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출월귤 수확중이오.
밭에 물을 대고 갈아버리는게 아니고 털어버린다오.
열매는 속이 비어서 물에 뜬다오.
넌출넌출 출석하기오..
░담
aprilsnow
장관이군요.
신기해서 한참 봤소.
넌출월귤이라.. 몰랐는데.. 찾아보니 '크렌베리cranberry'가 바로 저거였군요.
맛있어 보이시오?
저 붉은색 속에 푹 담겼다가 삭아버렸으면 좋겠소.
신기해서 한참 봤소.
넌출월귤이라.. 몰랐는데.. 찾아보니 '크렌베리cranberry'가 바로 저거였군요.
맛있어 보이시오?
저 붉은색 속에 푹 담겼다가 삭아버렸으면 좋겠소.
참삶
김동렬
ahmoo
ahmoo
넌 출하면 월귤이라고라? 저 독특한 한글 이름의 기원이 궁금하오.
김동렬
넌출은 넝쿨의 다른 이름일 뿐이고.
김동렬
12손이라니 구조론을 못배웠구료.
김동렬
뤼뺑이 울고갈 변장술
특히 꼬리 부분의 극사실주의 대단.
도마뱀을 찾아보시오.
안단테
윗부분에서 조금 내려 온 중앙, 왼쪽으로 고개를 '갸웃'한 듯한 모습이 보이긴 한데요. 글쎄요....
김동렬
앞뒤발가락 열개부터 찾는게 빠르오.
안단테
어머나! 세상에.
거시기
꼬치가리
거시기
2011년 산이면 좀 기다려야 먹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
뜨는 과일에 적용해 볼 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