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박천안으로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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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0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안희정.. 사필귀정.

안철수와 박지원은 팽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11.20.

그림 훌륭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유이   2015.11.20.
천정배가 과연 당 안으로 들어올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20.

그럴 리가 없죠. 

들어온다고 소문 내면 그 뿐.

못 먹는 감을 찔러버리는건 전략.



김인식의 대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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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0

일본은 나눠먹는 와和 이데올로기 때문에

일본문화에서 오타니의 완투는 불가능입니다.


한 명이 전공을 독식하면 반드시 뒷말이 나옵니다.

뒷말이 나오면 불화, 와가 아닌 거죠.


한 명의 지도자에 맡기고 올인하는 유교주의가 먹힌 사례.

여러 팀에서 선수를 모으는 구조이므로 젊은 감독은 통제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11.20.

말씀을 들으니, 오히려 1:0이었으면 오타니 완봉으로 끝났을 것 같네요.



인류는 종교를 극복해야 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10041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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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0

사회주의 이념의 퇴조로 인한 난맥상.

종교를 극복하지 않으면 인류는 답이 없습니다.


서구가 먼저 기독교를 내려놓고 

너희도 이슬람교를 내려놓으라고 말해야 합니다.


###


참고로 보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차이


@ 기독교.. 천국에 가지 않는다. 

대신 예수가 지구에 와서 왕정복고를 일으키는데 그게 천국이다.


@ 무슬림.. 천국에 가서 남자는 미녀하인 7명, 여

자는 미남하인 7명의 시중을 받는다. 테러범은 최대 60명까지.


###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다음 두 가지 뜻이 있다.

1. 현세적 개념에서, 신의 통치가 실현되어 평화가 구현된 이상적 세계 질서
2.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다음 죽은 사람의 영혼이 종말에 있을 부활을 기다리며 안식을 취하는 곳


(나무위키)


###


1번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예수전제왕국이고

2번은 영혼대기소.. 다시 말해서 냉동인간 비슷한 거임.


결국 기독교에 우리가 아는 그런 상식적인 천국은 없다는 거. 

천국에 간다는 개념은 이슬람교 영향으로 변형된 해석이거나 아니면 불교의 천당과 헷갈린 거. 

물론 기독교 교파마다 제멋대로 해석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5.11.20.
기독교는 맹종교로서 끊임없는 자기 세뇌의
결과로 뇌가 합리적 의사 결정 자체를 거부하는
회로도가 형성
동종교를 믿는 사람을 제외하곤 인간의 존중과 존엄은 착취와 피착취의 관계로만 인식됨으로 천국에
계단만 밟으면 되므로 현세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태도 일변ㅡㅡㅡㅡㅡㅡ비극의 시작과 끝


우리나라 유일한 초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0305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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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0

가뭄 든 김에 풀씨뿌려 초지조성. 인제 38대교 주변



악질들 많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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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20

2007년 이후 한국은 악질공화국이 되어버렸소. 



이주민을 받아놓고, 일자리를 주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920260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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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1.20

프랑스 벨기에 등지의 민낯이네요. 동렬옹 말씀이 맞군요.


이주민들은, 결혼을 할경우, 실은 경제에 이득입니다. 인간은 결혼 출산 양육 이외에는 돈을 안쓴다는것도 맞고. 결혼해서 사는경우, 최소한의 직업도 주지 않으면, 폭발합니다.


근데, 이슬람의 경우. 엄마들의 사회활동을 금하는 형태로 다산을 하게 되고, 교육에 무신경한 편. 실제로, 강한 교육열은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말이죠. 유교권국가들이 급격하게 경제성장을 한 이유이기도 하고...



철거하면 철거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908435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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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정권이 먼저 철거되나 동상이 먼저 철거되나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11.19.

지금 아베에게 필요한 것은,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독일편을 100번 보는 것

 

독일이 나치를 어떻게 기억하는 지?

역사교육이 왜 교육의 80%를 차지 하는 지?

미래로 나가아기 위해서는 무엇일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아베가 꼭 봐야 할 프로그램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40회

꼭 한번 보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5.11.20.

아베는 하늘이 무너져도 안 볼걸 아심시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19.

그네, 담배 10갑은 태우겠네

아베는 고수인가? 

그네를 이용 해 먹거나? 얻어 터지게나?


큰 빤치엔 씨레기들이 돕겠지만---


잔 뻔치에 KO 패!! 



콩가루 블루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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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웃기는 방법도 가지가지



명박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905190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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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배운게 도둑질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1.19.

가르쳐 준 놈은 없고!! 그냥 타고났지요  ㅎㅎ

그 집구석이 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22.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바기 스스로 샅샅이 까발리는 조건으로 면죄부주기!



러시아 천연가스가 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905540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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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석탄발전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층간소음 해결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90837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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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귀마개 하고 자면 되는데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1]sooien   2015.11.19.
귀마개 좋죠. 귀마개가 귀만 안 막으면 참 좋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1.19.

복수를 해서 갈등을 키워야 합니다. 

갈등이 생겼으면 이를 키워서 분명히 한뒤 적당히 빨리 싸우고 해결하는 게 정답.

 

국가간 갈등이 생기면 적당한 시점에 전면전처럼 보이는 국지전을 벌여서 서로 힘과시를 한 뒤에

화해를 하고 서열을 정한 뒤 동맹국을 먹는게 맞습니다. 

이때 서열을 정하는 것은 서로의 체면치레 즉, 마음 속에 핑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일뿐 실질적인 것은 아니죠.


싸우려는 사람은 반드시 화해하려는 마음도 생깁니다. 리스크가 떠오르니깐요. 

