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이라는 단어 자체에 차별이 있습니다.

간姦 자를 보면 알 수 있죠. 쓰면 안 되는 단어입니다. 

여성이 경쟁자 여성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낸 

구석기 시대의 여성차별 법률입니다. 말 안 통하는 후진국이라는 딱지. 

본질은 보나마나 돈 문제입니다.

남편있는 여자가 자기 호주머니에 들어와야 할 수입이 

딴 여자에게 빼돌려진다는 사실을 문제삼는 거죠.

한 마디로 왜 저 여자가 내 호주머니 돈을 빼가느냐.. 처벌해달라 이겁니다. 

그래서 한 때는 여자만 처벌한 거고

지금도 실제로는 여자만 처벌되는 구조입니다.

핵심이 돈이기 때문에 남자는 돈으로 무마하는 거죠.

남자의 경우는 경쟁자에게 살해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원인입니다.

옛날에는 아내의 남자에 의해 살해당하는 수가 많았습니다.

요즘처럼 화폐제도가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에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까 걍 살인으로 간단히 해결봤죠.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살인의 수요가 소멸해서 선진국은 관련법률이 폐지된 거.

왜 정직하게.. 살해당하지 않게 해달라거나 돈을 빼가지 말아달라거나 

하고 진실을 말하지 않고 비겁하게 말을 빙빙 돌리냐 이거죠. 

이런 부분은 개인의 책임영역을 늘릴 때 

국민 전체의 아이큐가 올라가고 문명이 발전합니다.

국격이 올라갈 것이야. 

방송에 나온 관계자말대로
내가 보기에도 옳은선택임.

류현진이 위키백과에 나오는 프로필상으로
키 188cm 에 체중 115.7kg 로 나오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빼도 안되고 내가 보기엔 한 10 킬로 정도 빼서 105 킬로 정도로 맞추는게 좋아보임.
(참고로 오승환의 프로필을 보니 키 178cm 에 체중 92kg 로 나옴.
투수는 아니지만 강정호는 키 183cm 에 체중 96kg임)

류현진이 어차피 강속구로 승부하는 투수도 아니고 제구력과 컨트롤 완급조절로 승부하는 스타일인데
체중을 감량해서 신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좀 더 좋게 맞추고 유연성을 늘려야함.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부분인데 체력의 여러 요소중에(체력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음) 유연성은 가장 중요한 체력요소임.
그래야 부상가능성을 줄이고 좀 더 많이 던질수 있음.

방방곡곡에 자유의 노래 울려퍼지누나.

나머지 2~4위인 쵸코렛,감자칩,쿠키,아이스크림의 모든 요소를 골고루 섞을 수 있는 음식이 피자.^^

북아메리카 동부지역의 겨울추위가 해마다 심해지는듯. 

응응응이구나 응응응. 

염장질을 해도 유분수지 불어터진건 바닷물 속에서 10개월이다.  

한 명의 피해자를 위해 전화까지 하는 대통령도 있고

한 명의 환관님을 위해 7 시간 잠적한 닭통령도 있꼬. 

예전부터 이 방식에 관심이 있었는데 

딜레마는 자전거에 축전지를 달아서 내리막길에 충전을 하고 

오르막길에 쓰면 효율은 좋지만

그만큼 자전거가 무거워져서 낭패. 

사실 자전거는 내리막길 달리는게 맛인데 

오르막길은 낑낑대며 3시간 동안 밀고 올라가고

내리막길은 30분만에 넘 빨리 내려온다는 거.

게다가 속도가 넘 빨라서 위험하다는 거. 

브레이크 다 닳아버린다는 거. 

내리막길에 충전하면서 내려오면 자동으로 감속되어 좋죠.

종범은 원세훈

행동책 이인규

칼받이 MBC, KBS, SBS, 조중동, 한겨레, 오마이뉴스

벼락맞아 죽을 놈들.

돈은 이렇게 빼먹는 거 

맘모스.. 상아는 4만년전 원시인들이 떼갔을까요?

돌모스

경쟁하지 마라. 날로 먹어라.

이런 건 한번씩 비판해야지 다양한 세계 음식의 맛을 보는데 걸림돌이 사라짐^^

코스타리카에서 일하던 시절 봉고를 몰던 현지 기사인 마리오는 김치에 맛 들려 

쟁반에 수북히 쌓인 김치를 메인 메뉴 먹듯이 하던 기억이 나네요.

방문을 걸어잠그고 집에서 나오지 않으면 거기가 곧 화성임.

대형 벽걸이 TV에다 나사에서 다운받은 화성 자료사진을 틀어놓을 것. 

이 계획은 현실성이 없는게 화성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적시되어 있지 않소.

일단 돈은 100조원 이상 써야 의미가 있고 지구에 유익한 자원이라도 캐와야 의미가 있소. 

화성보다 심해나 지저에 사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더 현실적.

보좌관이 또라이인데 장관인들 제정신이겠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