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제임스 켈리, 시속 100km 속도로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10/03/story_n_5927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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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10.04



나도 얘처럼 인라인 타고 하늘공원에서 내려오다가 죽을뻔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10.04.

맞소 ㅋㅋㅋ^^ 지개 작대기 옆구리에 차고 가다 고추밑에 끼고 브레이크해야



숙면을 위한 가장 좋은 자세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211110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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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10.03

전 약간 딱딱한 바닥에서 옆으로 누워 자는 게 가장 편하던데...베개는 푹신하게.

물론 전 침대 문화와는 거리가 먼 세대라 그럴 수 밖에 없지요.


과연 숙면을 위한 가장 좋은 자세가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세상사는   2014.10.04.
고침단명 이라 하는데 결과와 원인이 바뀐 말이며 사실은 높은 베개를 벨 수밖에 없이 몸, 목의 구조가 변해 있다는 것입니다..쪼그려 자는 자세도 체온이 낮아서 온기를 보존 할려는 것이지요..몸 상태가 좋아지면 천정을 보고 대자로 누워 자게 됩니다^^


대리기사가 프락치 아닌지 수사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15/newsview...22136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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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3

유족들이 국정원 프락치한테 수 없이 고통당할때 경찰은 뭐했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3.

유족은

가만히 울기만 해라! 

대한민국에서는 이게 법니다????


젠장 미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강철나비   2014.10.03.

TV조선이라는 방송을 채널 돌리다가 보면,, 거의 3주째 이놈의 대리기사 사건하고, 김현의원 까는것만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수 많은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만 주구장창 내는것을 보니.. 결국 세월호 사건의 본질을 숨기고 결국 세월호 유족들을 파렴치한 인간.. 또는 반정부 선동세력의 조종을 받고 있게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일보 아무리 봐도 쓰레기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3.

조선 보는 놈들도 다 쓰레기!

노란-리본 달고 돌아다니던 것들 중에 엄청 많은 년-놈들이 조중동 사 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04.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도

우째볼 방법이 없다?



업보가 밀려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216110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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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10.02
이 다음에 의료 민영화, 각종 공기업 민영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선거도 기대 안 됩니다

어느 나라를 따라 갈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혹시 정권이 바뀌어도 실캇 방해할 게 뻔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2.

이런거 통과시킬려고

새누리가 세월호 그만 운운 하고 

민생법안 민생법안 하고 노래를 부른겁니까?

까스통 할베, 서북청년단이 휴일 근무 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3.

無勞動 無賃金 이 아니라

有勞動 無賃金 이니라.....

토달면 빨갱이 이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3.

노예들! 새누리 찍는 기계들!!



단통법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259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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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거 참 이상한 법도 다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펄젬   2014.1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0.04.

피터지게 경쟁을 하다가?

아니지, 눈깔이 다 닳토록 속임경쟁 하다가,

도저이 더는 못견디것다 싶으면, 큰형님께 SOS보내는 것.

 

"형님아! 우리 더 이상 이짓거리 못하도록 막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213020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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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연예인이 팬을 생각해야 한다고?

참 이상하네요. 연예인이 왜 호구인 팬들을 의식하지요? 


신문기자의 뇌구조를 이해할 수가 없소.

아이돌은 유통기한이 3년도 길고 얼른 때려부수고 팬은 흩어버리는게 정답. 


누구의 팬이다 하며 엉기려는건 참으로 해괴한 수작이오.

그런게 어딨어? 아 그러니까 팬질 하지 말라고. 그게 자랑이여? 


팬이라면서 그게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 척 하는건 정말이지

정신적인 유아상태에 머물러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2.

맞는 말입니다. 자기 보기에 마음에 들면 팬을 하는 거고

마음에 안들면 팬 안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돌 모시기를 마치 무슬림들이 알라 모시듯이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이돌이 인기 스타가 되면 팬들도 마치 자기가 무슨 업적을 

이룬 양 행동하는 경우를 디시 인사이드 키베에서 자주봐왔는데

그것 볼 때 마다 어이없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런 사람들 마음까지

헤아려야 하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2.

팬들이 권력화 된게 

서태지가 망가진 원인이지요.


연예인은 3년 안에 때려치우고 식당을 하든 

아니면 해외원정 도박이나 마약으로 감옥을 가든 


스캔들을 일으키고 소송을 하든, 사이비 목사가 되거나 

혹은 영화감독을 해서 전재산을 말아먹든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차라리 자폭하는게 정답.

