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며 내게 크리스마스는 그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하루일 뿐이다.
즉 흥겨움이 사라졌다는 것.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라 말하고 싶다.
흥겨움이 샘솟는 날이 얼마나 되랴?
일부러 만든 이런 날이라도 즐겨라.호세 펠리시아노의 펠리스 나비닫 이라도 들으면서...아하~~
http://www.youtube.com/watch?v=ihW56Xa3XGQ
세월이 흐르며 내게 크리스마스는 그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하루일 뿐이다.
즉 흥겨움이 사라졌다는 것.그래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라 말하고 싶다.
흥겨움이 샘솟는 날이 얼마나 되랴?
일부러 만든 이런 날이라도 즐겨라.호세 펠리시아노의 펠리스 나비닫 이라도 들으면서...아하~~
http://www.youtube.com/watch?v=ihW56Xa3XGQ
까뮈님도 흥겨운 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