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 먹으려는 것들!
대학 붙어 묵고
직장 붙어 묵고
선거 붙어 묵고
될놈 붙어 묵고
돈 있는 놈 붙어 묵고!!
제일 악질들은==지방색에 붙어 묵으려는 놈/년들
그러다가----종치지!!
만일 궁민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한다면 보궐선거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궁민당에서 나온 후보가 당선이 될 리가 없고, 더민주가 세운 후보가 당선되어 더민주 의석만 늘려주는 셈이 되고....
이런 일은 사냥개를 거느린 박정권 하에서 일어날 리가 없다고 봅니다만, 향후 흐름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저 거물급이 이태규라면, 박선숙, 김수민 전부 비례대표입니다. 안철수 애초 다짐대로 출당시키면 일단 무소속 의원 유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되면 승계 없이 의석만 3석 줄어 듭니다.
철근 - 과적
그 까이거 숨기려고, 2년을 ??
그리고 지금도
쉬쉬하게---했다?
그게 아닌 게지!!
브렉시트가 남일이 아닌 것 같다.
할머니가 수장으로 올라섰을 때
노인부대는 돈 3만원에 영혼을 팔아
어버이연합만 행복하고
나머지는 불행이 진행중이다.
한국에서 제일 무식한 사람이
한국을 지배하는 현실.......
1950년 6월 25일의 기억으로 2016년을
통제하려는 현실......
브렉시트 찬성투표를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EU가 뭔지 몰라서 구글에 물어봤다는
영국인하고 할매를 지지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없다.
개인이 강해야하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 하고
두려움에는 의심으로 대응해야 하고
무식한 것도 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무식한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
한배에 탄 사람을 죄다 바다에 빠뜨려
모두를 죽이는
가장 강력한 중죄다.
박노자는 기본적으로 백인우월주의자입니다.
빌어먹을 인종주의 개새끼라는 거죠.
백인이 그 프레임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중일이 뜨니까 백인들이 겁을 집어먹고 경계하는 거죠.
경제의 본질은 전쟁입니다.
2차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이 트랜지스터를 들고와서
경제전쟁에서 이기니까
미국이 반격한게 신자유주의라는 거죠.
이차대전에 이기고 세계를 통째로 털어먹다가
그게 한계에 부닥치니 일본에 밀린 거
그래서 만만한 자국민을 털어먹는게 신자유주의.
옆집을 털다가 막히니까 자기집을 터는 거.
* 구자유주의 - 동생들을 털어먹자.>전쟁으로 붕괴
* 전쟁승리후 - 동생들을 보살피고 외국을 털어먹자.>일본에 패배
* 신자유주의 - 다시 동생들을 털어먹자.>다시 전쟁상황 브렉시트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데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결국 하층민이 죽어나는 거죠.
전쟁을 하면 병사들이 죽습니다.
경제전쟁을 하면 하층민이 죽습니다.
한 넘이 반칙을 하면 결국 다 반칙을 하게 되므로
피해가는 수는 원래 없는 겁니다.
전쟁의 불길은 산불처럼 번지는 것이며
이는 경제전쟁이라도 마찬가지.
모두가 사는 방법은 정치를 매우 잘하는 건데
내치로는 한계가 있고 강대국 중심으로 국제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세계정부 같은게 있어서
부자감세 따위로 반칙하는 나라를 조져야 하는 거죠.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니까
이 지옥에서 탈출하려면 브렉시트를 해야하는데
일본도 진작에 재팩시트를 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지요.
박노자의 주장을 유럽이 따르면 유럽은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왜 박노자가 한국을 죽이려고 기를 쓰는가죠.
그 잘난 말빨로 자기동네 유럽을 죽이면 되는데
왜 남의동네 한국을 죽이려고 하죠?
언제나 그렇듯이 획기적인 생산력 향상이 정답입니다.
그러한 생산력 향상은 그 전쟁의 승리자들에게서 나옵니다.
패배자들은 앉아서 굴욕을 당하는 수 밖에 없지요.
박노자의 논리가 맞다면 한국도 브렉시트를 해야합니다.
FTA부터 시작해서 모든 국제조약을 탈퇴하고 북한이 되는 거지요.
언제나 남탓하는 남인들의 뻘소리입니다.
작금의 세계화 단물은 아시아 국가들이 먹게 되어 있습니다.
박노자가 화를 내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아시아가 아니라 몰락하는 백인을 위해 화를 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