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닭과 아베가 싫어합니다. 

닭이라서 꼬꼬댁.

이명박은 

첫째 국정원을 동원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고

둘째 지방선거에 개입했고

셋째 국회의원 선거에 또다시 개입했고

넷째 대선에 또또다시 개입해서 쓰리아웃.. 

한 번 개입할 때마다 선거에 영향을 미친 정도를 1퍼센트로만 잡아도

4퍼센트 이상.. 그러나 실제로는 누진제도가 적용되므로 

1,2,4,8로 보아야 한다는 거.

전체적으로 8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쳤음.

이는 만약 이 모든 사실이 철저히 공개되고 따라서 이와 같은 연쇄범죄가 불가능했을 경우

박근혜는 5퍼센트 이상의 차이로 지게 되어 있다는 거. 

똑 닮은 딸을 연이어 낳다니

신기하네요.

정치판 로또 하던 안철수 김한길 정동영 추미애 꼴

유네스코 긴급 안전보장 이사회 요구... 비데오 클릭하니 적나라 하네요... 

예산안 관련 문서를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사이트에 올려놓고 공개적으로 수정을 한다네요.  

놀라운데.

https://github.com/WhiteHouse/2016-budget-data

https://medium.com/budget-document/table-of-contents-9eb0ddcfca3a

http://www.whitehouse.gov/interactive-budget

저 눈빛이 생생하네... 몰빵해줄 타임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계속... 대표는 초심대로 가고 후단들 기미 보이면 가차없이 평가하고... 결국 킹메이커로 남아도 역사에 길이 남을 듯...

피부색을 가리키는 말에 차별의 어감이 존재하는 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시비거리.

정답 - 거의 백퍼센트. 

각자 자기집 족보 찾아보셔.

한국인 50퍼센트는 본토 중국계이고, 

나머지 50퍼센트는 여진족, 흉노족, 몽골족, 회회족 등 

중국 주변의 중국계임다. 

동남아계와 아랍계, 유럽계가 일부 읶겠지만

베트남도 따지고보면 중국인이 건너 가서 세운 나라임다.

일본도 반은 한반도에서, 반은 중국 남부에서 건나간 것이죠. 

혈연을 논할 때는 중국을 하나의 독립국가로 볼 필요없고 

넓은 의미에서 동북아시아 종가로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서남해안지역에 개발할 땅 졸라리 많슴다. 

그런 거야? 짜고 치는 거야? 그런 거야?

비서실장 하나 갈아치우는데 1년 걸리는 꼴은 첨보네.

쳐죽일 놈들이 넘 많아.

기가 막혀 내가 먼저 죽을판이오.

오픈 게임.. 파퀴아오  대 메이웨더 

메인 이벤트.. 박근혜 대 이명박

기대하시라. 황사가 절정일 올 여름의 슈퍼 매치. 

불어터진 닭소리는 누가 써준 대본일까요? (    )

1) 본닭

2) 윤회

3) 기춘

4) 10상시

5) 3인방

정부에서는 3월 세금폭탄을 어떻게 분납할지 결정을 못하고 

기업에는 지침이 올때까지 기다려 보라고만 한다고.

다가오는 4월을 앞두고 벌써 선발대는 슬슬 몸을 풀고 있네요.

태극 1장은 그대로 가라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