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북한에 대해서 다르게 봅니다.

인구포함 남북한의 국력격차는 20 대 1로 벌어졌는데 

벌어진 현실을 반영해야지 1 대 1로 맞먹겠다는건 말이 안 되죠. 

북한은 1/20분의 대접만 해주면 됩니다. 

80년대까지 북한이 앞서 있었고 

그때 한국은 북한과 1대 1 대등한 위상이었습니다. 

그때 기준으로 바라보면 낙오자입니다. 
일종의 사회적 지체현상이라 할 수 있죠.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줘야 합니다. 

북한은 절대 대등한 우리의 파트너가 아닙니다. 

중국이 티벳을 바라보는 시선 정도로 

북한은 한국에서 지방의 한 분파세력에 불과합니다. 

유대교와 회교의 차이는

유대교 내부의 여러종파간 교리차이보다 훨씬 작소.

하레디사람에 비하면 IS는 양반

여성은 집 밖으로 나갈 때 남의 시선을 끌지 않도록 옷차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성들이 떼지어 걸으면 남성들의 통행에 방해가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남성과 반대편에서 걷는 게 좋다. 동네 한복판이나 건물 들머리에 여성들이 떼지어 있는 것은 무례한 일이다. 어린 소녀는 자전거를 타선 안 된다. 공공장소에서 여성은 눈길을 끌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유대교)

사회 곳곳에 일베가 스며들어있고

이넘들 실은 종북..

종이신문 시대가 너희에겐 좋았지.

세상이 바뀐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노예가 길러내는게 노예

말을 안 듣는게 본질입니다.

말 안 듣는건 모기나 파리와 다를 바 없죠.

1회대회에 줄다리기가 있었는데

http://offree.net/1972

정답.. 안 지내면 됩니다.

꼭 지내고 싶으면 차 한 잔 올리면 됩니다.

차가 귀해서 힘들다면 술이라도 한 잔.

일베새누리들은 공부 좀 해라.

남자들이 무심결에 낄낄대고 보던 것들, 말하던 것들이 알고 보면 성차별적 요소인 것들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가 힘들판.

https://www.google.co.kr/search?q=%EC%84%A0%EB%8D%B0%EC%9D%B4%EC%84%9C%EC%9A%B8&newwindow=1&espv=2&biw=1430&bih=734&tbm=isch&imgil=UmX6K6ahGpIVfM%253A%253B4nX0yP20zqAkqM%253Bhttps%25253A%25252F%25252Fnamu.wiki%25252Fw%25252F%25252525EC%2525252584%25252525A0%25252525EB%252525258D%25252525B0%25252525EC%252525259D%25252525B4%25252525EC%2525252584%252525259C%25252525EC%252525259A%25252525B8&source=iu&pf=m&fir=UmX6K6ahGpIVfM%253A%252C4nX0yP20zqAkqM%252C_&usg=__8la03j0Zih8vo5hHQ0T4H2Fe-gY%3D&ved=0CDMQyjdqFQoTCM_guszk5McCFYIflAodDfAMlA&ei=enDtVc-7NIK_0ASN4LOgCQ#imgrc=_&usg=__8la03j0Zih8vo5hHQ0T4H2Fe-gY%3D

1. 시사리트윗
- 추악한 아랍인들
- 중국 어느 여대생의 호소 "3억 8천만원 좀 빌려주세요."
- 노무현이 시키는 대로 해라
- 오픈 프라이머리 받아라

2. 개념 탑재 - 우주의 기원

3. 진짜 역사 - 평성황후 폄하는 일베충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움직이는 조형물도 재미가 있네요.

박씨들이 원래 한 성깔 하지.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 박태환 뿐만이 아니라고.

제법 뽀대가 나는 집이네요. 

누가 시리아 아이를 죽였나? 

스노든을 탄압한 자가 범인이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와 같은 시리아 난민의 후손이다.

그리고 스노든은 스티브 잡스의 후예다.

미국은 시리아 아이를 죽였다.

러시아는 스노든을 보호했다. 

이런 거짓말은 파란 지붕에서는 늘상 있는 일.

구글 어스로 보면 잔뜩 있소. http://gujoron.com/xe/573677 <- 3월에 쓴 글.

http://highjune0.blogspot.kr/2014/10/12000.html <-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와 정확히 같소.

스톤헨지의 돌기둥들은 별자리를 나타내는 기둥들입니다.

하나의 돌기둥은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와 마찬가지로 별자리를 나타내는 것이며 

여러개의 스톤헨지가 있는 이유는 

별자리가 죽고 새로 태어난다고 믿은 때문이겠지요. 

괴베클리 테페 Göbek tepe 배꼽 언덕.

괴벡을 거꾸로 발음하면 배꼽. 음운도치. 

한국어 : 배

터키어 : 벨리 Belly (벨리댄스)

르 몽드에 개념있는 기자가 있었나?

강용석은 왜 몰래 사진을 찍은 몰카녀 도도맘을 고소하지 않나?

우연히 만난 사람의 알몸사진을 찍어서 강용석을 협박하려고 했나?

하여간 정윤회는 점장이를 내세워 

롯데호텔 7시간을 절묘하게 빠져나갔는데 도도맘도 묘기를 부려봐라. 

만날 사람이 만나는 게 세상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