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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6]노매드
read 5834 vote 0 2012.12.19 (19:22:17)

표 차이는 달라도 방송3사와 YTN 결과에서 당선자가 엇갈리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5 년 전 결과에서 방송3사가 이명박이 52% 인가 예측했는데, 실제는 49% 인가로 나왔죠. YTN 은 0.3% 차이로 맞추었다고 합니다.


현재로서, YTN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YTN 은 전화 조사를 하지만 샘플링에 심혈을 기울여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는 출구조사 샘플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글쎄요, 아무래도 응답의 정확성이 어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19 (20:02:10)

긴장, 손에 땀을 쥐며 지켜 보고 있네요.

저녁 먹을 생각 없고... 우리 끝까지 지켜보자구요.

[레벨:4]일벌

2012.12.19 (20:23:19)

개표 역시 예상대로 자기네들 우세지역부터 개표. 서울경기는 개표초반, 당연히 박 우세.

초반부터 김빼고서 무슨짓을 하려는건지. 개표소 참관인들 눈에 쌍심지 돋우어야.

서울의 투표율이 75.2%이면 상황종료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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