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주당은 기강만 잡으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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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8

이념타령, 노선타령은 다 개소리입니다.

명성을 얻고 싶은 쓰레기 지식인들의 소꿉놀이에 불과한 거죠.


정의당도 간판 내리고 들어와야 합니다. 

아니면 셋이서 개그팀을 만들어 웃찾사에 데뷔하든지. 


정치를 희화화 하고 심판놀이, 음모론놀이 하는 소인배 짓은 

글자 배운 지식인이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치의 본질은 집단의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내는 게임이며

그 게임의 주인은 질입자힘운동량의 구조론 순서대로 


첫째 국민이라는 질이 

둘째 대표라는 입자를 움직여 

셋째 주류에 힘을 몰아주고 

넷째 시간이 지나면 비주류를 주류로 교체하는 운동을 거쳐

다섯째 안철수라는 불량감자를 솎아내는 감량의 량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정치란 간단히 량을 추리는 것이며 

무임승차하는 얌체승객을 쫓아내는 것이며


한 마디로 안철수, 김한길류 개새뀌들을 토벌하는 것입니다.

다만 거기에도 절차가 있다는 거.


먼저 국민이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진보 보수가 갈라지는 건데


보수는 세계라는 상부구조에 안티를 걸어 자기동네만 통하는 로컬룰을 만들겠다는 것이며

진보는 세계의 중심에 뛰어들어 세계의 주류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즉 이념은 세계와 우리의 관계설정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가 하는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며


보수는 친일친미로 대륙의 공산당바람을 피해야 한다는 수비전략이며

진보는 대륙진출로 세계시장을 다 먹어야 한다는 공격전략입니다.


결국 똑똑한 사람은 이기니까 진보를 하고

띨한 사람은 지니까 보수를 하는데


진보도 필요하고 보수도 필요하지만 

구조론 사이트에는 보수가 필요없습니다.


여기는 보수 개들은 보는대로 때려죽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정상급 인재들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보수의 역할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식당에서 똥 싸는 새끼들은 모가지를 비틀어서 화장실로 보내는 거죠.


식당은 밥을 먹고 화장실은 똥을 싸는데

식당에서 똥 싸는 새뀌들이 문제인 거죠.


이곳은 식당이지 화장실이 아니라는 말씀.

보수 화장실도 필요하지만 진보 식사매너는 지켜야 합니다.


이곳은 진리를 말하는 곳이며 

좋은게 좋다는 식으로 대충 뭉개는 새뀌들은 박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12.28.

문재인 화이팅!!

아자, 아자,

문재인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2.28.
대통이나 좀 사퇴하라 케라~.


기름값은 반값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8101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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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8

기름값 전기값 차비 등록금 집값 식료품값은 

무조건 내리는게 국가에 이익입니다.


이것들은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입니다. 

세금은 소비세로 일원화 하는게 맞습니다.




합의하지 않기로 합의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8204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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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8

남북관계든 한일관계든 

합의할 수 없는 지점이 있고 

합의할 수 없으면 합의하지 않는게 정답.



최홍만의 새로운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716120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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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7

무적의 허그술.

최홍만 품에 안기면 어깨가 빠개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5.12.27.
그런 좋은 기술을 왜 이제 알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2.27.

이런 베댓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초로 무저항 비폭력 정신으로 상대의주먹을 안면으로 받아가며 프리허그로 감싸안은 최홍만의 감동적인 모습에 감명받은 학생이 싸움을 그만두게 되는 학교폭력근절의 위대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한편의 드라마틱한 경기였다"



괴물쥐 뉴라이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T_REPLY=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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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7

괴물닭 새누리닭은?



새인재가 새정치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710152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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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5.12.27
더 이상 참신할 수 없다.


새민련의 당명 후보 중

원문기사 URL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156705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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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2015.12.27
민주소나무당...음..

'전율'을 느꼈다는 말이 더 충격.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12.27.
나는 그동안 (원래)민주당이 김한길-안철수에 의해 잃어버린 '민주당'이라는 당명을 되찾아야 한다는 입장으로 OO민주당 으로 당명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동안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창당되었지만, 사람들이 약칭으로 민주당으로 불러주면 그만이다.

그것과 별도로 이번에 후보군에 오른 '민주소나무'는 상당히 낯설어서 그렇지 상품 브랜드로서는 꽤 훌륭한 이름일 수 있다.

정당은 아니지만 스리랑카에 타밀일람 해방 호랑이(타밀어: தமிழீழ விடுதலைப் புலிகள், 영어: Liberation Tiger of Tamil Eelam, LTTE) 라는 단체도 있다. 일개 반군단체가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그 이름 덕도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논리와 정치 논리가 같을 수가 없을 것이고, 그래서 이런 참신한 발상이 채택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정치판은 그야말로 보수적인 판이다.

