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다.
지킬 명예가 남아 있다면 직을 내려놓고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검찰의 일하는 방식을 보면 스스로 직을 내려놓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해도
어느 누구 검찰1명이 공개적으로 검찰의 행태를 나무라는가?
검찰게시판에 자성으로 목소리가 있는가?
참으로 참담한 상황 아닌가?
서초동은 태평양한가운데 있는 섬이라서
검사출신이 대통령되어서 '아무렇게나 할 수 있은 공권력'을 즐기고 있는가?
2살짜리 정치지능으로 '잘 할 수는 없어도 망치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으니'
'내 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 가동중인가?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망가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면 내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로
국민은 인질삼아 이 상홍을 즐기고 있는가?
검찰이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과거에 이런 방법이 통했기 때문아닌가?
성공한 방법을 계속 써먹는 것 아닌가?
백인은 남성이 더 눈빛을 감춘다. 여성은 아기와 눈을 맞추어야 하므로 눈이 깊으면 곤란하다.
조몬인은 눈이 깊다. 박찬호와 상관없다.
눈이 돌출한다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 여성화가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창의력의 면에서 손해볼 수 있다.
중국인의 무신론적 경향도 상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의 신은 귀신인데 귀신은 혼, 백, 영, 기, 정으로 이루어진 생명물질이지 신이 아니다.
코가 돌출한 것은 눈을 맞추는 것과 관계가 있다. 눈이 기준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족장의 우뚝한 코와 긴 수염은 족장을 중심으로 사회를 결속시킨다.
유대인의 매부리코는 족장사회와 관계가 있다.
복원한 야요이인(왼쪽) 야요이 대회의 우승자 (오른쪽)
털이 적고 코가 낮고 수염이 적은 것은 여성화 된 것이다.
지능은 높아졌는데 천재는 도리어 적어졌을 수 있다.
왜 동아시아인이 사회적 유대를 높이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이는 성장 사이클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사회적 유대가 낮으면 일찍 독립하고 일찍 어른이 된다. 협력보다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한다.
아프리카와 유럽은 현생인류 사이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하므로 일찍 독립하는 경향이 강하고
동아시아는 아프리카에서 멀리까지 이동해 왔으므로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어서
인간끼리 협력하여 환경과 공동으로 맞서는 쪽으로 진화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아시아인의 경우 가족의 규모가 조금 더 컸다는 것.
즉 진화는 분명한 방향이 있으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가속된다.
캐비넷 감당할 수 있는 국힘의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