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김정은이 써먹은 말 같은데

자기 살을 파먹기

이걸로 인상 강하게 남겼네요.   팩트tv로 중간중간 생중계를 봤는데 5시간 동안 연설을 하다니. ㄷㄷ

중국이 바로 폭격한다는데

그림 그릴 줄 아는 사람 없더만.

전쟁을 해야할 때 전쟁을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검찰총장이 쫓겨나도 시시덕거리는 자들이 무슨 검사

아버지 복수를 진하게 하는구나.

저쪽은 꽈당

내 뱃 속의 암을 남에게 떼어주니 속이 참 편하구나.

본부놀이 중 최고는 독수리 오형제놀이.. 이런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철수 한길 정배 동영 상돈.. 오형제!

반대밖에 모르는 놈은 반대하는게 정답

노자의 도덕경을 읽은게 틀림없소. 

아무 것도 하는게 없어.

박원순 잘하고 있다. 

길거리 양아치

박근혜 똥고집 때문에 선관위가 망했소.

뭐하는 돈?

인간적 감정, 장치들을 제거하고 압도적 상황 자체를 진지하고 집요하게 묘사한 영화

마션, 레버넌트와 같은 영화가 더 많이 나오게 영감을 주는 근본적 표현을 자극하는 영화

사울의 아들

한번 보셔요~

진짜 막춤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애들 그림이 원래 뛰어난 게 아니라 애들 그림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의 안목, 즉 그의 타이밍과 맥락이 뛰어난 거죠.

연출가 안은미는 틈새시장을 개척한 훌륭한 마케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