(원래)민주당 뿐만이 아니라 여야 정당 모두가 새로운 인재 영입 풀이 바닥났다. 그 중에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대단히 귀한 존재다. 당명은 그야말로 당의 총의가 모여져 결정이 될 것이고, 너무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지난번, 백남기 농민이 중상을 입은 1차 시국집회 즈음에서 (원래)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집회 현장에 나가서 물대포 앞에라도 서서 평화적 시위를 성사 시키라고 주장했던 분도 이 손혜원 위원장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12.27.

음 민주소나무당.     왠지 허를 찔린 느낌인데요?  ㅎㅎ  처음에 살짝 거부감이 드는게 이름으로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밴드이름같은거만 봐도  유명해지고 나서 밴드이름이 브랜드가 되버린게 수도 없이 많은데  처음에 그런이름 들으면

참 거지같고 유치하고 그런경우가 많았죠.   손혜원씨가 만든 이름중에  처음처럼 참이슬 딤채 힐스테이트 이런거 보면

알수있죠.   이름을 너무 진지하게 가면 패가망신하는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검색해보니  민주소나무를 줄여서  민솔당도 괜찮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2.27.

나무가 들어가니 점수. 걍 소나무당도 괜찮은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5.12.27.
'민주소나무'라 하면 나름대로 신선한 면이 있다.
취지도 괜찮고.
그런데 여기에 '당'자를 붙여 '민주소나무당'이라 발음하면
급격히 어색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5.12.27.
이왕 나무할거면 대나무로 하는 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5.12.27.

느낌 좋은디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27.

민주소나무당 괜찮소.

이보다 좋은 이름을 생각하기 쉽지 않을 것이오.


당명에는 이념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념을 반영하면 표가 도망가는게 고민이죠.


이념을 넣지 않고도 이념을 넣으면 열린우리당이 되는데 

소나무는 선비의 지조를 상징하는지라 


안철수 같은 배신자는 굵은 소나무 몽둥이로 500방씩 때려주면 됨다.

한국에서 정치하려면 유교이념 밖에 없소. 


유교의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한다면 선비정신 밖에 없소.

선비정신이란 남인 개들과는 길에서 마주쳐도 바로 눈을 씻는 것이오. 


민주소나무당을 비판하려면 이보다 좋은 이름을 제안해놓고 말해야 함다.

새정련 같은건 언뜻 들으면 무난해 보이지만 최악.


일반인의 판단과 전문가의 판단은 다릅니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서 허당인데다가 휘어지기 땜에 지조가 없어서 안 됨다. 


사군자라 하지만 군자가 아니라 간자입니다.

대나무는 매난국죽 순서대로 가서 겨울을 상징하므로 추워서 얼어죽을 판.


게다가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은 전북 익산에서 경북 안동쯤 될 겁니다. 

결정적으로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5.12.27.
희망민주당
더불어민주당
함께민주당
새정치민주당

이것들이라는데, 이건 뭐 식상의 극치네요.
그나마 민주소나무당만이 유일하게 참신!

민주소나무당이 6음절인데 3글자씩 띄워 읽기가 아니라서 발음이 낯설긴 하지만 금세 익숙해질듯.

참신함만큼은 충분히 '전율'할만 합니다. 유일하게 도종환의원이 좋다고 했다죠. 의원 중에서요. 시인이니까 그런가요. 시는 참신하지 않으면 쓰레기니까.

희망민주당이니 더불어민주당이니 이런 ㄱ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5.12.27.
이런 게 최종안으로 뽑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무난하긴 하지만 구태의연하고 상투적이고 식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27.

희망민주당.. 절망
더불어민주당.. 라면이 불어서 먹을 수가 없소.
함께민주당.. 허무.. 한표민주당? 표구걸.
새정치민주당.. 도로 새민련


희망은 김근태사단 구호인데 

전형적인 '위하여'.. 뜬구름잡기..'의하여'가 아니므로 아웃.


행복당.. <- 이런 식으로 자신이 원하는걸 열거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희망사항을 다중 앞에서 발표하면 곤란하죠. 


더불어 민주당, 함께 민주당은 의미가 같은데

당이라는 말에 더불어, 함께가 들어가 있습니다.


동어반복이라는 거죠.

당당이라고 작명한 거. 당민당. 


게다가 표구걸 느낌.

이념이 없어서 아무나 표만 주면 형님 할 기세.


