄가 있냐고요. <- 나라 망합니다. 

한국은 의사결정이 빠른 화끈한 나라.

이 양반은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옛날에는 개그맨들이 선배들 집에서 합숙훈련을 했기 때문에 

조폭 비슷한 서열중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후배들 자기 집에 불러다 먹여주고 재워주는 선배가 왕노릇이었죠.

그때부터 후배들에게 피해를 입혀서 말이 많았는데 

널리 알려졌음에도 그동안 커밍아웃을 못한건 의사결정능력의 부재죠.

한국처럼 선후배가 어떻고 하면 연환계로 엮여서 독립적인 의사결정 실패.

자신이 챙기는 선배와 후배를 잃고싶지 않으니까. 그동안 인맥 만드느라 투자한게 얼만데.

종로에 있는 그 사우나는 보나마나 남성전용사우나일테고 

백재현은 그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갔을테고

피해자는 그냥 사우나인줄로 착각하고 들어갔을테고. 종종 남자 꽃뱀도 있고.

홍석천, 하리수 이후 줄줄이 커밍아웃 할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걸 보면 그넘의 선후배, 꽌시, 인맥, 가족 이런게 

한국인의 의사결정능력 향상을 방해하는 거죠.

포기할걸 포기해야 얻을걸 얻습니다. 

21세기는 독립적인 의사결정능력을 가진 강한 개인들의 시대입니다.

총살시켜야 할 반역자들입니다. 

풀무원 주가에 보탬이 되겠네. 

의사는 남의 신체를 다루는 직업인데 

법을 엄격하게 하면 신뢰가 올라가서 의사가 이익이죠. 

한국으로 되돌아오는 탈남자들도 많은데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뜩이나 없는 일자리 빼앗지나 말았으면 좋겠네.

선빵을 날려야 합니다.

뭔가 일이 잘못되면 

이득을 본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업은 이득을 봤으니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김창렬도 광고출연으로 돈을 벌었으니 책임을 져야 합니다.

창녀는 성을 팔아 돈을 벌고 욕을 먹죠.

창열은 이름 팔아 돈을 벌고 욕을 먹죠.

고리대금업 광고에 출연하는 연예인도 욕을 먹죠.

욕 먹을 작정하고 광고출연하여 현금 챙겼으니 욕 먹어야 합니다.

자신도 피해자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 피해는 탐욕의 결과입니다.

교도소에 있는 범죄자들도 상당수는 피해자입니다.

왜냐하면 범죄자는 공범전략을 쓰기 때문입니다. 

"넌 망만 보면 돼. 도둑질은 우리가 할께."

근데 망만 봐도 도둑입니다. 

그걸 피해가는건 지성이고 지성인은 교육받았고 그것도 돈 들어갑니다. 

솔로강아지를 읽고 조금 충격을 받은 분은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문학의 가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정신병자를 들추어내는데 있는 거.  

정신병자가 멀쩡하게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면 오싹한 거.

미성년자는 사회의 공동책임, 공동부양의 의무가 있으므로 

어떤 미성년자의 행동에 다른 사람이 개입하여 발언할 정당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의 동시는 부모와 출판사가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그런 점을 떠나 이 동시를 읽고 충격을 받은 사람은 심리적 불안정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시를 쓴 어린이는 지극히 정상이며, 

부모와 출판사는 업무판단에 있어서의 실수가 있었고.

작가의 권리나 표현의 자유는 독립적인 성인에 해당되는 것이니까. 

이 시를 읽고 괴반응을 보인 제 3자는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자.. 이런 결론.

참 정신병자라는 표현에 과민반응은 곤란입니다.

명바기도 정신병자지만 멀쩡하게 5년간 대통령 잘 해쳐먹었죠. 

닭도 문제지만 쥐도 문제임다. 

그때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많이 배운 거. 성완종도 그렇고.

그 시절은 혼자 대학나왔다 해도 주변에 초딩들이 잔뜩 있으면 영향을 받죠.

정주영도 초딩인데, 정주영 꼬붕한 울 바기도 초딩물이 드는 거.

그때는 그게 통했는지 몰라도 이제는 물갈이 해야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