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청와대를 점령하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똥구멍까지 막힐 판이오.

이문열은 간 크게도 한국작가 황석영 단편을 표절

황석영도 어디선가 표절했기 때문에 닥치고치고  

1) 박그네 찍었다.

2) 천벌을 받았다. 

3) 담부터 잘찍자.

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이처럼 간단하게 말을 해줘야 양반이지.

한국의 서남해안은 공룡밭이오. 서해안으로 꾸준히 다녔지만 못봤는데

씨앗 내뿜기. 

여당의 실정에 반사이익으로는 한계

문재인의 정치는 이거다 하는걸 보여줘야 함다.

그리고 뭐든 좋은건 밖에서 찾아야 함다.

안에서 개혁하고 비판하는건 일상사지 새로 개척해야할 활로가 아님다.

혁신위 없애불고 그냥 오픈프라이머리로 결정해버려.

자기돈 만원씩 내고 직접 온라인 투표하라 그래. 학생은 1천원으로 깎아줌.

현역의원과 지구당위원장, 토박이들에게 기득권 안 주면 정치는 실패여.

정치는 권력을 건축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여. 

대들보 빼고, 기둥 빼고, 지붕만 올리겠다는 얌체 심보를 버려.

노무현은 기초공사가 다 되어 있을 때 달리는 말에 올라탄 것이여.

국민이 기초가 되고 기간당원이 대들보가 되고 현역이 서까래가 되는 것이여. 

검사, 변호사, 교수 따위 명성을 탐하는 아마추어 낙하산 들어오면 끝이여.

돈을 탐하는 것보다 명성을 탐하는게 더 나쁠 수도 있어. 

명성을 탐하는 자 치고 오만한 철수한길 아닌 자를 내가 본 적이 없어.

난타를 당하는구만. 재용이만 제거해주면 엘리엇 지지한다.

중동 가서 낙타고기 먹은 자가 누구여?

낙타고기 먹고 와서 아프다고 드러누운 자가 누구여?

젊은이들 중동에 다 보낸다고 설레발이 친 자가 누구여?

중동이 지금 불구덩이 속인데 젊은이를 그 불구덩이 속으로 보내려고 장난질을 치니

하늘이 노해서라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거기다 염장질로 황교안 선물이냐?

국민생각.. 수천명이 격리되어 고통 속에 떨고 있다.

그네생각.. 꼴랑 23명 죽은거 갖고 유난 떨기는. 쇼핑이나 즐기자구.

호통을 쳐야한다고 썼더니 호통을 치네.

1. 시사리트윗
- 새정련, 개혁하지 말라니까!
- 국민 위에 삼성있다 (삼성병원발 메르스?)
- 기독교의 범죄행각

2. 개념탑재 - 착한 거짓말은 없다

3. 중국특집
- 일대일로가 여럿 살리네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전(중국 It 이야기)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김영호(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 을 지역위원장)
제작 : LALALACAST

랄랄라 스튜디오에서 현재 음원창작자 후원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중입니다. 20개의 간단한 질문에 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 ko.surveymonkey.com/s/9FXPG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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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사망자+완치자로 하는게 맞겠소이다만. 

현재 사망자 20 완치자 19.. 치사율 51퍼센트. 단 시간이 지나면 비율은 내려갈듯.

개가 효자네요.

이건 뭐 도박 말고 다른 건설적인 분야로 응용이 가능할듯요. 

가격 걱정을 하는 분이 있는데 기술이 문제지 가격이 문제는 아닐듯.

1) 여자가 사장일 때.. 

당연히 여자를 부하로 뽑는다. 이유는 편하니까.

2) 여자가 이사일 때 .. 

이사진 7명 중에 여자몫이 하나라면 당연히 여자를 견제한다.

이유는 자기 자리 뺏기지 않으려고.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가지고 참.

애초에 여자몫으로 할당된 자리가 적어서 여자간 경쟁이 심하다는 거.

이런 현상은 남자들 세계에도 광범위하게 관찰된다는 거. 

다수자 사이에 자신이 소수자일 때 또다른 소수자의 진입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소.

예컨대 내가 조직에 특채로 들어와서 은근히 따돌림 당할 위기에 

또다른 사람이 특채로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따돌림 당할 걱정을 하는 거. 

다수자 사이에 한 명의 소수자는 괜찮은데 

두 명의 소수자가 들어오면 그 점이 부각되어

다수파와 소수파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그 대결에서 소수파는 패배가 확실한 거. 

조용하게 묻어가려는 전략은 일단 실패.

이 정도면 정권퇴진해야.

지금이 어느 땐데 신현확하고 있어. 미치겠네.

삼성병원은 폭파해체공법이 적당하오.

도대체 한 달이 지났는데도 환자가 되레 늘고 있어. 

학벌주의도 사대주의도 원인이 아닙니다.

본질은 섹스공포증이죠. 

1. 섹스가 무섭다.

2. 스킨십을 할줄 모른다.

3. 친한 사람과도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다.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은 잘 밀어붙임)

4. 친한 사람끼리 호르몬을 교환하지 않으므로 정서불안에 빠진다.

5. 불안해지면 타인을 자기 쪽으로 당기기 위해 권세를 쓴다.

6. 권세를 획득하기 위해 학력에 골몰한다.

일본은 신체접촉을 위주로 하는 마쓰리가 있고

대부분의 나라에 떠들썩한 축제가 발달해 있으며 악수에 뽀뽀에 허그로 밀착합니다.

한국인은 점잔 떠느라 인간의 본능인 호르몬 교환을 하지 않으므로 정서불안에 빠집니다.

자신이 타인에게 다가갈 방법이 없으므로 

타인이 자신에게 와야 하는데 불러들이는 방법은 선배가 후배를 부르고

핑계를 만들어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붙잡아두는 식이죠.

그러려면 권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호르몬과 뇌가 결정합니다.

학벌주의 사대주의는 거짓이고 본질은 가벼운 단계의 정신질환입니다.

한국인들은 병원으로 보내는게 맞습니다. 

하루에 1회 이상 누군가와

허그나 그에 준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영웅호색이란 말이 있는데 반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권력자들이 누가 나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을 사절하고 그 때문에 정서불안에 빠져 있는 거죠. 

남자들끼리도 어깨동무 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그 순간 자객의 칼날이 영웅의 옆구리에 꽂히는 데

여자도 술에 독을 탈지 모르므로 계속 바꾸는 게 영웅낭패. 

권세는 다른 사람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 심리적 장치.

그러나 그럴수록 오히려 타인과의 관계는 형식적이 되고 

내용으로 멀어진다는건 구조론의 역설. 

외국 관광객에게 3만 달러도 아니고 

단 돈 3천원? 그 돈으로 초코파이나 사먹으라고?

외국인 관광비용이 비행기값부터 해서 기본 300만원은 들테고 

메르스 걸리면 완치까지 한달 동안은 움직이지도 못할테고 

메르스 걸린 채로 자기 나라로 쉽게 돌아가지도 못하는 판인데

꼴랑 3천달러로 때우려 하다니 

이러다 한국이 자린고비 대국으로 소문 나겠소. 

나라면 통 크게 3만 달러 쏘겠소.

더 쏘고 싶지만 일부러 걸리는 사람 나타날까봐.

신경숙 도둑과 그의 공범들이 있을 뿐이다.

누가 제 입으로 '나 문학합네' 하거든 1초도 망설이지 말고 입을 때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