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

참 안타까운 어버이들....

일당 이마넌이 어딥니까

자식들이 용돈을 안 주니

자식들이 용돈 팍팍 줄 세상을 만들 생각은 못하셨나봐요.

자식들이 용돈 주면 그런 세상 되기가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요

간 놈이 쓰레기!!

대한민궁은

인간들-정치에서는 사실 정체성이 없는 거다!!

고구려/ 신라/백제=삼국시대를 살고-보는 것 같다!!

전정희 다시 탈당하고

임내현 탈당하고..

금주 경선이나 공천에서 탈락한 호남 의원들 다시 탈당하고..

그래서 원내교섭단체 다시 무너지면 좋겠네요

줏어 먹는 당?? ㅋㅋㅋ

하긴 궁민들 대부분이 나라의 주인이 아니라 

얻어 쳐묵고나, 줏어먹는 칠칠한 분들이니----

이삭이 아닌 쓰레기 줍기죠.  쓰레기 처리.

오늘 얼마나 코미다가 있었냐하면 컷오프되어 더민주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한

전정희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도 공천 탈락했습니다.   그럼 또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코미디죠.  전정희 의원 뭐 우수의원으로 상도 많이 받았다는데(자칭)

더민주에서 치이고 국민의당에서 치이고.... 한 선거에서 두 번 공천탈락하는것도 정말 진기록.

아름다운 사람은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나윤선 버전이 제일 좋더군요.. 감사^^

진영 예전 용산에 근무할 때 여러번 봤는데 사람 자체는 괜찮더군요.  겸손하고, 전혀 권위가 없고.

엘리베이터에서 몇 번 마주쳤어도 그냥 소탈한 동네 아저씨더군요.  그땐 초선의원이어서 별로 잘 알지

못했는데 새누리당에 저렇게 검소한 의원도 있구나 하고 신기하게 봤었죠.  (그땐 한나라당)

총선 끝나고 엘리베이터 같이 타서 그냥 형식상 당선 축하한다고 했더니 굉장히 수줍어하면서

그냥 딴전피우더군요.   이사람 한때 친박으로 분류되었는데 그냥 무계파 인물이라는게 맞습니다.

옛날 한나라당 이상희 의원처럼.

박영선은 김한길보다 하수죠.  김한길은 낙선할줄 알고 미리 불출마로 선수를 쳤는데.

박영선은 이번에 낙선하면 무슨 망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6047

김빈은 조웅천 옆에 있네요.

어차피 자기네가 생존을 위해 개발 해야 될 것을 국가예산으로 하는군요. 

정권초기엔 그나마 중소기업에게도 예산 배정이 있어는데,

이번엔 현금이 남아돌아가는 대기업에 지원이라니..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좋겠지만

이번 정권에서는 오히려 안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그냥 지방색의 패거리들---

누구에겐 용서되고, 누구에겐 죽일 놈되는

정체성이 그냥 노예수준

소수자의 차별을 막기 위해 정치를 한다는 자가

 자기 딸 대입을 위해 온갖 차별을 자행했다?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