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헛다리 짚고 있는 거죠.
비트코인은 화폐도 아니고 지하경제와도 무관합니다.
어차피 돈도 1천원짜리나 돌아다니지 5만원짜리는 시중에서 유통이 안 됩니다.
한국은행에서 발권되어 빠져나간 화폐가 다시 은행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금도 마찬가지 전 세계 금 7천조원어치 중에 실제 유통되는 것은 발가락의 때 만큼.
그림이나 골동품도 고작 60조원어치 거래되는데 실제가치는 그 몇 천배.
비트코인이 폭등하는 것은 큰손들이 팔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시끄러운 이유는 중국 아저씨들이 한국에서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큰 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
아마 금의 가치 7천조원의 절반쯤을 계획하고 있다거나 꿍꿍이가 있는 거죠.
지금 비트코인은 두가지형태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가상화폐로서 익명의 거래와
또 하나는 상품으로써 비트코인의 자체 가격이 올라가는 것.
비트코인이 1400만원이 넘었다는 말은
하나의 상품을 말하는 것 같고
미국에서 시카고선물거래시장에 올리려고 하는 것은 후자인 것 같다.
이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등록되면 일반투자자가 아니라
대형IB은행들이 공매도를 할 수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리고 시카고선물시장은 공신력이 있는 공기업이 아니라
사익을 추구하는 사기업일 뿐이다.
시가코에는 유무형의 상품이 거래가 안되는 것은 거의 없다.
비트 코인은 2013년 5월 한국 빗썸 거래소에서 1개 코인당 123,154원에 거래를 시작하였고, 그 거래량이 미비 하였으나, 2016년 6월17일 903,000원에 육박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 내었다. 2017년 5월 26일 3,525,000에 거래 되면서 폭등을 시작하였는데, 현재 2017년 12월 7일18,580,000원 거래 되면서 3년 7개월 만에 150배 가격이 폭등하였다.
현재 거래량이나 가치로 볼 때 비정상적인 가격 곡선을 보여주는데, 이는 비트 코인의 의도적 매집으로 보유와 판매가 비대칭 곡선을 뚜렷히 보여준다. 중국에서 위원화의 출금이 금지되어 한국에서 출금화 송금으로 자금세탁 방법을 쓰고 있으며, 일본에서 합법화로 인한 소득세를 면죄 받고자 한국에 거래소를 개설하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비크코인에 대한 가치를 보고 보유를 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금융다단계로 인식이 퍼져 있으며, 실제로 그런 방식으로 투기 되고 있는 실정임.
실례로 주변 지인들이 호기심에 투자해 보름 사이에 2배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거두는 것을 볼때, 환차익을 노리고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패턴을 보임.
그렇다면 중국에서 수출로 벌어들인 위안화가 비트코인으로 다시 중국으로 유출 될 수 있습니다.
국부단속해야 합니다.
전문직 종사자는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반복적으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전문직에도 정년이 필요하다.
의사, 변호사를 비롯하여 세무사, 회계사 등등의 각종 전문직 공히.
운전면허에도 적성검사가 정기적으로 있고, 고령이나 건강상의 사유로 면허가 박탈된다.
어찌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다투는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적성인들 점검이 필요치 않겠는가.
65세 이전까지는 정기적인 적성검사를 받게하고
65세 이후 75세까지는 적성검사를 통과한 자에게 사회에 재능기부가 가능토록 허한다.
따라서 75세 이후에는 전문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검찰이 적폐라는 사실
예산통과 때문에 한 마디 서비스 한 거겠죠. 느슨해지면 바짝 조이는 것은 우리의 할일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다.
수사를 하면 되지 이 양반아--
검찰이---사건을--놓고---이슈라네?
버거우면 옷 벗고 나가!
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https://twitter.com/Next_people/status/938262634918375424권순욱 @Next_people 11시간 전
문무일 검찰총장 "기한 정하기 어렵지만 올해안에 주요 부분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 '주요부분 마무리'는 '수사 계속' 의미. '기한을 정하기 어렵지만'은 수사 계속한다는 말. '적폐수사 연내에 끝내겠다'는 건 한겨레 자의적 해석. 즉 이간질
한겨레가 왜곡한 기사를 케이비에스가 그대로 받아씀...
시나리오대로 함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