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넘치는 젊은 예술가의 공연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들러보세요.
ahmoo
챠우
왠지 강렬!
사발
보고 왔소!!
관객이 너무 적었소! 홍보가 미흡한 듯....
머 공연 평가야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최소한 그 정도 관객을 놓고 할 공연은 아니었는데...
이런 얘기를 직원분에게 했더니 흥행을 염두에 둔 공연이 아니었다고...ㅎㅎ
떠오르는 젊은 예술인들에게 1인당 소정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1년 후에 그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었다고...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관객이 너무 적어서 공연하는 두 분은 섭섭했을 듯...
내일 마지막 1회 공연이 남았으니 무용이나 공연예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함 관람해 보심이...
(이렇게 써놓고 나니 날씨가 안 도와주는구려...-_-)
참고로 꼬치가리님의 막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