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이라는건

* 남동생 학비를 위해.. 학자금 대출로 해결

*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의료보험으로 해결

* 집안이 몰락해서.. 개인파산 신청으로 해결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타인을 위해 희생한다는건 있을 수 없으며

만약 있다면 사회가 잘못된 겁니다.

그 때는 구조가 잘못된 사회를 뜯어고쳐야죠.

자기 개인을 위해서라면 굳이 성매매를 할 이유는 없는 거죠.

성매매는 백퍼센트 개인의 취향으로 봅니다.

만약 생계형이 있다면 국가가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 경우는 박근혜를 족쳐야죠.

유교주의는 인간이냐 짐승이냐입니다.

자발적 짐승화는 용인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집창촌은 없어져야 합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집창촌 입구에 CC카메라를 달아놓고 인터넷에 24시간 생중계하면 됩니다. 

비행기 착시로 미묘한 긴장감을 일으키는 건축.

한국 여성들한테 저주를 당해서 뜨지 못함. 가부장적인 한국남성들에게도 외면당했군...음..

근데, 정말 웃김. 근데, 좀 조절은 필요.  티비 조선에서 뛰는건 좀 안어울림.

사기와 사업의 경계를 알고 있음.

명박이도 이런거 하나 찍어야 될텐데. 

사람들은 당연히 큰 차를 원합니다.

땅이 넓은 미국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소형차를 사는건 연비, 가격, 주차 등 어려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요즘 소형 SUV붐은 여성들의 발언권이 커져서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갖고 다니는 짐이 많다는 거지요.

남자 - 지갑 하나면 충분하다. 여자 - 핸드백 안에 뭔가 다양하게 있다.

결정적으로 자동차의 키가 크면 고속도로에서 전방이 잘 보입니다.

주 5일 근무제 이후 주말에 여행이라도 다니려면 소형 SUV가 여성들에게 적당하죠.

방향성을 읽느냐인데 저는 10년 전부터 차는 키가 클수록 이익이라고 말했습니다. 

12년 전에 키가 큰 라비타를 사려다가 차가 너무 못생겨서 안 샀소.

차라리 이걸 타겠소. 

현대가 라비타 망한 이후 이쪽 시장을 포기해서 요즘 팔아먹을 차가 없는 거. 

당장 안 팔려도 방향성이 옳으면 꿋꿋하게 도전해야 한다는 거.

쏘울이 미국에서 잘 필리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나는 쏘울이 싫은뎅?' <- 그게 보수적인 마음입니다.

그냥 자기 느낌을 그대로 말하면 그게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가 되는 거지요. 

시장의 트렌드를 관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일반인들의 뒤통수를 치고 오지게 엿먹이겠다는 맘보가 있어야 답이 보입니다. 

시장은 언제라도 기존의 판을 흔들어 버리려는 꿍꿍이를 갖고 있는 거에요.

그게 구조론에서 말하는 현대성, 의도적으로 축을 흔들어 평형을 찾는 동적균형입니다. 

그냥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생산하면 이발소 그림 밖에 안 됩니다.

'니들이 틀렸어. 이게 정답이야. 이 밥통아!' 하고 적극적으로 압박을 해야 합니다. 

조선일보가 깔 정도면,

포항 울산 일대에 사설왕국을 건설한 거

세계가 한국을 비웃네.

신천지를 우리말로 새누리

어느 나라인지 참 좋은 나라네요.

스톤헨지 주변에 잡 헨지가 넘 많소. 헨지가 밭이오. 100개도 넘을듯.

스톤헨지 3킬로 동쪽의 우드헨지.. (사진을 눕힘) 스톤헨지와 규격과 연대가 같다고.

스톤헨지의 가운데 5개 고인돌은 죽은 자의 무덤

주변의 열주는 사람들이 따라돌며 의식을 치르던 장소일듯. 

들어갔다가 걸리면 벌금 70만원

추락사망자 20명 이상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꼭 들어가는 사람 있음.

댐 완성

왕의 방문

공사중

깔끔하게 재개장

한국은 뭐 당선도 되기 전에 셀프탄핵 했는데.. 

한국과 같이 후광으로 낼름 주워먹은 여자대통령

그래봤자 커피 한 잔 값. 노인과 군인들에게만 부담.

홍준표 지지율의 한 없는 추락!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예비조사에서도 순위권 9명 밖으로 탈락.

이 정도면 미국 스파이. 

낯 익은 얼굴이네요. 

국가분열을 기도한 내란죄,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하면 적당.

21세기가 되어야 저런 제품이 나오다니, 어찌보면 인간들이 참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점이 의아하기도 하구요.

뒤늦게 복면 쓰고 유리창 깬 남자 멍청하네요. 

리비아의 카다피랑 아삼육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