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시나리오작가의 의도데로 움직이기만 하면 작동되는 드라마가 아니다.
사진만 잘 찍히고
뒤에서 선거전에 여러 의혹이 난무하게 만든
이준석, 여론조사회사, 언론사, 김종인, 검찰 (고발사주의혹) 등 총 기득권이 담합(?)하면
뭐든지 착착 잘 될 것 같았는가?
무경험자가 세일즈맨이라고 떠들면
알아서 수주가 들어오는가?
부산엑스포 유치부터 뭐하나 제대한 것이 있는가?
국민한테 대들던 자신감은 일본이나 다른 외교에 보여줄 수 없는가?
왜 대통령이 된것인가? 왜?
국힘은 뭘 보려주려고 온 기득권이 총동원되어서 정권을 가져가려고 그렇게 애를 썼나? 도대체 왜?
같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정권을 가져갔는가?
이준석은 하는 행동이 백살 넘은 노회한 정객.
젊은 척, 행동하는 척, 다른 척 하지만
앞대문을 활짝 열어놓은 척하면서 사실은
뒷문으로 온갖 협잡중인가?
당대표도 오로지 선거로만 되었는가?
뒷구멍이 무한데로 열려 있어서 끼리끼리 나누어 먹은 것은 아니고?
크고 뚜렷한 목소리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나
이루어 놓은 성과도 없고 박근혜 키즈로 커서
이준석이 천하람과 손잡고 큰 등치에서 나오는 뚜렷한 목소리로
깨끗한척 기자들한테 말하면 정말로 깨끗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