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만년 전 인류의 조상인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아르디는 성인 여성으로,
1.2m 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54kg 정도다. 루시 보다는 30cm 가량 키가 크고 몸무게는 배 정도 더 나가는 모
습이다.
또 팔은 길고 다리는 짧아 나무를 오르는데 유용한 구조이지만 두발로 직립 보행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르디의 뇌는 현재의 침팬지와 비슷한 크기다. 치아의 구조는 식물과 견과류는 물론 작은 동물도 먹는 식습
성이었음을 나타내 주로 과일을 먹는 침팬지와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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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에 의거하여, 제가 30년 전에 예견한 인간조상의 직립주장이 이제 입증되고 있소. 아마 또 30년 후에는
구조론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이오. 왜냐하면 인류는 항상 새로운 양식, 새로운 표준을 필요로 하니까. 구조
론이 그 표준을 제공하니까.
구조론은 셋팅이론이오. 인체의 각 부위가 개별적으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모듈로 세팅되어 있소.
미학 역시 셋팅이오. 어느 기준에 맞추어 전부 그 방향으로 재질서화 하는것. 이 기준이냐 저 기준이냐가 선
택될 뿐 중간은 없소.
사이언스가 공개한 아르디가 인류의 직접 조상이라는 증거는 없지만(침판지와 인류의 중간 정도?) 인류의
조상이 처음부터 직립한 것은 명백하게 입증되었소. 이는 80년대에 칼 사강이 코스모스로 히트친 진화모습
동영상이 완벽하게 틀렸다는 사실을 드러낸 것.
진화 뿐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은 미학적 양식이오. 역사도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점진적 변화는 없소. 우리는
새로운 양식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내야 하오. 적이 틀렸다는 사실만으로 안 되고 우리의 옳음을 입증할 새로
운 기준이 필요하오.
헤쳐모여 할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데 민주당은 그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소.
ahmoo
겨우 440만년 지났을 뿐인데 무척 아름다워졌구려.
김동렬
오리
눈내리는 마을
새로운 삶의 양식에 우리는 얼마나 다가가 있는건가요? 아직 30년 전이란 말이오...
급진적 양식의 변화.
아시아의 토대 붕괴의 급진적 변화.
그리고, 서구 지식인들의 어리광화.
급진적 양식의 변화.
아시아의 토대 붕괴의 급진적 변화.
그리고, 서구 지식인들의 어리광화.
LPET
직립보행과 긴팔을 보건대,
이미 440만년전에 땅과 나무위를 모두 평정했겠구려.
침팬지나 오랑우탄, 개코원숭이 조차 천적이 거의 없는 지경이니,
저 정도의 하드웨어라면 그 당시 포유류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었을 가능이 높소.
이 여성은 가뭄에 굶주리다가 벌레나 설치류 따위로 연명했을거요.
이미 440만년전에 땅과 나무위를 모두 평정했겠구려.
침팬지나 오랑우탄, 개코원숭이 조차 천적이 거의 없는 지경이니,
저 정도의 하드웨어라면 그 당시 포유류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었을 가능이 높소.
이 여성은 가뭄에 굶주리다가 벌레나 설치류 따위로 연명했을거요.
김동렬
의명
최최의 조상님께 "경례"
곱슬이
제사상에 올리는 삶은달걀 별꽃깍기 기술을 전수받아야하는데..... 제사상 본지가 오래되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