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깨진듯.
녹생당 지지는 소인배 행동입니다.
노무현 지지하지만
지지한다고 말은 못하는 그런 분위기 있었죠.
왜? 쪽팔려서.
상고나온 놈을 어떻게 지지합니까?
소인배가 새누리 찍는 것은 소인배라서 그런 겁니다.
글자 배운 사람이 녹색당 찍는 것도
소인배라서 그런 겁니다.
영화 웨이백에 나오는 인물 있죠.
탈출한다고 계획만 세우고 탈출하지 않는 자.
그런 인간 어디 가나 꼭 있습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하는 자기소개병에 걸린 거죠.
세상 바꾸는 일에 나서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자기 소개병...
나는 고기도 안먹어 환경론자라서.. (누가 물어봤냐고..)
녹색당 지지해.. 진정한 진보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샌더스가 최고여.. (근데 이 친구는 처음에 안철수 지지했는데 그걸 기억하는지.... )
암튼 좀 배웠다는 사람들,(교수 직함을 가진 것들 특히.. 수원나그네님 같은 분 당연히 빼고요)
거의 노무현님을 일단 깔고 보더군요. 지지는 고사하고.
녹색당 지지에 광분하는 이사람은
더민주 궁민당 정의당 새눌당을 싸잡아 함께 비난하는 데 재미 들린 것 같은 것이
배워서 뭐하나 하는 한심한 생각이 절로 납니다.
링크 고쳤습니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금실이는 가볍고 약해!
묵직함이 없다고!
녹색당 지지했다고 욕쳐먹을일인가요 지지하고싶으면 하는거지.'지금 정국에서' 라는 말은 반만년이라고 우겨대는 그 역사중에 어느날에 가져다붙여도 다성립하는말이고.
니네들이 죽자고 밀어줘봐야
그놈들 퍼붓는 곳이 지네들과 붙어먹는 그놈들의 그 곳이라.
한쪽은 배가 터져서 죽을 판
다른 한쪽은 배가 고파서 죽을 판.
이래 저래 양극 판이다.
죽기 살기로 찍어주렴!
엄청 잘 보이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