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 떨어진 자기 지지율 올리려고
당 지지율 타격하는 포퓰리즘 쓰다가
잠시 반짝하고 결국 자신도 도매금으로 처분되는 공식.
역사에 수도 없이 되풀이되는 바보들의 합창.
당을 살려야 자기도 사는 벱이여.
평소라면 만만한 국회때리기가 잼있는 놀이가 되지만
300명 때리기보다 한 명 때리기기 더 잼있다는 왕따공식을
레임덕 되면 국민들이 다 알아채게 되는겨.
* 초반부의 법칙 - 의사결정을 쉽게 하기 위해
대통령 하나를 밀고 발목잡는 국회와 야당을 매우 패자.
왜? - 대통령은 하나고 여의도는 뭔가 숫자가 많고 복잡하니깐.
결론내리기 쉬운 쪽으로 방향을 잡아간다.
* 후반부의 법칙 - 새인물을 쉽게 찾기 위해
대통령 하나를 매우 패는 판을 벌이고 거기서 제일 잘 패는 인물을 찾아보자.
왜? - 패도 한 넘을 패야 평가하기가 편하잖아.
평가하기 편한 쪽으로 방향을 잡아간다.
사학의 비리를 알면서도 방치한 짐승들부터 처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