서태지는 이도저도 못하고 망설이다가 쿠마리가 되어버린 거. 



실패의 원리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3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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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잘못된 가정이 실패의 원인이다. 

구조론의 입장과 맞아떨어지는 말입니다. 


대개 가정을 해놓고도 가정했다는 사실조차 모르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조기교육해서 


학교에 일찍 진학하는게 유리하다고 다들 배웠으니. 

아직도 자식 해치는 조기교육의 망상에 빠진 부모들 많죠. 


남보다 일찍 시작하면 손해입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여유있게 설계하는게 정답. 


과거 - 25세 결혼, 55세 퇴직

현재 - 35세 결혼, 70세까지 일해야 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2.

가장 큰 피해자 중의 하나 여기 있소. ㅠ.ㅠ

생월이 2월이라고 한 살 많은 아이들하고 입학을 했소. 같이 짝 한 여자아이가 소생보다 머리 하나 더 컸던 기억이 나오. (아마 지금은 소생이 더 클 듯...^^) 키가 문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동급생보다 발달이 늦는게 가장 큰 문제....그 나이 때는 한 달 두 달 차이가 엄청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10.03.

가장 큰 피해자라고? 흥..

나는 생일이 9월이오.  그런데  동사무에서 주민등록증을 잘못만들어주는 바람에  2월생이 되어서 7살에 학교 들어갔소. 만 5세에 학교 갔다는 말이오.  7살에 생일이 지나아 만 6세가 되는데  만 오세에 초등학교 들어갔으니....내친구가 69년  3월 생이면  나는 70년 9월생임으로  1년하고도 반년을 더 일찍 학교 들어간거요.   내친구가 만 7세에학교에 갔다면 전 만 오세에 학교를 갔으니....얼마나 큰 피해자이겠습니까.... 

전 인생 되돌려달라고 부모에게 항의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두분다 다 돌아가셨으니....공부못한다고 매일 두들겨 맞았던것 생각하면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한글을 읽었소.  부모님이 유치원에 보내야 한다고 했는데 취학통지서가 나오니 바로 초등학교 보내버렸소....매일 나머지공부에  맨날 선생님에게 두들겨맞고....정말 난 내인생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소.


왜 69년생이었던 내 친구가 학교에서 1등하고 나는 꼴지 했는지. 이제야 알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0.03.

그렇군요. 근데 제가 69년도에 입학했는데 선생한테 맞는다는 건 듣도보도 못했소.

일고여덟살 짜리가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ㅠ.ㅠ

 소생이 가장 큰 피해자라는 건 취소요. ㅎㅎ 빛의 아들님이 제일 큰 피해자 당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10.03.

고마워요...전 정말 슬픕니다.  그런데 제 아이가 12월 8일 생이니.....전 제 아이 맘껏 사랑하고 있습니다. 

좀 못해도  절대 혼내지 않아요.  언젠가 잘할날이 올거니까요.  전 대학가서 머리깨었고  대학가서 영어를 깨달았습니다.  미리 깨달았으면...더 좋았을텐데....전 공부할 머리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10.02.
모든 것을 개인 문제로 귀결하는 입자적 사고를 제대로 비판해주고 있군요. 비슷하게 터울 많이 나는 늦둥이들이 발달이 더딘 경우도 많아요. 그 이유는 첫째 같이 수평적으로 상호작용학 형제가 없으니 배울 것이 별로 없다는 점, 둘째 부모가 2명이 아니라 2명 더하기 나이든 형제들 숫자가 실질적인 부모의 수. 막내를 너무 애취급하고 때로는 어리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니까 막내는 눈치보기와 어리광만 늘어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5]Ra.D   2014.10.03.
12월 29일생 자녀를 둔 아빠 입장에서 매우 공감되고 한편으로는 먹먹한 글 이네요. 아이가 한국나이로 8세가 되는 약 2년3개월 후 캐나다로 가서 살 계획인데, 유급을 시키는게 맞나? 할 정도로 고민이 깊네요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4.10.03.

지금 제 아이도 12월 8일생인데...전 걱정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차이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잘한다고  신경안쓰는 아이와  발달이 좀 늦어서 신경 많이 쓰고  많이 많이 아이들 사랑하고  또 많이 공감해주고 부족한만큼 부모님이 채워주고 있습니다.  

