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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까뮈
read 2234 vote 0 2013.04.18 (20:48:14)

장종훈으로 시작된 팬질을 류현진까지는 버텼는데 류가 떠난 한화 게임을 

앞으로 언제까지 봐야 하나 생각하니 도저히 답이 안 나옴.


이명박근혜 10년 자체가 악몽인데 야구마저 이렇게 보다간 스트레스로 제 50대 초반이 암울할 것 같소.


이제 제 팀은 넥센이오.


지금 롯데를 넥센이 11 : 0 으로 대파하고 있소.내일부터는 전 넥센 팬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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