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아트에서 <추억의 붕어빵> 이라는 영화를 만들고 있나보오.
영화 제작을 위한 미니어쳐를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10월 23일까지 공개한다고 해서 가봤소.
영구아트 미니어쳐 관계자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해서 선자리에서 한 시간이 넘도록 담소를 나누었소.
60년대로 출석해보기요.
방아간
골목
성배상회
고물상
벽보
약국
정육점
대성 보일러
다방
안흥 찐빵
뒷간
선술집
교실
아인슈타인, 링컨, 김구
파출소
만화방
사장실
제사상
영화 제작을 위한 미니어쳐를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10월 23일까지 공개한다고 해서 가봤소.
영구아트 미니어쳐 관계자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해서 선자리에서 한 시간이 넘도록 담소를 나누었소.
60년대로 출석해보기요.
방아간
골목
성배상회
고물상
벽보
약국
정육점
대성 보일러
다방
안흥 찐빵
뒷간
선술집
교실
아인슈타인, 링컨, 김구
파출소
만화방
사장실
제사상
-
- 추억의 붕어빵 032.jpg [File Size:136.6KB/Download:16]
- 추억의 붕어빵 041.jpg [File Size:153.7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067.jpg [File Size:140.8KB/Download:9]
- 추억의 붕어빵 071.jpg [File Size:143.7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079.jpg [File Size:204.2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119.jpg [File Size:162.6KB/Download:10]
- 추억의 붕어빵 127.jpg [File Size:159.6KB/Download:7]
- 추억의 붕어빵 137.jpg [File Size:177.7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190.jpg [File Size:146.1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267.jpg [File Size:178.7KB/Download:7]
- 추억의 붕어빵 299.jpg [File Size:109.7KB/Download:7]
- 추억의 붕어빵 316.jpg [File Size:112.8KB/Download:7]
- 추억의 붕어빵 357.jpg [File Size:153.9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387.jpg [File Size:109.7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392.jpg [File Size:182.9KB/Download:7]
- 추억의 붕어빵 402.jpg [File Size:138.0KB/Download:9]
- 추억의 붕어빵 433.jpg [File Size:110.4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440.jpg [File Size:162.9KB/Download:8]
- 추억의 붕어빵 448.jpg [File Size:136.3KB/Download:9]
- 추억의 붕어빵 452.jpg [File Size:151.0KB/Download:9]
aprilsnow
왜 이렇게 사람이 없소? ㅋ
양을 쫓는 모험
사람은 3D로 넣을 건가보오.
영화 개봉은 201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사람은 2011년에나 찾으시오.
영화 개봉은 2011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사람은 2011년에나 찾으시오.
aprilsnow
잘 만들었는데~ 색이 너무 곱소.
색이 너무 고와서 박제화된 느낌이 나오. (쟝르의 특성이 있겠지만. 화면톤은 조절하시겠지만.)
2011년까지 좀 낡아주려나~ 하여간 참 잘 만들었소.
맞어. 저런거 있었어. 반갑네 하는 기분은 드오~
'추억의 붕어빵'
'추억의' 란 말이 들어가서 구미가 안 당기오.(개인적 취향이지만.)
6,70년대를 생각하면 웬지 콧끝을 맵게 만드는 차가운 칼바람의 냄새가 생각나오. 그리고 그걸 헤치고 길을 걷는 재미.
굳이 향수에 호소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빵치는 살아있는 매력이 있어야 겠소.(향수쪽이 장사가 되겠지만~)
애들 머리엔 석해가 드글거리고 볼은 터서 빨갛고 콧물은 훌쩍~ 인중 옆에 아예 길을 내놓고...
뭔가 부족하고 눌려있으면서도 욕망이 드글거리는...
냄새가 나야 하오. 냄새가.
색이 너무 고와서 박제화된 느낌이 나오. (쟝르의 특성이 있겠지만. 화면톤은 조절하시겠지만.)
2011년까지 좀 낡아주려나~ 하여간 참 잘 만들었소.
맞어. 저런거 있었어. 반갑네 하는 기분은 드오~
'추억의 붕어빵'
'추억의' 란 말이 들어가서 구미가 안 당기오.(개인적 취향이지만.)
6,70년대를 생각하면 웬지 콧끝을 맵게 만드는 차가운 칼바람의 냄새가 생각나오. 그리고 그걸 헤치고 길을 걷는 재미.
굳이 향수에 호소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빵치는 살아있는 매력이 있어야 겠소.(향수쪽이 장사가 되겠지만~)
애들 머리엔 석해가 드글거리고 볼은 터서 빨갛고 콧물은 훌쩍~ 인중 옆에 아예 길을 내놓고...
뭔가 부족하고 눌려있으면서도 욕망이 드글거리는...
