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잡기가 원래 서스펜스가 있죠.
반장어 주변에는 전부 도둑놈. 반장어는 몰랐다구, 책임이 없다구?
모르는게 죄죠.
깜방에 있는 5만 명의 죄수들
다 뭔가를 몰라서 달려들어온거라구요.
깜방갈 줄 알았으면 김기춘도 저러지 않았을거.
광야에서 목놓아 불러도 메아리가 없구나. 철수의 자신감은 근거가 없답니다.
박근혜로 가는구나.
모든 악행은 박근혜로 간다! 영화 제목으로 괜찮네. 2천만 찍겠어.
매우 치랍신다.
판사들이 서스펜스를 찍나..
반은 한국사람 반은 해외교포
이 말 듣는 해외교포들 기분 굉장히 나쁘네.
"나쁘겠네" 라 고치면 좋겠네요.
아니면
"나는 해외교포로서, 이 말 듣고서 지금, 기분이 굉장히 나쁘다" 라고 하든지요??''
근데, 난 기분이 --- 좋네!
당장 잡아들이라는 국민명령이다.
[주간 문재인] 1회_치매국가책임제
홍보방법도 좋고 정책 순서도 좋네요.
치매는 노인층이 특별히 더 걱정하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좋다.
나도 치매끼[?]가 약간 오는 데 -- ㅎㅎ
좋네요!
장어 굽다가 기름튀는 소리 하고 있네.
그네는 그네를 타다가 가시네.
일하기는 싫고
뒷구멍으로 딴짓은 열심히 하고
최순실쇼 관람차례가 왔소이다.
에너지 낙차를 찾아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서
상호작용의 밀도를 높이는 거죠.
문제는 빠져나오지 못하는 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2.
현행법상 구속할 의지가 없으면
구속하지 않을 핑계는 매우 많습니다.
판사의 재량권으로 판단할 일인데
하필 그 판사가 조의연이라면.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결정해야 하는데
국가의 미래를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메르스는 안 잡고
건설회사와 패션회사 합병시키고
수박안에 금덩어리 넣어서 돌렸나?
수박을 어디까지 돌렸나?
법무부의 수장을 직선제로 뽑자.
구석구석에 청소할 곳 많다.
꼼짝없이 걸렸네.
김기춘이 걸렸네.
조윤선도 걸렸네.
깜방에서 화목해.
콩밥먹고 반상회.
기춘대군도 나이는 어쩔 수 없나보다.
예전 같지 않네.
우째 하는 짓이 그리도 허술하냐?
단디해야제.
쪽팔리는줄 모르는가봐.
얘는 또 와카는데요?
할 짓도 더럽게 없나보다 ㅠㅠ
공모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거.
정호성도 그렇고, 안종범은 아는데
같이 모여서 계략을 꾸며야 공모가 아니고
시킨대로 하는게 공모여.
화장실 하나 밖에 없는 온돌방에 사는 사람은 제 3세계 사람인가?
내일은 또 무슨 사고를 칠지 기대되는군요. 1일 1실수
상부구조인 집단에서 마이너스 하는 방법은 성공
하부구조인 당사자를 압박하는 방법은 실패
모르는게 죄죠.
깜방에 있는 5만 명의 죄수들
다 뭔가를 몰라서 달려들어온거라구요.
깜방갈 줄 알았으면 김기춘도 저러지 않았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