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사람들은, 개인주의가 너무 강해서, 낙오자들을 감싸지를 않아요. 그냥 버리죠...플로리다는 좀 막가는 케이스고, 샌프란같은 경우는, 공존하려고도 노력은 하는데, 홈리스 문제가, 약물오용과 연관이 되어있어서 복잡하죠...
각자, 자기 의 일을 하는 거죠!
어느 것이 공동체를 위하는 것일까요?
노숙자 무료급식이나 극빈자 자선사업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국가가 해야할 일을 종교단체나 자선사업가에게 맡기면 안되죠.
노숙자가 일반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무료식권을 나눠주는 방법도 있고..
길거리 급식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공생을 모색해봐야죠.
빅이슈의 성공사례를 참조할수 있습니다.
가령 길거리 노숙방범대를 창설하는 것도 한 방법.
뒷골목 전문가인 노숙자 방범대가 출범하면 거리범죄의 씨가 마를 듯..
빈민, 노숙, 범죄같은 사회 말단에서 일어나는 불가항력적인 현상에도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 노숙자 방범대...
걍 먹고 살려고 애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애쓰는게 아니라 무리한다는 표현이 적당하겠네요
한국에서 보기드문 착한여자네요.
착한 여자에 한표!
이런여자가 많아질수록 연애가 더 수월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공포란 무지에서 출발합니다.
여자가 내숭을 떨어 감출수록 상대남자는 공포를 느낍니다.
연애못하는 남자들은 여자의 내숭때문입니다.
반대로 곽정은처럼 다 오픈하면 상대하기가 참 수월하지요.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전 곽정은을 보면 흐믓하고 시원합니다.
게이필이, 확실히 납니다. (여성의견이 아니라...)
끈 굵기 짧은건, 브라밴드 라인을 연상케 하오...
두명의 여자에게(20대 중 후반) 물어본 결과
여성취향은 아닌거 같고 유니섹스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유니섹스 정장(차이나 풍이나 바지 정장)에 어울릴 디자인.
팀 쿡은 혁신가는 아니고 장사꾼인감
팔아먹기위한 무난한 디자인
하지만 500은 심하네
와우 엄청 이뻐요. 갖고싶다
어느 한쪽 성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고급하고 심플해서 걍 맘에 듭니다.
남성미:여성미가 6:4 정도로 느껴짐
손목줄 색깔이 촌스럽네요.(전 남자)
사각시계는 싼티남.
많은 사람을 관찰한 결과 키와 체격과 상관관계를 보면 키나 덩치가 작더라도 페니스의 크기가 꼭 큰 건 아니었는데요.
"마른장작이..어쩌구" 하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오히려 마른 사람들의 페니스가 더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페니스의 크기는 비만도와도 상당히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아기 비만도가 클 수록 작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반면 손의 크기는 키와 상관관계가 상당히 큰데요. 키가 크면 손과 발이 큰거죠.
키가 크다. > 손, 발이 크다.(o) > 페니스가 크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소아기 시절 가상적 기아를 겪은 사람(마른 사람)의 경우 페니스가 크고, 반대의 비만을 겪은 사람은 작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쁘면 페니스가 커진다는 거죠.
성장기에 영양분이 부족했다. > 말랐다. > 페니스가 크다.
성장기에 영양분이 풍부했다. > 살쪘다. > 페니스가 작다.
페니스가 큰 것이 종족번식에 더 유리한 것이냐의 문제는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식물들의 경우 생육환경이 나쁘면 자손의 크기뿐만 아니라 개체수까지도 늘리는 것을 봤을 때는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실수의 경우 환상박피를 하여 열매의 크기를 크게 만들 수 있으니깐요.
생식기관의 크기가 크다고 자손의 크기까지 커진다는 것이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생식기관의 크기에 영향을 받는 식물의 경우엔 거의 들어 맞습니다.
원문은 인간 중에서의 개인차 보다는 유인원과 인간의 차이를 논하고 있지요.
생물학자들 이야기는 좀 아닌거라고 보면 됩니다. 좀 어폐가 있나요? 너무, 실증주의에 파고들다보니, 선입관이 과도하게 들어갑니다... 특히 인류학과 결부되면 더 그렇죠.
직관이 중요한데, 생물학은 직관을 잃은지 오래이고, 그건 돈과 연관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돈보다는 기존 통념에 기대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연구라는 것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료들에 의해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이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진화생물학의 경우..가 그렇고, 물리학도, 천체물리학으로 가면, 아무도 관심없으니, 자기들끼리하죠. 그래도, 천체물리학은 거짓말은 안하죠. 뭐, 시사리트윗이니 이정도지만,
신해철 죽음과 결부되어서, 생물학, 의학, 제약회사 등등의 고리가 생각나서, 좀 제가 과했네요...쩝...그래도, 제약회사 음모론은 수준낮은거고, 진화생물학쪽은 좀 생각의 여지가있습니다. 지금에라도, 타학문 특히, 의료장비를 생산하는 물리학에 문을 여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더 합리적이죠. 건조하고,
그건, 기후변화를 이야기하는 지구과학에도 해당하는 사항이네요...센서를 제공하는 물리학에 자리를 내줘야합니다. 네러티브는 오해만 더 불러일으키죠. 영어건 한국어건.
교사가 충격을 받았다는 말이 더 충격적.
실제로 교사가 받은 충격은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잘못했다고 하니까
충격을 받은거.
다른 교사들도 위축돼 있다...
90년대에는 이런 게 기사화될 줄 몰랐을거야.
좀 뜬금없는 생각일지 모르나 만약 이명박들이 해철이형과 같은 증세로 병원을 찾았어도 이것들이 이렇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심정으로서도 그렇지만 만약 이 모든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너희들은 정말 용서할수가 없다.
마왕이 우리쪽 세력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특히 90년대에 청춘을 보낸세대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너희들이 아는가? 나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또 잃어버렸다. 마왕의 복수는 우리들이 한다.
가정과 추론:
자의든 타의든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를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는 지경으로 처치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의사의 의도 내지는 과실로 드러나는 것은 적극적으로 감추고 싶었다.
이런 영화같은 스토리 전개에서,
당신이 의사 역을 맡았다면 과연 어떻게 하겠는가?
그네 뺨치고 얼르는 무성이...
그러다 한큐에 가는 수가....
그네는 찔러도 먼말인지 몰러
무성이가 용감한게 아니고
닭대가리가 모를거라 확신하는거
나름 교활한 놈이여
임기중에 그네 시집보내 줘야겠다.
나라가 방향을 잃으면 요렇게 됩니다.
싸울 대상이 없으니 힘없는 약자를 족치는거
밥먹고 할일은 없고 법안이나 만들자한건데 방향성을 모르니
걍 눈에 딱 띄는 노숙자를 잡아 화형식을 하는거
논리야 경제든 지역주민이든 갖다붙이면 되고
딱 새누리 방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