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미남대통령을 가져야 한다.. 제 생각과 일치 하시는 군요.
문재인의원께서 정말 신사이긴 한데...
지금 한국에는 신사보다는 싸움닭-_-;;;;대통령이 나와서 쓰레기들 시원하게 물청소 좀 해야 합니다.
일단 그런 다음에 신사대통령이 나와서 무게잡으면서 집무해야....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성남시장이 하시고 (문재인의원께서 이재명성남시장을 밀어주시고)그 기간 동안 문재인의원께서는 주욱 당권 잡고 계시다가 차차기에 대통령 하심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64년생 정말 피크타임이네요. 아무리 늦어도 우리도 50대 대통령을 가져야 함다!!
우린 거꾸로 육학년 진입하면 건방지기 시작하거든요...
안희정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철수본색.
저 처럼 술 안 마시는 사람은 담배라도 피워야 되는데..
에휴.. 북한 담배 독하다는데 그거라도 피워야하나? 괜찮은 북한 담배 뭐가 있을까요?
알아보면 괜찮은 북한 담배 구입할 수는 있는 건가요?
담배값 인상에 따라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1. 북한 담배든 다른 외산 담배든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루트를 통해 구입해 핀다.
2. 전자 담배로 갈아 탄다.
3. 지금 피우는 담배의 양을 반 으로 줄인다.(지금 피우는 양이 하루 반갑 정도인데 더 줄일 수 있을까요?)
4. 최후의 방법으로 이참에 끊어 버린다.(내 몸 생각해서라기 보다 박그네 정부에게 세금 더 주기 싫어서)
구체적인 실행은 좀 더 지나봐야 될거 같고 지금 현재로썬 3, 4번은 힘들거 같고 1, 2번을 생각해 봐야 할듯 하네요.
롤링 토바코 즉 말아피는 담배 고려해보삼.
뉴스를 보니 고딩때 있었던 추억의 까치 담배(개비 담배) 까지 등장한 모양 입니다.ㅎ
한 까치당 3백원ㅡㅡ;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담배 미리 사재기한 사람들이 담배 싸게 팝니다(시중 가격보다) 가 성행중이라네요.(근데 불법이라네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옛날에는 우리나라도 그랬었나 보군요.
지금 우리나라는 담배에 너무 쓸데없는 권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깟 담배피는게 뭐 대수라고..
옛날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게 언제부터 그런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프랑스 영화같은데 보면 식후에 부모자식간에 서로 맞담배 피더군요.ㅎ 너무 자연스럽게.
프랑스까지 갈 것도 없이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부자간에 맞담배 피웁니다.
중국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는 우버를 보고, 서울시 단위로 택시 완전공영제가 가능하겠다는 구상을 했습니다. (사실 비행을 하느라 GPS를 만졌던10여년전부터 아이디어는 있었는데, 실현할 계기가 없어서,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가 되었으니 여건은 완비)
스마트폰으로 승객이 택시를 콜하면, 컴퓨터가 근처에 있는 차를 배정해 주고 일을하고, 택시회사에 가는 대가는 비용을 산정하여 지급하고 기사의 월급은 동등하게 산정하면 되지요.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사납금 채우고 수입을 더 올리려 무리할 필요 없고, 시민 입장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최적의 배차를 받고, 배차 가능한 시간까지 예상할 수 있으니 마음 쓸 필요 없고, 요금과 회사의 수입과 기사의 급여는 완전 공영제로 산정해 주면 되고.
택시기사의 운전 노동이야 말로 경쟁을 해서는 안되는 분야이지요. 그만큼 사회적 위험과 스트레스가 증가하죠. 동렬님이 직업의 반은 공무원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택시야 말로 적확하게 해당합니다.
우리도 미남대통령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사상도 행동도 그물에 걸리지 앟게 섹시하고 당당하게 나아가야 한다.
생긴데로 논다.
면접을 한창 보러 다닐때에는 능력우선,
외모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를 갈았는데,
사람을 판단하는 입장에 서니까
외모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성형을 잘 하라는 말이 아니다.
눈,코, 입을 칼로 예쁘게 할 수는 있어도
그 사람의 분위기는 성형 할 수 없다.
세월이 쌓이면서 생긴 내공에 칼을 댈 수 없다.
생긴데로 논다라는 말이
많은 사람을 대할수록 가슴에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