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의 너절함은 좀 별도로하고,
미남 미녀는 찌질거리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다가졌다는 자신감. 김종인이 말하는 집권의식도 상통하겠죠. 의정활동하지 말고, 대권에 '함께' 도전하는 정신. 구조론은 대권과 더불어, 세계권에 도전하는 기백.
말 잘하네요.
안철수 까는 솜씨는 확실히 고수.
화딱지나면 너도 청와대에서 혼자 필리버스터 해라.
1. 시사리트윗
- 혜민을 특별히 배려하는 이유
- 인도, 카스트 충돌로 1000만명 물 공급 위기
- 외교는 왕이, 공주는 빠이 (박근혜 외교 대멸망)
- 박근혜의 ‘하면 된다’.
- 트럼프와 안철수
- 블록버스터급 필리버스터
2. 고전 읽기 - 논어(1)
“백이와 숙제는 옛날의 어진 사람이다. 어진 것을 구하여 어진 것을 얻었으니 또 무엇을 원망했겠는가.”
3. 진짜 역사 - 중국사의 실패와 노자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아란도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한국은 뒷걸음 10년
전에는 사기꾼 김우중을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더니
이제는 사기당 새누리를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누나.
이한구, 그가 가는 곳에는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라.
그 대단하다는 새누리도 이한구의 한큐에 가는구나.
대통령이 경제죽이기에 올인하니
국민들은 소비죽이기에 올인하네.
이기 또 무슨 백주 대낮에 쿠데타 하는 소리여?
원자재값은 폭락하고 남아공도 답이 없네요.
한국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필연,
운명이 아니라 숙명.
기술이나 다른 특기없이 나라의 광물이나 이런 자원만 믿고 있으면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당할 수 없는 것은 필연.
한국은 공부하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개발해야 합니다.
나라의 운명을 선진국의 화폐전쟁에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인적자원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미국에도 대운하 파보자.
쿠데타는 먼저 움직이는 쪽이 거의 이기는 게임.
큼지막한 것이 막 터져나오네요.
'국민과의 일대일' 이런거 좋소.
광대가 줄 위에 오르면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광대가 줄 아래 내리면 사람들이 외면한다네.
안철수 밤중까지 줄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네.
안철수 언제까지 거기서 묘기부리고 있을래?
관객은 이미 필리버스터 구경하러 떠났는데
쓸쓸한 공연장에 종편 개 두어머리 짖어대네.
사자는 사슴을 전멸시키지 않고
검찰은 부패를 멸절시키지 않소.
명언이네요!
무성이도 가고, 재오도 가고, 문수도 가고, 세훈이도 가고.
박근혜는 당을 조져서라도 자기 개인 인기를 높이려고 할 사람이다.
김광진 대 정청래
이 시대의 참 맹물인!
하늘을 찌르는 권위적인 동상과 다르네요.
박근혜는 언제 퇴장?
일은 로봇 시키고 사람은 놀고먹자 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없나?
답: 구조론을 몰라서...ㅎㅎ
의사결정도 못하는 자들이 대학은 왜 갔나?
저의 촉으로 노원병 출마하면 안철수, 이준석 꺽고 일약 스타가 될 수 있는데.
현재 이동학 카드는 힘듭니다. 이준석에게도 밀립니다. 젊은 신인이라 이준석하고 갈라먹기 하고 안철수에게 어부지리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원병은 안철수를 겨냥한 중량감 있는 후보가 나가야 합니다. 이준석은 풋내기 취급하고 무시. 정운찬은 안철수와 비교해도 못할 것이 없으므로 이길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소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