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5.11.13.
'절하지 말라.' <- 구조론의 가르침.
왕실이 있는 이유는 빈자들을 기만하기 위한 거.
빈자.. 나는 왜 돈이 없나?
부자.. 넌 알고보면 부자야.
빈자.. 머라꼬?
부자.. 여왕이 있잖아. 너희들의 여왕이지. 왕실재산 그거 다 너희거야.
빈자.. 그치만 어차피 내가 그 돈을 쓸 수 없잖아.
부자.. 돈 쓰는거 너희에게 구경시켜 주잖아. 그게 어디야. 한국에 건희 봐. 돈을 꽁꽁 감춰놓고 구경시켜주지도 않아.
아란도
2015.11.13.
그동안 어느정도 결론은 안나고 있지만,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거나 익숙하거나 의견들이 축적되어 있는 사안들을, 건달이 길가는 사람 툭툭 건들듯이, 사회가 축적해가는 사안을 정권 유지를 위해 막 가져다 건드려 보고 있다는 생각, 이리 툭툭 건들면, 익숙하고 합의가 축적되어 가는 사안들에 대해, 사람들은 심리적 무방비 상태이므로, 생각 마비를 일으킴. 해도 되는거 아니야...?...라고..., 웬지 좋은 쪽으로 간다는 착각을 줌. 문제는, 카드돌려막기외 아무것도 아님..그들은 아무것도 안할 것이므로...
해안
2015.11.13.
믿는 구석이 있지----할매/할배/그리고 토호세력들
4년 중임이든 뭐든 네가 만들어 나롸
그거
내가 탈련다!!
그래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