새정치민주당.. 언뜻 참신해 보이지만 

새정치라는 건.. 새로 정치를 시작한다는 건데 .. 


기회주의가 이데올로기.

정치는 기득권이 자기 이익을 지키는 것이 본질입니다.


내 세금 내가 쓴다.. 이게 정치의 본질입니다.

기득권을 강조하지 않으면 실패.


누가 기득권이냐죠.

부자의 기득권을 국민 다수의 기득권으로 바꾸는게 진보인데


기득권 자체를 부정하면 국민을 부정하는 거.

정치 자체를 부정하는 거. 허무죠.


자기 정체성과 이념적 방향성을 확실히 드러내야 합니다. 

그 이념과 정체가 소수파의 정체성이면 자멸.


다수를 끌고 가는 이념이고 정체성이라야 합니다.

당명짓기가 원래 어려운데 고리타분한 한자어를 빼면 더 어렵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모카   2015.12.27.

당명 자체가 눈에 보이고 뭔가 잡히는 느낌이네요. 이 당명이 선정됐으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12.27.
민주소나무당이라 쓰고  민솔당이라 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27.

우리민주당 응모했는데 떨어졌구려~ ㅎㅎ


떨어진 입장에서 재뿌리기는 아니고 4개가 다 구리지만 특히 앞에 희망이 들어간 건 무조건 아웃이오.

옛날에 남한산성에 있던 육군형무소 명칭이 희망대 였소.

민주소나무당...처음 듣기에는 무척 낯설었는데 낯설음이 가실수록 괜찮소. 부디 꼰대들이 전문가-손혜원,도종환- 의견을 존중하길 바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5.12.27.
민주
정치
희망
<= 관념어, 한자어

함께
<= 부사(부사는 말 그대로 부사여서 걍 빼도 의미 전달에 대부분 문제 없음. 예컨대, 우리가 함께 간다->우리가 간다. 꽃이 매우 아름답다->꽃이 아름답다 등.)

웃다
걷다
먹다
소나무
참나무 등
<= 생생한 말(말하자면 이미지어)

동렬님 말씀대로, 관념어투성이인 한자를 빼고서 당명을 짓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인데,

(이미지어로 작명하면 자칫 무게감이 떨어지기 십상. 반면에 관념어로만 이름을 지으면 대중에게 의미를 강요하는 꼴이 되기 쉬움.)

민주라는 관념어와 소나무라는 이미지어와의 만남은 케미가 꽤 괜찮은듯 합니다. 잘 녹아들고요. 상호보완적이고요. 읽는 이의 몫도 있고요. 1+1=3. 의미를 증폭시킵니다. 약칭을 민주당이라 해도 좋고 민솔당이라 해도 좋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는 명시는 대부분 관념어를 배제한 쉬운 말들로 씌여졌는데요. 쉬운 말(이미지어)들로 글의 모양이 만들어졌지만 그 안에 관념이 자연스레 녹아있기 때문이라네요. 이미지 위에 생각을 태운다는 뜻인 거 같음.

민주소나무당!

볼수록 괜찮다 싶구요. 홍보나 응용에 있어서도 매우 유리해 보입니다. 사람도 겪으면 겪을수록 매력 느껴지는 이가 진국인 법인데 당명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아, 부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27.

나머지 4개 당명 후보가 누가봐도 후진 이유는 민주소나무당으로 내정해놓고 나머지 4개는 둘러리 세우기 위해서가 아닌가 잠깐 생각해 보았소. ^^



여왕 없애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2033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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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7

영국놈들은 쪽팔리지도 않나?



철수가 질문에 답할 수 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m.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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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12.26
정치신인에 친구가 없고 팀웍발휘한 적 없고 독재와 싸운적 없고, 뒷북 잘치고 잘 삐지고 조중동과 종편이 띄워주고 뜬굼없이 새정치 주장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2.26.

답보다 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12.26.

혹?

안철수가 혹[?]  과거

평민당의  김대중 역으로 꿈을 꾸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아닐지?


문재인을-김영사미로 맹글고?


그 때,


평민당의  김대중이 --  민주당의 영새미를 눌러  잡았지!

뿔따구 난 새미는 

한일합방 보다 더 더러운---3당 야합을 했삐리고?



명박당을 만들겠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755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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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5.12.26

친일이면 어떠하리 독재면 어떠하리 아사리판이면 또 어떠하리 철수가 대통만 될 수 있다면.



안철수 나가니 지지율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5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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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6

이러다가 일야다여 되겠네.



간보기는 안철수짓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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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6

새누리가 통째로 안철수병에 걸렸구나.