성적가지고도 절대로 아무말 안할거고  학습에 대해서도 결코 말하지 않을겁니다.  자신감이 생길때까지 그저 이뻐하고 사랑하면  언젠가는 잘하겠지요^^



바레인 언니는 쉬엄쉬엄 가도 동메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ag/i...21257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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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한국 언니는 완주하자마자 들것에 실려갔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10.02.
앞으로 마라톤은 케냐 vs 전세계국가 로 해야할 듯.
ㅡ ㅡ ㅡ ㅡ
2일 열린 여자마라톤 금메달은 케냐에서 바레인으로 귀화한 에우니세 젭키루이 키르와(30)가 차지했다. 개인 최고기록이 2시간21분41초로 세계 최정상급 마라토너인 키르와는 2시간25분37초로 일본의 기자키 료코(2시간25분50초)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동메달도 케냐 출신 바레인 마라토너 라산 둘라 겜그추(27·2시간33분13초)가 차지했다. 키르와와 겜그추는 바레인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고 귀화시킨 선수들이다.


서진규, 이 사람이 하버드대학교 박사가 된 이유는 뭘까?

원문기사 URL : http://k.daum.net/qna/item/view.html?sob...edu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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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10.02

드라마같은 인생으로 사람들의 희망전도사로 활약중.

그러면서 드는 의문은 이 분이 하버드대학교 박사가 된 이유는 뭘까 하는 것.

혹시 책 읽어 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군생활하면서 단지 공부를 계속 하고 싶었던 것인지... 교수로서 동아시아언어학을 가르치고 싶었던 것인지.

 

자기 포지션을 찾았으면 그것으로 충분.

 



에너지 자립 하우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photo/...6141757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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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상수도관을 바닥이나 벽에 심어 

에어컨 기능을 대신하는건 내가 아껴둔 아이디어인데 ㅎㅎ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일 때는 

지붕과 외벽에 지하수를 돌려 수막을 형성하면 


실내는 14도 이상 유지가 가능하지만 

이건 방수가 필요한 복잡한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10.02.
<패시브하우스 견학프로그램 진행>
이필렬교수(방통대)는 오랫동안 탈핵에너지 운동을 해온 독일유학한 학자로서 
시범적인 패시브하우스(에너지전환주택)을 양평에 만들어서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passiv.co.kr/ 
10월9일(목, 공휴일) 14시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안내 및 강의에 4시간정도 소요되어 18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별방문을 가급적 삼가기 위해 모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중앙선 양평역앞 집결시간은 진영각 식당 13:00입니다.
http://place.map.daum.net/10763583 (유명한 화교 중식당)
신청은010-4234-2134으로 문자로 연락바랍니다.
(강의료를 드리기 위해 참가비 1만원씩을 받겠습니다.)
 
21명 제한 견학인데, 현재 마감직전입니다. 선착순 두분만 받겠습니다.


뗑깡을 받아 준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701/newsview...20915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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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4.10.02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나가겠다고 뗑깡 부리는 것 달래어 앉혀 놓고는 결과가 좋은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게 생각하시는지?

한달 전인가 탈당 운운할 때 그러라고 했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4.10.02.

그런데 왜 박0선 원내대표는 세월호 합의안 발표이후 사퇴를 했을까요?

그것도 여당이 원하는 쪽으로 합의 한 후에 말이죠..

그 전에 할것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02.

바로 그점. 자신이 애초에 망쳐 놓은 세월호 특별법 합의를 정당화하는 것이 유일한 원내대표직 유지의 목적. 목적 달성했으니 이제 그만하겠다는 것이지요.



황당한 억지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7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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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2

3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단지 은행에 드나들기가 귀찮아서라며


은행에 가면 은행직원도 귀찮은건 마찬가지인데

공짜로 바꿔줘야 한다는 주장이 도대체 말이 되냐고요. 


그걸 3천원에 팔아서 무슨 이익이 있다고.

그런건 그냥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면 되는데 


뭐하러 번거롭게 그런걸 만드냐고 항의하는게 맞지.

보안은 그 자체로 이익이라는 것을 전혀 납득 못하는 쓰레기 기사임.


3년 동안 그걸 서랍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았다면 

3년동안 안심하고 살았다는 건데 적게 잡아도 10만원어치 혜택이잖아. 


은행잔고가 크다면 100만원 가치가 될 수도 있고. 

10만원 먹고 3천원이 아깝다면 양심불량이지.


리스크 감소 자체가 이익이라는 것을 전혀 납득 못하는게 한국인.

통일하면 국방비 굳으므로 가만 앉아서 수십조 버는데 


그걸 납득 못하는게 한국인. 

