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박이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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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명박이 하는 일이 다 그렇지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1.

자연도--자기 "명예"가 있다.


거짓보고---이런 걸로

자기[자연] 를 무시하면


화 낸다! 


녹조나 지진 등으로

반드시, 명예회복을  하고 만다.

ㅋㅋㅋ



친일파는 쳐죽이는게 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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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시스템에 대한 시스템의 대응일 뿐 사람을 미워할 이유는 없소.



총리도 쩔쩔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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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검찰은 알아서 기는 거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6.09.20.

총리?---ㅋㅋㅋ----네도??



윤회보다 순실이 높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009034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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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7시간 동안 남자가 필요했던게 아니었을수도.



미국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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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본토에서 인디언 죽인건 빼고

베트남에서 300만, 캄보디아에서 200만, 한국에서 수백만, 일본에서 300만.  

1천만명 쯤 죽여보니까 재미가 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6.09.20.

미국은 섬 나라이다.

캐나다와 분쟁이 발생하여 긴장이 조성된 곳도 아니고

멕시코와 국경지역에도 군인이 대치를 하고 있는 곳이 아니다.


전쟁은 무엇때문에 하는 걸까?

누가 더 격렬하고 열정적이게 전쟁에 임할까?

영토와 국민의 위협을 받지 않는 미국이

영토와 국민을 지켜야하는 중동보다 더 열정적으로 전쟁에 임할 수 있을까?

눈 앞에서 동포가 죽어가는 것과

눈 앞에서 적이 죽어가는 것 중 무엇이 더 전쟁에 임할 수 있는 동기를 줄까?


미국은 유라시아 대륙과 떨어져 있어서

중동에 폭격을 해도

난민이 보트피플이 되어 미국으로 몰려갈 일도 없고

시민이 죽거나

시민의 재산이 압류될 일이 거의 없으니

중동에 맘 놓고 폭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겨본 경험도 많지 않는 것이다.


결과는 미국이 맘 놓고  중동을 폭격하고

난민문제는 유럽이 지고있다.


만약에 미국의 근처에 조그마한 돌섬이 하나 있고

그 돌섬이 국제분쟁지역이 된다면

미국의 반응은 어떨까?





후보 교체는 쉽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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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원래 인간은 중요한 임무를 앞두면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생겨나서 펄펄 날다가


행사가 끝나면 앓아눕는데 

그러므로 클린턴은 어떻든 대선때까지 버틸거.


대선 이후가 진짜 문제인거죠. 

교체하는게 맞지만 못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당당   2016.09.20.
아예 죽어버리면 간단하지만 이도저도 아니면 골치아파지지요.
클린턴의 상태가 딱 이도저도 아닌거죠.


문학이 뭔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book/newsv...919341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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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문학작품이야 죄가 없지.

문학한다는 개새끼들이 문제지.


난 제일 재수없는게 

쪽팔린 줄도 모르고 문학한다며 자랑하는 놈.


문학 = 개, 모르냐? 

만화그리겠다고 집창촌에 잠입하는 김성모 새끼나


시 쓰겠다고 여자 후리고 다니는 쓰레기들이나 

다 그 개새끼가 그 개새끼가 아니고 무엇이더란 말인가?


여자를 만나지 않고 시가 나오는 기적은 물론 없는 거.

1천년 전에도 글 쓴다는 새끼들은 


마약 쳐먹고 도박장 출입하고 개행동을 하고 다녔지. 

받은 원고료는 사흘 안에 날려버려야 다음 글이 나와주는 거지.


자기 정신을 걸레로 만들어야 글 비슷한게 되어주는 거.

지금이나 그시절이나 달라진게 없지.


죄 없는 문학을 욕하지는 마라.

문학한다는 새끼들은 다 개새끼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노동자는 기계에다 자기 신체를 갈아넣지.

문학쟁이들은 똥통에다 자기 고추를 갈아넣지. 


그 똥통 속에서 어떤 독종이 살아나오는지 잘 봐.

잘 해봤자 이문열 되는 거지.


세상에 아부하여 빌어먹는 극단의 극단

아부에 아부, 남는 건 썩어버린 내장.


보들레르고 토스토옙스키고 이상이고 

다 매독이나 걸려 돌아다니다 죽은 넘들일 뿐.


직업이 인간에게 아부하는 것인데

아직도 문인에 대해서 환상을 가진 자가 있다면 환멸 그리고 구토 . 




