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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은 좋아요가 3691명으로 증가했네요.
ㅎㅎ
뭔 재미일까 했는데 댓글을 보니 이러고 놀고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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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확한 판단입니다.
"IMF 외환위기를 벗어 나면서 희생을 당한 서민들은 김대중-노무현 정권탓을 했고, 급기야 이명박-박근혜에게 정권을 주는 어리석은 자해 행위를 하고 지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일부 입진보들이 이 같은 사태를 부추겼음도 슬픈 사실입니다."
문재인, 박통[애비]묘지 참배에 때 맞추어!
기다렸다는 듯이
닭-이 말씀하시기를----"까불지 마라"-본색 하며
뒤집어 버리네
"나, 그런 사람이야--!!!" ㅋㅋㅋ
이 지집[계집]은
햇빛 아래서는 빵점이지만
천막, 어둠 속에서는--한 껀씩 할 줄 안다꼬--
착한 재인아---그네가 "고맙다" 칼 줄 알았제???
이제, 야당에서도 그러겠네---
"저런 년 애비에게 고개를 숙이다니"?????
그래도, 참아야제 뭐!
언젠가는, "잘 해뿌렀소"--할 날도 올꺼요!!
각오하시고=아무튼, 당분간은--"맷집을 키워야" 되겠소!!
3년 뒤에 꽃이 필 것이오!!
법지키고, 질서지키고, 양심지키고
지킬 것 다 지켜서
정정당당한 룰로 싸웠는데
맨날 진다.
그러나 깨끗하게 패배했기 때문에
마음은 편하다.
진보의 전략은 착함, 정정당당, 약함, 옭음 등등
여기에서 한치 앞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뻔히 전략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기는 것도 웃기다.
정신승리,
정신은 천국에 있는데
그런데 몸은 천국이 아니야.
중세시대,
영주와 귀족에 착취 당하고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 날 수 없으니 죽어서 천국을 꿈꾸는
암흑의 시대,
지금하고 뭐가 다르지?
정신과 현실의 부조화 속에서 사는 거,
즐거운지 정창래에게 물어보고 싶다.
즐거운지 모르겠다.
국회의원 자리는 지켜주니까.
그러나, 나는 고통스럽다.
도망을 가는 이유가 사회에 대한 불신, 혹은 두려움 때문일까요?
아님 나서서 정상에 서고 난 이후 맞을 후폭풍 때문인가요?
밑바닥 출신은 자신을 보호해줄 세력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가요?
그런 상황에서 앞으로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뒤로 가는 거죠.
일찍 결혼해서 부인이라도 있어야 함다.
그렇담 부인도 일종의 세력이겠네요. 쿡 찔러줄 세력.
이 친구의 스토리는 스토리고 유투브에서 두 곡을 들어보았는데 뛰어난 가수가 아닌데요.
저만 그렇게 들리는 지 모르지만.
음...저는 둘다 좋네요. 투박한 천재들도 좋아하고, 기술로 감동을 제련하는 스타일도~
가수, 내심 되고 싶었겠지만 / 꿈이었겠죠-좋아하는 노래가 그의 어려움을 버티게 하는 힘도 됬을거고! 어쩌다 그의 고생이 알려졌고, 메스컴에 올려 봤더니 사연도 애석하고, 노래까지 조금은 수준 급이고--
하지만 그의 노래 솜씨가 뛰어나다, 않다, 가수같다, 아니다로 평가 할 부분은 아니라 보여지네요.
30년도 부족하다.
세훈이 큰형님 쥐새퀴하고 그네 300년씩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