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폭력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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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한 번 때리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게 본질입니다.

신병 때는 내가 고참되면 안때려야지 해도 고참되면 때립니다. 왜?


속 썩이는 이등병은 무적이거든요. 사고뭉치는 월급 삭감해야.

내 때는 월급이 8700원이라서 삭감할 수가 없었지만. 


엣날에는 쪽수의 압박 때문에 남들이 하면 따라가는게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하나하나 본인이 납득하지 않으면 안 하려고 할듯.


인간의 행동은 상당부분 호르몬 때문이라서 설명해도 납득을 못함.

호르몬이 개입하는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답


강형욱이 하루종일 걸리는 것을 유투버는 3초 만에 해결.


유튜버 .. 강아지 목줄을 바닥에 두 번 치고 저쪽에 휙 던져놓으면 개가 얌전하게 그리로 가 있음. 심지어 얌전하게 캐리어에 들어가 있음. 즉 견주가 강아지에게 확실한 신호를 주지 않아서 말을 안 듣는거.


때리지 않는 것은 사회적 합의가 되었으므로 어떤 이유로도 때리면 안 됩니다.

사회적으로 합의된 것은 일부 문제가 있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7.

폭력적인 공권력을 폭력이지 않되

빠르게 제압하는 방법도 터득해야할 시간이 지나고 있는 듯.....



소벨중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1240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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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일선부대의 여군 떠넘기기.



세 시간 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059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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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웃긴 볼리비아



발생학의 재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923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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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27

생물은 성장함에 따라 최초의 세포 하나가 다양한 기관으로 발생하는데

주변 환경이 달라지면 자기가 다른 놈인줄 착각하여 엉뚱하게 발생하는 예시네요.



공포마케팅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7005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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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트럼프의 공포. 트씨는 미국을 푸틴에게 바친다. 여성은 다시 코르셋으로, 흑인은 다시 노예로. 무슬림은 돼지사육장으로. 히스패닉은 국경밖으로. 선거운동 참 쉽죠잉. 



사단장이 초대했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5280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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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본인이 주선한 모임을 본인이 모를 수 있나?

당사자가 모르는데 어떻게 날짜를 잡을 수 있나?


 "6월 2일과 3일 1사단 방문, 사단장 방문, 1일 차 운동" 


6월 2일, 3일 일정 비워놓을테니 모임 주선해봐라고 지시한 거지.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려라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4305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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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그의 스토리 결말은 결코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빙맛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10003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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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퇴물은 종편 가서 트로트나 불러라. 



쿠데타 수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707390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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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굥데타의 추억



어리석은 신체연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20043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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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뼈는 늘어나도 힘줄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5센티 이상 키우면 안 좋습니다.

평생 까치발로 다녀야 하는데 하긴 하이힐을 신으면 되겠네요. 



이렇게 식물이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95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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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좋빠가 멧돼지에서 평범한 돼지풀로 역진화



멧돼지 진화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8254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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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하나라도 감추는게 있으면 그게 자체 생명력을 가지고 점점 진화한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몰랐는가? 진화론 다시 배워. 뭘 감추려고 저러나 싶지. 흑막이 있다는 거야. 이겨먹으려고 한다는 거지. 쌍방이 오기발동. 이렇게 되면 갈 데까지 가는 거야. 



자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850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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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7

말이 씨가 되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에어   2024.06.27.

저도 왠지...




님의 탁견에 다시 한번 탄복합니다



김건희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9440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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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얼굴이 너무 변해서 거울 보고 기절해서 뇌를 다친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7.

국민의힘이 당명을 밥먹듯이 바꾸는 것

개명을 밥먹듯이 하는 것

성형을 자주하는 것

친일을 하면서 역사를 부정하는 것

회의록을 남기지 않는 것(?)

위 5가지에 관통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는 것 아닌가?

나의 과거를 타인들이 몰라주기는 바라는 마음이

관통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왜 자신들의 과거를 국민이 몰라야하는가? 왜, 왜, 왜?



병역기피 콤플렉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820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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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오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7.

뼛속까지 친북정권이라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

정권유지가 안된다고

국힘 비밀문서의 첫장의 첫번째 줄에 기록되어서

후임자한테 철저한 세뇌교육을 시키는지 알 수 없지만.

친북행동만이 살길이알고 생각하는가?


새누리당부터 보수옷색깔을 왜 빨간색으로 바꾸었을까?

속으로 하던 친북행동을 

이제는 당당하게 겉으로 하겠다는 결의였는가?


대만은 왜 친중정치인이 저렇게 많을까?

여의도와 용산에는 친북정치인이 1명도 없는가?



집속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2003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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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우크라이나 전쟁



대세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4121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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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개쪽동훈

이재명 전 대표가 40.1%, 한동훈 21.6%로 집계됐다.



손웅정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6190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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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6

1. 손웅정은 비뚤어진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2.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보다 우선이다.

3. 교사가 다 스승인 것은 아니다. 



60분 중 50분 얘기하는 것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1UO1Rncf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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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6

누군가가 질문하기 전에

후다닥 대화를 끝내려고 가려고?


상대방한테 질문을 받으면

대답할 수 있는 밑천이 드러나서

그것이 드러내기 전에 먼저 

말을 끝내고 가려고 하는 것인가?


지금 저 화면에 기자는 몇명인가?

기자들을 괜히 개에 비유하겠는가? 


용산은 소통한다고 가서

불통은 누가하고 있는가?



개혁은 국민과 함께 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56s7OscK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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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6

기득권이 개혁을 외치는 사례가 있었나?

원로원 귀족은 민중을 싫어한다.

귀족의 몫이 민중으로 넘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의료개혁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그 힘으로 움직여야 하는 데

지금 임현택의 모습을 보고 

지지해줄 국민이 몇이나 될까?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

귀족에서 민중으로 신분하락을 할 까봐

국민의 지지없이 의료개혁을 하로 싶은가?


의사 악마화의 반은 (전)검사정권이

의사 악마화의 반은 의사들 스스로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의사협회는 일부러 저런 사람만 뽑아서

국민이 의사와 멀어지는 방법을 선택했는가?

선택된 사람들이 감히 민중과 함께 할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