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mo
2015.09.16.
조금전에 생각의 정석이 103위 순위를 보이네요.
이정도면 들을 사람들 다 듣는다는 뜻이겠죠...^
문의 히든 카드가 내공이라고 봐야 하나...?
속도에서 승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김동렬
2015.09.16.
문재인 반대파가 들어도 효과가 있죠.
어쨌든 김무성과 친이계는 박근혜의 복수극에 죽었다고 복창해야 합니다.
십상시와 문고리와 정윤회가 계룡산 도사를 모셔와서
점괘를 받아놓고 있다고 소설 쓰겠습니다.
야당은 분열되어 있고 여당은 독주하고 있으니
박근혜는 자신만만 해서 배신자 유승민, 김무성 일파를 단칼에 처단할 것이라고
지리산 바위 꼭대기 어드메에서 나온 신성문자에 씌어져 있답니다.
권력이 있으면 휘둘러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
바다숲
2015.09.16.
김동렬
2015.09.16.
그림이 딱 나오네요.
꼬치가리
2015.09.16.
문순언니는 어카는기라 ^.^
꼬치가리
2015.09.16.
마음을 비운 자의 내공이 무섭구랴.
해안
2015.09.16.
서울/충청/경남/부산---경기 까징[성남시장이 못나와 좀 아쉽네] ㅎㅎㅎ
그네. 끈 떨어지는 꼬락 보이네
락에이지
2015.09.15.
기사를 읽어보니 자연스레 옛날 손석희가 진행하던 시절의 100분토론이 떠오르는데
패널중 한사람으로 신해철 나와서 대마초 '비 범죄화' 를 주장했고 전화연결로 김부선 연결해서 의견들어보고 했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전화연결때도 김부선 본인의 억울한점을 얘기함과 동시에 신해철사례 언급했었고(신해철 들으면서 웃고) 기사의 인터뷰내용과 비슷하게 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토론 프로그램도 참 재미있었는데..
왠지 그때가 그립네요.
해안
2015.09.16.
김부선이가 억울한가베----그러니끼니, 찍지마!!!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졌으니
뭐 하나 제대로 바로 잡아질 방법이 없는 것.
억울한 민중들의 한숨과 눈물이 하늘만큼 땅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