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과 근혜의 영혼이 잡탕되었구만.

개망신을 당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에게 무슨 욕을 하겠나?

하야로 간다.

의혹 밝힐 이유가 없지.

이미 하야할 준비하고 보따리 싸는 중일텐데.

그치? 비행기표를 알아볼까나.

병우가 써줬다에 오십원.

JTBC와 한겨레가 박그네가 변명할 때마다 한 건씩 터뜨리는 구조.

탄핵 말 나왔으면 그게 탄핵 된거죠.

죽은 사람만 억울한 거죠.

정원이에서 파견됐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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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근무했던 윤호중 정책위의장에게 물어보니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이 이메일을 외부로 보내면 국정원에 바로 걸린다고 한다”라며 “아무리 봐도 대통령이 직접 보낸 게 아니고서야 국정원이 모르게 할 수 없는데, 그것도 참 들어보니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썩긴 썩었구나.

제 아무리 썩었어도 순실을 따라갈 수야 없지.

나서면서 조선일보를 방패막이로 세웠소. ㅋㅋㅋ

사돈아 부탁해!

너도 생매장조에 합류해라.. 얼굴을 보니 혼이 비정상.

상상력이 따라갈 수가 없다.

PC에 태블릿에 다이어리까지.

강남 사는 분 있으면 근처 쓰레기통이라도 뒤져보시길. 

로또보다는 높은 확률.

박근혜를 망치려는 고도의 계획?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독일의 기적을 한국에서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라인강의 기적을 말하는지 독일의 기적을 말하는지 헷갈리죠.

글쓰기의 기본은 같거나 비슷한 단어를 두 번 연속해서 쓰지 않는 거죠.

이거 안 되면 초딩입니다. 

꼭 써야만 하는 상황이면 쉼표를 찍거나 하는 거죠.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독일의 성과를 한국이 본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원문이 가장 좋지만 꼭 고쳐야 하겠다면 이 정도가 적당하네요.

민주주의의 의의를 말하시오. <-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모두의 성과의 <-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모두의 성과를 <- 이렇게 조사를 틀어줘야 합니다. 

참 실용적인 한자네요.

안 내려오면 쳐들어간다.

순실컴을 문화재로 등록하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418395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http://gujoron.com/xe/743509 <- 이건 필자가 지난 8월에 쓴 거

박근혜가 반대하면 절대 안 되는게 개헌.

개헌해서 이득볼 사람이 하자고 하면 누가 찬성하겠냐고?

이런건 먼저 말 꺼내는 사람이 지는 게임.

유일한 방법은 박근혜가 정국반전 계기 잡으려고 개헌 주장할 때

야당이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대하다가 

조건 내걸어 챙길거 챙기고 손해보는 척 울면서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