근데 처음부터 화해하려면 되질 않으니깐 싸운뒤 화해해야 자연스러워집니다. 

사실 상대방과 자신의 뇌에 적당한 핑계거리를 던져주는 과정인거죠.

외부와 싸우질 않으면 내부에서 내적갈등을 일으킵니다. 뇌가 의사결정을 못하니깐요.

결정적으로 존엄이 훼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근데 동맹을 하면 누이좋고 매부좋고고 될 수 있는 거죠.

외부단속>내부단속

외부질서>내부질서


전쟁을 해야 평화가 찾아오는 역설입니다. 전체가 한 과정입니다. 


싸울줄 모르는 사람들이 말안하고 참다가 폭발해서 사고 치는 게 문제.

범국민적으로 올바르게 싸우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싸우기 싫으면 방구석에서 웅크리면 됩니다. 그러나 싸워야 세계를 발견합니다. 



레옹의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videoclub/2015...us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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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9


총격전을 몇 십분이나 하네요.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1.19.

궁지에 몰린 쥐를 잡을 때는 나갈 곳을 터주고 잡아야 쉬운데.

도망갈 곳에 매복은 해두고. 삼국지를 읽어봤으면 쉽게 할 텐데.


사람이 움직이는 원인은 희망과 절망이 동시에 보이기 때문. 희망뿐이거나 절망뿐이면 움직이질 않죠.

박원순이 잘하더만. 사냥감이 미끼인줄 알면서도 물게끔 만드는 재주. 

물론 원순씨가 판을 벌이진 않았지만, 원순씨는 판을 그렇게 만들 줄 알죠.




이게 국정화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90600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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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1.19

니들이 만드는 교과서도 이렇게 사기에 날치기로 조작할 거잖아. 안봐도 비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8/...mg0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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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11.19

젊은시절에 찌질한 발라드나, 어처구니 없는 걸그룹노래듣는거 보단, 제이지의 뽀대나는 '각'을 배웠어야했다. 

지금도, 대도시에 가서, 마천루 사이를 걸을때는, 래퍼들의 가사에 몸이 절로 흔들린다.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one day we will wake up and this will just be a dream.

두번째 에미넴 랩은, 장자의 나비를 떠올리게 한다. 세상에 대한 일갈. 한낯 꿈이었거늘.


https://www.youtube.com/watch?v=j5-yKhDd64s&list=PL7E436F1EC114B0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11.19.

투팍(2Pac)이 순위에 없는건 좀 의외다 싶습니다.
1위로 선정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와 투팍 두 사람 모두 총격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투팍과(웨스트코스트 힙합)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이스트코스트 힙합) 두사람은 각자의 진영을 대표하는 래퍼이자 서로의 진영에서 서로를 비난하던 인물이었습니다만(원래는 힙합 동료로서 친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이 두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지지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진영간의 다툼과 오해가 일궈낸 비극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쨌든 두사람 모두 힙합계의 레전드죠.

그리고 록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덧붙이자면(록만 좋아하는건 아니고 모든음악을 편견없이 들을려고 합니다)

저는 힙합(랩) 을 잘은 모르지만 록과 힙합은 음악적으로 친척지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록은 백인들이 발전시킨 음악입니다만 록의 코어는 힙합처럼 흑인들에게서 나온거니까요.



로우지 고개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81546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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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11.18

누군가 무패의 너를 꺾어주길 바랬다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진게 뭐 죄냐? 질수도 있지 참나..

파이터는 패배했어도 고개숙이는거 아니다. 더 강해지면 되는거야.

지금 너의 고개숙인 모습이 경기에 진거 보다 더 쪽팔린거다.

네가 도발했던 메이워더도 고개들라고 얘기하고 있잖냐? 고개 들어라.



천정배만 믿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19494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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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천정배를 키워서 박지원을 밀어내는게 정답.

몽란 때는 민석이만 믿었는데 과연 민석이 효자더만.



개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819584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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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등산복이나 패딩 입지말라거나 

라면파마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


개를 먹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옷을 입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세상이 날로 변하고 있고 

그 변화가 곧바로 돈이 되는 건데


의도적으로 변화를 연출해야 밥먹는 세상인데

잘난척 해서 그걸로 밥먹는 직업이 지식인


공자가 잘나서 잘난척 한게 아니라

그걸로 밥 먹는 시대가 열린다는걸 알아낼 촉이 있었다는 거.


밥먹으려면 의도적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한다는 거.

옷입는데 신경쓰는건 사실 쓸데없는 짓이지만


구조론을 아는 사람이라면 

지식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세상에 그런게 있다는걸 


넌지시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것이 무의식의 영역에서 결정됩니다.



등산복 유행도 끝나 가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48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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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5.11.18

시도 때도 없이 등산복과 패딩 점퍼만 입어 대면서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다는 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18.

등산복 입는 사람과 패딩 입는 사람은 왕따가 정답.

옷은 좋은 옷을 입는게 아니라 반드시 의도가 반영이 됩니다.


등산복과 패딩은 열등의식을 반영한 옷이며 

열등으로 밀면 당연히 열등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15.11.18.

등산복 입고 배회하는 인간들 중에 부끄러운 짓을 하는 인간들이 유난히 많아졌습니다

마치 예비군복을 입고 풀어진 모습처럼 

그러다 보니 이게 패션이 아니란 걸 알게 된거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11.18.

등산복입고 다니는 할저씨들 아줌씨들 젤 보기 싫어요. 옷자체보다는 행동들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5.11.19.

그러고보니 등산복도 예비군복 효과였군요.



사자가 나타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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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러시아 땅 속에는 없는게 없어.



무성이는 좋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812102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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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1.18

친척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