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가고 가을도 가고
차우
성소수자(LGBT, 레즈비언/게이/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 축제라고 하네요. 무지개는 LGBT를 상징한다고.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도 퍼레이드가 열렸답니다.
참고로 푸틴은 동성애 반대법을 통과시켰다는데.
첫번째 사진은 덴마크의 미모(..) 저런 사람이 길에 넘쳐난다는(..)
-
- GP_2013082311154623111546.jpg [File Size:54.9KB/Download2]
- GP_2013082311161123111611.jpg [File Size:75.1KB/Download2]
- GP_2013082311161823111618.jpg [File Size:70.9KB/Download2]
- GP_2013082311164923111649.jpg [File Size:149.0KB/Download1]
- GP_2013082311170323111703.jpg [File Size:93.4KB/Download2]
- GP_2013082311171023111710.jpg [File Size:127.0KB/Download2]
- GP_2013082311172623111726.jpg [File Size:161.3KB/Download2]
- GP_2013082311164223111642.jpg [File Size:92.4KB/Download2]
차우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15일(현지시간) 누드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호랑이 보호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한 행사로 열렸다. 또한 열악한 상태에 놓인 호랑이 생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려는 목적도 있다.
탈춤
씨바
니 궁뎅이만 소중하냐?
내 허리는 이제 어쩌란 말이냐
김동렬
닭은 눈이 옆에 있어서 앞을 못 본다는 거.
그래서 계속 고개를 좌우로 끄떡거림.
하나로
암울하다.
ahmoo
사발
꼬치가리
김동렬
소주.. 막걸리나 맥주는 배가 불러서 해물을 다 못먹소.
양주나 배갈이나 정종은 향이 넘 강해서 해물의 품위를 손상시키오.
보드카는 독해서 안주를 먹기도 전에 뻗어버릴 위험이 있소.
탈춤
당근 소주.
선택지는 하나뿐
왜냐 ~
마시쩡
김동렬
1만년 전 사막의 지배자가 외롭게 쌓은 고성을 누가 알아주련가.
필레 신전.. 장엄하도다.
김동렬
러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 지구 온난화 덕에 맘모스 시절
네안데르탈형님이 타고 다니던 승용차가 발굴되곤 하오.
사발
곰돌이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