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이 쓰는 전략을 모릅니다.
강호동이 물의를 일으키는 뉴스 나오자마자 연예계 은퇴 후에 복귀....
"먼저 사라져야 다음을 기약한다."를 모르는 듯.
할머니는 평생 사과를 라는 것을 하면서 살아봤을까요?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갈 때 먼저 문화를 배우고 왜 그런 풍습이 생겼는지 알고 가야
그 나라에 가서 실수하지 않습니다.
문화나 풍습을 알기전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머리에는 그런 풍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아예 머릿속에 없습니다.
무심이라는 거죠.
할머니는 한번도 대중과 소통하고 산적이 없어서
대중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리가 없습니다.
인의 장막과 돈의 장막과 신의 장막에서 갇혀서 살아왔는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절대하야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에 500원에 겁니다.
무심:
어렸을 때부터 공주로 자라서
인간의 감정이 개발되지 않는 사람이 현재의 할머니입니다.
복종받는 감정만 개발이 되었겠지요.
감정이 없는 데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알아!!
"이러려고" sns 대유행중.ㅎㅎ
한국인 중에 일체의 뉴스를 안 보는 사람이 5퍼센트는 될건뎅?
묘자리는 미리미리 만들어야지.
정말 대한민국이 대동단결 하고 있군요.
퇴근혜,
청와대-로----말고
네 집에가!
단,
공범자들 다 델꼬 떠나!!
기추니 부터 , 나머지 환관들 몽땅 묶어서--
그리고 3개 - 도합 1,000만원 짜리 침대는
네 돈 주고 샀으면 , 그것도 가져가!!
청와대를 비우란 말이다!!
>> 알려진 것처럼 박 대통령이 최태민을 무조건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체제 유지 차원에서 대한구국십자군을 활용한 측면도 분명히 있었다. 최태민은 75년 4월 구국선교단을 창설한 뒤 총재가 됐다. 5월에는 멸공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목사들을 선발해 집총군사훈련도 시켰다. 50기로 나누어 무려 5000명을 훈련시킬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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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박근혜를 방패막이로
>> 10·26 사건이 터졌다. 최태민에 대한 수사도 시작됐다. 당시 신촌과 청계천 호텔에 수사본부가 차려졌다. 그런데 최태민은 큰 영애를 ‘방패막이’로 삼았다. 탁 소장은 “수사본부에서 한 달간 수사를 했다. 거액의 행방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최태민은 예금통장 등 모든 걸 근혜양에게 책임을 돌리고 발뺌했다. 수사진은 대통령의 자녀에 대한 예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는 지금껏 살면서 사과를 제대로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보면 '~했기 때문에'',"~지만" 하며 핑계를 대더군요. 그걸 기어코 사과라고 우깁니다.
그 당시 위작논란에 불을 붙였던 감정전문가 정준모는 가만있고 한국의 지성이 사과를 하니 고인이 된 천화백님도 하늘에서 흐뭇해 하실겁니다.
끝까지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못함
국민들은 그냥 니 얼굴이 보기 싫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