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강국 되기를 두려워말라. 

미국이 폭스바겐 약점잡아 조지는 거 지켜봤듯이

윤리야말로 선진국이 후진국을 착취하는 합법적인 무기입니다.

1천년 전에 당나라는 인권을 구실로 고구려를 털어먹었고 

미국은 지금 민주화를 구실로 아랍을 탈탈 털어먹고 있습니다.

한동안 트집 잡아 이란을 털다가 지금은 사우디로 표적을 바꾸는 중.

터키도 거의 가시권에 들어왔고 조만간 행동에 나설 기세.

아시아에서는 온갖 구실을 다 붙여 중국포위망을 완성해놓고 있소.

우리가 개고기 이런 걸로 약점잡히면 탈탈 털리는 겁니다.

메갈리아든 일베든 뭐든 잡다한 논리 다 필요없고 

우리의 목표가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양성평등으로 세계 1위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때까지 한국남자들은 졸라 갈궈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도부에서 지령이 그렇게 떨어졌으니깐.

이것이 경제전쟁 다음에 오기로 되어 있는 문화전쟁인 바

윤리와 인권으로 이겨야 이기는 것입니다.

난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때문에 생겼으니

미국이 백퍼센트 책임지면 되는데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미국에 할 말을 못하기는 아베나 메르켈이나 도긴개긴.

유태인들이 원래 미국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하려고 했는데

처칠 등 영국의 개들이 터키를 엿먹이려고 

여러가지로 협잡해서 오늘날의 이스라엘을 만든거.

본질은 골치아픈 유태인들을 멀리 미국으로 보내기보다

가까운 곳으로 보내는게 더 확실히 보내버릴 수 있다는 인종주의 판단.

오늘날 모든 아랍문제의 근원은 

터키와 전쟁에 져서 20만 죽고 더러운 보복을 한 영국에 있는 거. 

영국이 똥을 싸지르고 미국이 그 똥을 사방에 퍼날랐으니 

난민은 영국과 미국 둘이서 분배하면 완벽.

천황제를 없애든가 개헌을 포기하든가

양단간에 결정하는게 맞죠.

일본이 정상국가로 되려면 

전범집단인 왕실을 없애는게 정상

당시 맥아더의 결정은 

전범책임을 지워 왕을 패죽이고 정상적인 민주국가로 되겠는가 

아니면 전범책임을 일단 집행유예받는 대신 미국의 식민지로 남겠는가

일본은 2번을 선택했고 미국의 예속노예가 되었다가 

한국전쟁에 봉사한 덕으로 지위가 약간 올라가서 

미국의 반예속상태로 남았는데 

아베는 일본의 완전독립을 꿈 꾸는거.

그러려면 애초 약속이 번복되었으니 왕궁에 불을 지르는게 먼저.

딱 걸렸네.

친구야 깜방가자.

맹박아 너도가자.

에일맥주는 느낌이 이상하고

아사히 맥주는 한국과 다를 거 없고

한국맥주는 일단 맥주가 아니고

칭따오맥주 밖에 마실게 없소.

한국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냉동실에 한나절 정도 넣어놓는 거.

그네정권 숨넘어가듯 깜박깜박 하는구나.

그래도 30퍼센트 턱걸이. 

사드로 올린 지지도 우병우가 까먹는구나.

가지가지 하는구나. 

 “진경준의 여러 요구를 들어주면서 정서적으로 강간을 당한 심경”

이런 노골적인 표현을 쓸 정도로 동아일보의 분노가 극에 달했나?

김영란법 통과로 조중동은 딱 굶어죽게 생겼다.

이판사판 박그네 까자.

폴란드 터키 그리스 영국 등은 없어야 잘 됩니다.

미국의 러시아 포위작전에 EU가 동원된 결과 몸집불리기로 망가진 거.

듀카키스가 네거티브 안 하다가 부시에게 졌죠. 

송양지인을 구사하다니 참 등신!

지긋지긋하게 오래 가네요.

우병우 혼자서 박근혜를 자근자근 밟아버리는듯.

이차대전 직후 전 세계는 

모두 깡패할배가 집권했는데

천하의 대악마 스탈린, 천하의 대악마 처칠, 처칠 뺨치는 악당 드골.

그 똥들과 비슷한 부류인 아이젠하워 할배.

세상이 온통 개판이었죠. 그러다가 케네디가 사이다.

근데 그 케네디도 사실은 흐루쇼프 바람을 탄 거.

푸틴 바람에 트럼프까지? 

일단 김빼기 시동.

조중동과 공권력까지 동원되어 

전국민이 일치단결 대통령 죽이기를 하다니 너무했소. 

이런 꼴 안 보려면 그냥 다 내려놓고 물러나면 되는데.

주변에 말해줄 사람이 한 명도 없나벼.

안철수 정리는 자연스럽게 똥탕치기 수법으로 

독도 비행장 건설에나 쓰자.

아니면 동해바다에 투척하던지.

이런 범죄를 방조한 새누리가 더 나쁘다.

누가 시킨것인가?

손자병법을 쓰면 이길 수 없다는 역사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