‘스타워즈’ 뒤에 일본영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v/d859b8b7f4...6e03637d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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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그리  2015.12.26

i.aspx?Guid=419e635ec1114337806b604352232ea1&Month=201512&size=640

조지루카스 옹과 다스베이더...


i.aspx?Guid=3b65e3d12a2449f3b1ae435b0b361ca8&Month=201512&size=640


i.aspx?Guid=2776f26c925e43bdb16f25f56c382598&Month=201512&size=640

7인의 사무라이

i.aspx?Guid=c311429448b1417fa338ab092258ee63&Month=201512&size=640


어디서 땡겨다 썼나 했더니 일본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12.26.

월드컵 축구 할 때 영국 축구팀의 가치,

최첨단 스마트폰 보면서 느끼는 모토롤라의 가치,

아편전쟁할 때 영국인들이 날린 대포에 쓰인 화약의 원조가 중국이라는 가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12.26.

과거 1990년 미국 아카데미에서 일본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에게 미국 아카데미상 평생공로상을 줬습니다. 거기에 시상자로 나선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구로사와 감독에게 상을 주기에 앞서 자신들이 얼마나 구로사와 감독의 작품에 감명을 받았는지 찬사를 바친 다음 그에게 아카데미상을 수여하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Ts5AVcArMs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12.26.

거장들의 스승 구로사와 아키라와 그에게 영향받은 영화들

http://movie.naver.com/movie/magazine/magazine.nhn?nid=2187


여러내용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황야의 무법자에 관한 얘기가 재밌네요.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길. 그리고..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군중 신을 잘 찍는 법은 존 포드의 영화를 보고 배웠다."고 할 만큼 서부극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감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후대의 서부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감독이기도 하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15.12.26.
막 스타워즈 보고.나왔는데...그닥....
왜 1편하고 스토리가 똑같지....


김현수·류현진·강정호…MLB 입성한 2006년 KBO 신인들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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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12.26

2006년 한국프로야구에 등장한 '무서운 고졸 신인'들이 10년후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들 1987년생 세대는 기존의 추신수, 이대호, 오승환 등 1982년생 뛰어넘는 세대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는데...

가장 크고 높은 무대에서 류현진, 강정호, 김현수가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걸고 뛰게 되는데...



과거 속에 사는 불통의 인물

원문기사 URL : http://1boon.kakao.com/issue/MISSED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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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12.25
전화 좀 받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5.12.25.

지애비가 국회의원들을 거수기로 만들어 종부리듯 했던 것을 그대로 배웠으니..



평당 5억 5천의 홍콩 아파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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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12.25
중국인들이 왕창 올려놨다고 현지인들은 울상이라던데.
제주도 아파트 값도 왕창 올랐다는거 보면 중국이 대단하긴 하네요.


부산경남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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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5

대구시다바리 하다가 거덜났습니다. 

부산이 한 때는 서울 다음이었는데 존재감 사라진지 오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5.12.25.

조선업은 하청업체에서 산업재해로 너무 많이 죽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게 다 석유값 좋던 호경기 시절에 일어난 일이라서요.



인류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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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5

이것이 인간의 본래 모습이다. 

인류는 문명중독에 빠지 자신의 본질을 망각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4]굳건   2015.12.25.
에너지의 균형이 한 쪽으로 기울면 회복하려는 예너지도 축적이 되어 결국 되돌아 오죠. 어떠한 형태로든 회복 에너지가 발동할 것입니다.


김무성 술파티

원문기사 URL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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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5

술 사위에 마약사위라,
도박사위만 채우면 3위일체 성공



안희정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50037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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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2.25

안철수가 수도권과 호남을 가르면 안희정이 어부지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5.12.25.
"나보다 포지션 좋은 곳에 우리 편이 있으면 그가 슛할 수 있도록 공을 패스해주는 것이 정치다. 다만 살다 보면 자기가 슛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포지션에 가 있을 때가 있다. 그때는 (내가) 슛해야 한다.”

- 대통령과 지자체장의 관계는 어때야 한다고 보나.

“‘너는 얘기해라, 나는 들어주겠다’ 식의 갑을 관계여선 안 된다. 대등한 국정의 파트너로 만나야 한다. 지사가 ‘우리 도의 숙원인 경제자유구역을 지원해달라’며 부탁만 해서도 안 된다. 그런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북·대외정책을 바꿔달라고 건의할 수 있어야 한다. 충남에 철도를 깔아도, 대한민국 전체 물류 기반을 고려해 어디에 얼마만큼 깔 것인지 대통령과 도지사가 토론해야 한다. "


안희정한테 배워야 할 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