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5.10.05.
쓰레기들 입에서 나오는 말은 똑같소.
디자이너는 조너선 아이브인데 시다바리들이
자기가 디자이너라고 우기면 곤란하죠.
디자인학과가 아니라 시다바리학과로 이름을 바꾸는게 정당.
락에이지
2015.10.04.
아이고.. 좀전에 tv프로그램 헝그리일레븐에 나와서 (성남fc 와의 일전을 앞둔 청춘fc 선수들을 격려차 락커룸에 들어와서) 청춘fc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 전했었는데..
배태현
2015.10.03.
"드로잉과 비슷한 시기 인근에 들어선 문화공간들은 이미 이곳에서 사라졌다. 흔히 젠트리피케이션이라 일컫는, 문화예술가들이 공간을 활성화해놓으면 대기업 계열의 프랜차이즈가 비싼 월세를 미끼로 공간을 잠식해버리는 상황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난한 예술가들은 서울 홍대에서 서교동으로, 합정동으로, 다시 문래동으로 끊임없이 밀려난다. 그래서 드로잉 같은 공간이 작가들에겐 절실하다. 지난 10년 동안 드로잉을 통해 지원받은 예술가는 50명이 넘는다."
-기사내용 중에서-
꼬치가리
2015.10.05.
부부가 재산 등의 분쟁으로 이혼할 경우, 가진 재산에 대한 분활중재를 하듯이
건물의 가격이 오르는 부분에 대한 일정 비율의 권리가 임차인(건물에 세든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
상당기간 동안 건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건물의 가치가 높아진 데에는 건물 사용자의 기여가 상당한 부분 있었던 셈이니까.
30억-->68억-->78억으로 건물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건물의 소유권자의 몫과 임차인의 몫이 따로 있을 것.
일차적으로 을의 위치에 있는 임차인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법적인 보장이 요망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