프로필 이미지 [레벨:2]미호   2016.09.20.
최근에 구글로 검색하는데 일본이나 미국 야동싸이트를 보면서 몸을 팔아서 사는 수많은 여성이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많은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수많은 여자들이 제도권 안팎에 있겠죠.
바로 이부분이 문학에서 여성비하의 글이 생산됩니다.

여성단체에서 연구해야할 주제죠.
남성 입장에서는 어머니와 여성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에. 내가 남성이어도 혼란스러울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6.09.20.
한때는 폼이나 잡는 문학광이었으나, 지금은 그 근처에도 안감.


똥은 똥통으로 돌아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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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제 조국을 잘도 찾아가는구나.



이상한 우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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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20

울산 앞바다 5.0 지진  8시 33. 

경주 5.8 지진도 밤 8시 32분, 

어제 4.5 여진도 밤 8시 33분.


이럴 수도 있는 건가요?

달은 매일 50분씩 빨라지므로 달 때문은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9.20.

두번도 아니고 세번.

참 말도 안되는 우연 이군요. 



황덕균은 1승을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4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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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1승이 꿈이었던 그로부터 흐른 세월이 3년 여.

너무 착하게 생긴 것은 단점


프로 야구 15년 만에 1승, 올해 10이닝 방어율 0



지진 났다는데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20404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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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아직 어디서 났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

전국적으로 흔들린듯. 


부산이라는 설

경북으로 연합뉴스 바뀜


규모 4.5라는 미확인 설

결국 경주 그 자리로 판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6.09.19.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9.

야구보다 댓글 올라온 것 보고 알게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9.19.
경주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6.09.19.

원래 지난번에 10.4가 오는거 였는데  운좋게  땅속에 뭔가 걸려서 5.9 , 4.5로 나누어서 온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9.19.

일주일이나 지나서 4.5 여진이라니..수상쩍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6.09.19.

어쨌든 철저히 대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6.09.20.

뭔가 큰 것이 한 방 터질 것 같은 예감



요즘 잘 나가는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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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6.09.19

댓글부대도 만만치 않네요.

내년 대선에서 뭔 짓을 할 지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6.09.20.

온라인 중앙일보?

무슨 기사에 기자 이름도 없어?

중앙일보도 신천지에 넘어감?



사드 별 거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914102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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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누차 말했듯이 이런 문제에 쫄면 안 됩니다.



한국인은 바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ideAre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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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6.09.19

세월호 팔아먹는 '터널'이 최종 700만

독립투사 팔아먹는 '밀정'이 현재 600만, 연휴 때 하루에 80~100만씩 증가.


쓰레기 영화에 열광하는 한국인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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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비판하는 영화인데, 제가 왜 비판을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

뭐든지 비판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변호인 개봉은 2013년, 이때는 박근혜 막 당선되어서 날 서있을 때,

상단의 쓰레기 영화들이 개봉된 건 2016년 후반기, 레임덕 가속된 시점. 이미 식물상태.

이건 차리리 다이빙벨만도 못한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9.19.

밀정을 비판할 수 있을 정도의 안목을 가진 사람은 1퍼센트도 안 됩니다.

재밌게 봤다는 99퍼센트와 싸울 필요는 없고 1퍼센트는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6.09.19.
밀정은 비판할 가치도 없는 김지운 영화. 영화같은 걸 만들적이 있어야 평이라도 하지. 터널은 김성훈이 완전히 어깨에 힘을 빼고 신파 드라마로 만들었더군요. 전작을 보고 기대했던 사람은 실망이 큽니다. 뭐지? 정부비판이야 어느시대에나 유행하는 거고. 김성훈 차기작이 진짜가 아닐까합니다. 이미 촬은 다했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6.09.20.

영화의 흥행과 관객들 지능이 특별한 상관 관계는 없는 것 같네요. 도리어 역상관 관계는 있을지도...



눈먼 돈 해먹기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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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차기 대통령은 5년간 3천조를 만지는데



시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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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21세기에 무슨 얼어죽을 시인이냐?

시인이라 불리는 폐인집단이 있을 뿐.


일반 회사에서 저런 짓 하면 다 짤립니다.

교수나 의사 등 비경쟁집단에 저런 넘들이 널렸죠.



증세 필요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6020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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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이재명에게 맡겨두면 30조는 만들어온다.

박원순은 서울시에서만 1년에 몇조씩 만들고 있다.



라이타보다 성냥

원문기사 URL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o=2195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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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고거이 참 신기하네요.



범죄도 세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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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국가 문을 닫아야 할 판



네 사전에 부끄러움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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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6.09.19

학교를 경상도에서 다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