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로 뇌가 합리적 의사 결정 자체를 거부하는
회로도가 형성
동종교를 믿는 사람을 제외하곤 인간의 존중과 존엄은 착취와 피착취의 관계로만 인식됨으로 천국에
계단만 밟으면 되므로 현세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태도 일변ㅡㅡㅡㅡㅡㅡ비극의 시작과 끝
지금 아베에게 필요한 것은,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독일편을 100번 보는 것
독일이 나치를 어떻게 기억하는 지?
역사교육이 왜 교육의 80%를 차지 하는 지?
미래로 나가아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아베가 꼭 봐야 할 프로그램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꼭 한번 보길 바란다.
아베는 하늘이 무너져도 안 볼걸 아심시롱!^^
그네, 담배 10갑은 태우겠네
아베는 고수인가?
그네를 이용 해 먹거나? 얻어 터지게나?
큰 빤치엔 씨레기들이 돕겠지만---
잔 뻔치에 KO 패!!
복수를 해서 갈등을 키워야 합니다.
갈등이 생겼으면 이를 키워서 분명히 한뒤 적당히 빨리 싸우고 해결하는 게 정답.
국가간 갈등이 생기면 적당한 시점에 전면전처럼 보이는 국지전을 벌여서 서로 힘과시를 한 뒤에
화해를 하고 서열을 정한 뒤 동맹국을 먹는게 맞습니다.
이때 서열을 정하는 것은 서로의 체면치레 즉, 마음 속에 핑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일뿐 실질적인 것은 아니죠.
싸우려는 사람은 반드시 화해하려는 마음도 생깁니다. 리스크가 떠오르니깐요.
근데 처음부터 화해하려면 되질 않으니깐 싸운뒤 화해해야 자연스러워집니다.
사실 상대방과 자신의 뇌에 적당한 핑계거리를 던져주는 과정인거죠.
외부와 싸우질 않으면 내부에서 내적갈등을 일으킵니다. 뇌가 의사결정을 못하니깐요.
결정적으로 존엄이 훼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근데 동맹을 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고 될 수 있는 거죠.
외부단속>내부단속
외부질서>내부질서
전쟁을 해야 평화가 찾아오는 역설입니다. 전체가 한 과정입니다.
싸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말안하고 참다가 폭발해서 사고 치는 게 문제.
범국민적으로 올바르게 싸우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싸우기 싫으면 방구석에서 웅크리면 됩니다. 그러나 싸워야 세계를 발견합니다.
궁지에 몰린 쥐를 잡을 때는 나갈 곳을 터주고 잡아야 쉬운데.
도망갈 곳에 매복은 해두고. 삼국지를 읽어봤으면 쉽게 할 텐데.
사람이 움직이는 원인은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보이기 때문. 희망뿐이거나 절망뿐이면 움직이질 않죠.
박원순이 잘하더만. 사냥감이 미끼인줄 알면서도 물게끔 만드는 재주.
물론 원순씨가 판을 벌이진 않았지만, 원순씨는 판을 그렇게 만들 줄 알죠.
투팍(2Pac)이 순위에 없는건 좀 의외다 싶습니다.
1위로 선정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와 투팍 두 사람 모두 총격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투팍과(웨스트코스트 힙합)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이스트코스트 힙합) 두사람은 각자의 진영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서로의 진영에서 서로를 비난하던 인물이었습니다만(원래는 힙합 동료로서 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 두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진영간의 다툼과 오해가 일궈낸 비극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두사람 모두 힙합계의 레전드죠.
그리고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록만 좋아하는건 아니고 모든음악을 편견없이 들을려고 합니다)
저는 힙합(랩) 을 잘은 모르지만 록과 힙합은 음악적으로 친척지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록은 백인들이 발전시킨 음악입니다만 록의 코어는 힙합처럼 흑인들에게서 나온거니까요.
등산복 입는 사람과 패딩 입는 사람은 왕따가 정답.
옷은 좋은 옷을 입는게 아니라 반드시 의도가 반영이 됩니다.
등산복과 패딩은 열등의식을 반영한 옷이며
열등으로 밀면 당연히 열등하게 됩니다.
등산복 입고 배회하는 인간들 중에 부끄러운 짓을 하는 인간들이 유난히 많아졌습니다
마치 예비군복을 입고 풀어진 모습처럼
그러다 보니 이게 패션이 아니란 걸 알게 된거겠죠
등산복입고 다니는 할저씨들 아줌씨들 젤 보기 싫어요. 옷자체보다는 행동들이요.
그러고보니 등산복도 예비군복 효과였군요.
그림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