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TN에서 안창호 대법관이 내놓은 의견, 내각책임제를 매 뉴스마다

내 보내던데, YTN의 주주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YTN도 종편인가?

박근혜게이트는 헌법이 문제가 아니라

삼권분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권력이 견제가 안된 것은

사법부의 인사권을 대통령이 가지고 있고

그런 사법부가 대통령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사법부의 수장을 국민투표로 뽑아서

대통령의 민정수석을 통해 사법부를 움직이려는 시도를 없애야 한다.

지금 의회(개헌 주장파)에서는  국회의원이 대통령보다 더 큰 권한을 갖자고 하는데

유시민 말데로 국회의원들이, 김대중 노무현대통령보다

더 잘하는 데 시민들이 몰라봐서 열 받은 건가?

현재의 국회의원들이 김대중, 노무현보다 더 뛰어난가?

우리가 다시 박근혜류를 뽑자고 하는가?

국회의원이 시민들보다 더 잘난 것도 모르겠고,

그 개개인이 문재인보다 더 뛰언 난 것도 더 더욱 알 수 없다.

개헌이 문제가 아니라

사법부의 독립이 더 큰 문제이다.

국회의원의 힘은 지금도 충분히 크고 쎄다.

아직도 박근혜 부역자들은 행정부와 국회에 그대로 남아서

그 국회의원과 부역자들은 자신들의 권세의 연장을 장막 뒤에서 도모하고 있다.

탄핵은 겨우 0.1% 앞으로 진전한 것이다.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다.

파면시간은 미리 정해져 있었소.

탄핵절 축하 세레모니가 세 골

욕먹을까 겁났구나.

한국을 따르라. 그러나 우리의 촛불은 효순미선사건부터 였었지.

2008년 광우병촛불,2009년 노통서거 당시 서울시장이 오세훈이었죠. 

그넘의 훼방과 행패질을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림.

출근 하면서 차에서 머리 말아놓고 내릴때 풀어야 하는걸 깜박 했다고...ㅋ

나중에 경호원이 알려줬는데, '서 설마 사진 안 찍혔겠지?' 했는데 이렇게 찍혔단^^::

하지만 저 동네서도 오래 못 버티고 금방 좇겨날거 같네..

니들 우리아빠 좋아 하잖아?

난 우리 아빠가 했던대로 했을 뿐인데

왜 나를 팔대빵으루 탄핵하구 ㅈㄹ이얌?

삐져서 말 안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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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말구 빨랑 숙박비 내놓고 꺼져주세효~

대한민국호도 오랜부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지금..(물론 류현진처럼 재활을 해야되겠지만)

오랜부상에서 돌아온 류뚱.. 다시 한번 날아보자. 다함께 다시 한번 날아보자.

작년에 전세계약이 만료되면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할 때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다시는 이사하기 싫을 정도로................

아마 저 기자는 본인 스스로 임대차계약을 맺어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사를 한두번 하면 다 아는 저 내용을 지키는 주인이 몇이나 있는가?

임차인을 위한 법이더라도

부동산중개업소 사장과 집주인이 그 법을 따를 가능성은 20%가 넘지않는다고 본다.

아니 10%는 되려나.......

할일이 많은 젊은 사람을 부동산 중개만하는  부동산중개업자와 집주인이 얼마나

시간을 끓면서 괴롭히는지...........

내 옆의 동료는 이삿날 전세보증금 오천만원을 만원짜리와 오천원짜리로 주면서 세보라고 그것도

일요일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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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는 불로소득이고

부동산 임대, 특히 집이 필요한 사람들은 30~40대의 젊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졸업만 하면 일자리가 기다리는 시대도 아니고

임금상승률도 낮은 시대이다.

그런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임대업....

내가 돈이 많아도 건물주가 되고 싶지 않은 이유이다.

젊은 사람은 돈 쓸일이 많다.

애기도 키워야 하고

집도 사야하고

생활에 필요한 것이 갖추어 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사야할 물건도 많으면서

한편으로 부모님의 경제적인 상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하는 부동산임대업

돈은 많이 벌 수 있을지 모르나 그런 수입으로 받는 돈이 즐거울 수 없다.

대통령 좋은게 뭐냐믄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를 부하로 거느릴 수 있다는 거.

그러나 박근혜는 엘리트를 다 제쳐놓고 

최순실과 문고리 밥통들을 거느렸다는 거.

우리나라에 인재가 널렸는데 한 명도 사용하지 않았다.

왜 박근혜는 엘리트를 거느리지 않았을까?

자기가 바보라는 사실을 들킬까봐서.

엘리트가 속으로 비웃는다는 사실을 알거든.

유진룡 장관 눈빛만 봐도 알잖아. 

겉으로 숙이지만 속으로는, 아니 박근혜가 이런 바보였어. 벙쪄 있는 거.

오직 김기춘과 우병우만 조소하는 눈빛을 들키지 않는데.

경멸하는 눈빛, 비웃는 태도. 그런거 없이 깍뜻한건 병우와 기춘 뿐.

그런데 말여. 박근혜가 마지막 갈 때는 

우리나라 최고 엘리트 두 명과 마주쳐버렸어.

강일원과 박영수.

마지막에 범을 만났어.

아무리 나라가 허접해도 그렇지. 민간인이 나흘씩 청와대에 들어가 있어도 되남?

박근혜 삽질로 탄핵을 당겨.

이정미 그러나 긴장을 밀어.

둘은 탄핵심리 중에 일어난 일. 

둘은 국회의결 전에 일어난 일.

결론은 넷 중에 둘이 극회 탄핵의결시점에 이미 해당되었으므로 

탄핵인용은 확실 그러나 두어명의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었는데

박근혜 삽질로 8 : 0으로 스코어 벌어짐.

방화범 뒤 따라다니며 절도를 저지른 자들

앞으로는 인삿말을 "재조산하"로 해야 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공주병 말기로 판명.

지는 무슨 귀족이라고 조사도 안 받겠다는 거닭?

이 여자 언제 정신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