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014년 2년 연속 이인수를 감싸고 국감증인채택에서 빼돌리려고 한 야당 중진..
결국에는 증인채택을 추진하던 안민석의원을 중도에 좌절시킨..
무생이 보다 나쁜 놈이오..
2010년 당대표 재직 당시 4대강 현장 답사를 야당의원들과 운하반대교수들과 함께 가기로 일정 잡아 놓고는 하루 남겨 놓고 일방적으로 취소한 적도 있었고...
그러고는 4대강 예산 통과때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퇴장'이라는 이상한 방법으로 통과시키고 말았고..
4대강 사업의 핵심은 예산입니다. 원래 이명박이 운하공사를 하겠다고 할때는 모래 팔아서 예산안쓰고 하겠다고 했다가, 국민반대를 핑계로 슬쩍 포기하더니, 4대강정비 하겠다는 명목으로 22조 예산을 당겨 토건족에게 갖다 바친 것..
이걸 모를리 없는 야당이 완전히 방관한게 18대 국회였고 그 앞잽이가 정세균이라는 거..
이런 놈이 국회의장이라니..
그네나 막상막하요..
범친노라고 옹호하면 안되지요..
웃는 얼굴 뒤에 가려진 음흉한 속내가 분명이 있을 겁니다. 이런인간들 가끔 봤습니다. 경계해야할 요주의 인물이군요.
예산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는걸 받아들여야. 각론에서 정세균이 잘잘못을 논하면 답이 안나오고,
예산을 대한민국에 부었는데, 이득이 나는 지점을 미리 선취 (가덕도 경우) 해서 먼저 크게 지르는게 임자. 그렇게 해서, 국민여론도 끌고 가는 강자의 이미지가 있어야.
스트레스에서 강한 모습있어야함.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서 쓰신겁니까?
이겨놓고 싸우는 사람.오자병법을 쓰는 사람.
http://www.vop.co.kr/A00000923512.html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8257.html
고대 마피아의 일원이죠..
4대강때도 명박이 도우미로 맹활약한..
어디선가 그를 향해 칼 갈고 있는 소리가 들리오..
2010년 보선때 4대강전도사 이재오를 당선시킨 일등공신이죠.. 부패한 장상을 맞상대로 공천했던 당시 민주당대표가 정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