머리를 돌로 디자인했나? 이해불가. 



아침부터 뿜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937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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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0.02

부패정권의 창조 부패 일상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10.02.

풉!



더러운 은메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ag/i...116190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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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중계진은 시합하기 전부터 결과를 알고 있네요.

시간 있으신 분은 링크한 동영상 끝가지 보시고 평가해 주세요.


http://sportstv.afreeca.com/2014asian/highlight.php?board=vod&c_id=2014asian_highlight&b_no=76209&control=view&szFrom=daum


한국권투는 영원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퇴출시키는게 정답. 

다시는 아시안게임 하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1.

정말 챙피해서 말이 안나온다. 쓰레기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8112711646


선발전부터 개수작.

홍수환과 유명우 모두 박진아가 졌다고 주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1.

네개 라운드 전체에서 상대 선수가 이겼네요. 상대 주먹은 적중했고 박진아는 거의 허공에 휘두른 수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0.01.

진짜, 복싱 맞네!!

모이가 있는 곳에 닭이 있고,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0.01.

못봐도 비됴지만...스포츠에서마저 우리의 남은 정당성마져 원샷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자들이군요.

국민 아이큐는 이제 두자리대 진입하고... 그카놓고 쥐닭들이 맘대로 할 수 있다고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1.

제가 동영상을 보니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인도 선수가 유효타가 더 많은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해설 부터 편파적이더군요. 그걸 보니 한국 권투계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4.10.02.

여러번 다운당할 위기를 버텨낸 맷집의 승리?

 



온타케 화산 동영상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7Ea3uED1Z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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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이분들은 다행히 대피소로 이동했다는 말도 있고.



푸조 튼튼하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14520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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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그냥 달린 이유가 있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0.01.

어! 자신감을 가져도 되겠네요...^ 7년, 11만 키로, 308, 2천CC^



첨성대는 구조적으로 안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11542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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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첨성대 기운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첫째 첨성대 안에 흙을 채워놨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며


둘째 첨성대가 아치와 같이 

구조적으로 붕괴되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첨성대는 625때 탱크가 지나다녀 약간 기울었으며

과거에 옆으로 차가 지나다녔는데 지금은 도로를 막아놨습니다.  


110206017118786_thumb_1024.jpg


이 아저씨들이 주범.

천오백년동안 안 무너진게 신기한 거. 




쉬운 싸움 하나 없구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0948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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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10.01

이렇게 명백한 것도 쉽게 쳐내지 못하는 썪어문드러진 사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01.

김용판 무죄, 원세훈 선거법 무죄에서 이미 보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1.

쉬운 싸움은 없지만 작은 부분에서 부터 이겨나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10.01.

근데 사실을 말하면 명백하지는 않아요. 증거 잡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그냥 어째 저째 사정으로 밸브 잠갔다라고 진술하면 방법 없어요. 아니면 고장났는지도 몰랐다라던지. 차라리 명백한 증거는 원세훈 선거법 사건.


이러니, 사건 초기에 공론화해서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아파트 토호들이 10여년간 계속 끌고 온거죠.



노키즈존 철폐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009331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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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피해를 당하지 않겠다는 강박관념이 문제죠. 

어차피 사는건 당하는 건데. 


아이 키우는 특권을 특권으로 인정 안하는게 문제죠. 

남의 애를 자기 애로 생각 안하는게 병입니다.


참는게 문화고 못 참는게 야만입니다. 

아미타불 관셈보살을 백번 암송하고 도 닦는 기회로 사용하면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10.01.

부당한 권력에는 참으면 안 되고

일상 생활 가운데에서 오는 불쾌함이나 불편함은 참을 수도 있는 건데,

많은 사람들이 이와는 반대로 살고 있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1.

외국에 가 본 사람이 그러더군요.

미국 교외의 단독주택에 사는데 이웃집 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방음이 제로라서 미치겠다고.


한국인들이 너무 까다롭죠. 

옛날 할배들은 모기장 안치고 헌혈 하면서 잠을 잘만 잤어요.


어차피 모기 무는 시간은 오후 8시와 새벽 4시니깐. 

지금은 모기 한 마리 때문에 잠을 설치는 현실.




디자인 전쟁에서 살아남기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5&f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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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0.01

홍대가 정해주는 답은 전여옥. 이런거 배우려고 대학 다니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10.01.

위에서부터 바닥까지 대답이 없어도 OK로 보는 대충 넘어가기...의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