냄새가 나야 하오. 냄새가.
양을 쫓는 모험
사진을 편집할 때,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가 보오.
김동렬
수정다방은
문화재급으로 오래된 건물이구료.
타일이 다 떨어져 나간 것이
60년대에 이미 50년은 지난 낡은 건물로 보이니
1910년대에 건축된 건물이구료.
근데 만화방에 만화책이 너무 적소.
문화재급으로 오래된 건물이구료.
타일이 다 떨어져 나간 것이
60년대에 이미 50년은 지난 낡은 건물로 보이니
1910년대에 건축된 건물이구료.
근데 만화방에 만화책이 너무 적소.
░담
뒤간 참 참하오.
저런 뒷간에 살때는 A형 간염은 병도 아니었다 하오.
항체검사도 하고 예방접종도 챙겨서 하시오.
플루피하다 A형한테 피박나오.
저런 뒷간에 살때는 A형 간염은 병도 아니었다 하오.
항체검사도 하고 예방접종도 챙겨서 하시오.
플루피하다 A형한테 피박나오.
김동렬
내 기억으로는
60년대에 빨간 고무다라이가 없었소.
함석으로 만든 물동이나 함지박 따위를 사용했소.
대바구니도 많이 사용했고.
70년대 하고도 중반을 지나 후반에 빨간다라이 혁명이 일어났소.
1년 사이에 시골풍경이 바뀌었소.
그때 그시절
"음 혁명적이야"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소.
60년대에 빨간 고무다라이가 없었소.
함석으로 만든 물동이나 함지박 따위를 사용했소.
대바구니도 많이 사용했고.
70년대 하고도 중반을 지나 후반에 빨간다라이 혁명이 일어났소.
1년 사이에 시골풍경이 바뀌었소.
그때 그시절
"음 혁명적이야"하고 감탄했던 기억이 있소.
ahmoo
이상우
60년대는 뭐가 좋았던 게요?
지금 잃은 것은 무얼까요?
결론은 지금이 좋다.
명바기 빼고...
지금 잃은 것은 무얼까요?
결론은 지금이 좋다.
명바기 빼고...
양을 쫓는 모험
거시기
우와우와우와~~~~!!
동치미다!!
침이 꼴깍, 숨이 깔딱, 단번에 후루룩!
시치미 뚝~!
동치미다!!
침이 꼴깍, 숨이 깔딱, 단번에 후루룩!
시치미 뚝~!
참삶
김동렬
오늘의 명플 선정작 발표
李대통령 "머지않아 1인당 4만불"
에헤라디야님
아 진짜
얘 주댕이 좀 어떻게 해줘요
안단테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배꼽
두 야생화 특징, 줄기에 가시가 있는데 일단 이 무리 넝쿨에 들어갔다하면 '드르륵~' 바지에
박음질을 해버린다.(가시가 바지에 붙어 버린다. 맨살(장딴지)이면 긁히는 상처도 생긴다)
하여 두 야생화는 들판의 재봉틀이 아닐까.... ^^ 실제 바지에 붙어 떼어 낼라치면 실밥 풀리는
소리도 들려온다...
*사진-네이버
꼬레아
머지않아 죽을놈 이명박
죽일놈이명박
개새끼이명박
.
문화 대통령 지도자 백범 김대중 노무현
오직 문화 !
김동렬
1인당 4만불이 아니라
1인 당 死MB
1인 당 死MB
꼬레아
ㅎㅎㅎ
머지않아 ' 1인 당 사엠비 ' 라...
함께 합니다
머지않아 ' 1인 당 사엠비 ' 라...
함께 합니다
오리
aprilsnow
얼마전 동생이 아는 대만인 (양의사이자 중의사이며 관상 사주에도 통달한)에게
별다른 언급없이 쥐박의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 이사람 사이코인데요. 정말 무서운 사이코" 라고 했답디다.
그냥 누가봐도 한눈에 사이코패스인데...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이유가 있었다해도
어떻게 저런 관상에게 나라를 맡겼단 말이오.....
통탄할 일이오...
날마다 분통이 터지는 세월을 살게 되었으니...
두환이, 순자는 거기에 비하면 그나마 쪼끔이라도 국민 눈치라도 본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별다른 언급없이 쥐박의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 이사람 사이코인데요. 정말 무서운 사이코" 라고 했답디다.
그냥 누가봐도 한눈에 사이코패스인데...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이유가 있었다해도
어떻게 저런 관상에게 나라를 맡겼단 말이오.....
통탄할 일이오...
날마다 분통이 터지는 세월을 살게 되었으니...
두환이, 순자는 거기에 비하면 그나마 쪼끔이라도 국민 눈치라도 본것 같은데
대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dallimz
고물상에는 목줄하지 않은개가 슬며시 나타날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