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노무현이 청문회로 단번에 떴듯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서 인물을 키워야 합니다.

같은걸 재탕하면 안 되고 새로운 건수를 발굴해야 합니다.

계속 뉴스를 생산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게 중요합니다.

문재인의 인재영입>김종인체제 가동>필리버스터 성공 

이 흐름을 살려가야 하는 거죠.

또다른 카드를 던져야지 조금 먹힌다고 하던거 계속하면 곤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말을 듣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의사결정할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는 거죠. 

자기들이 선출한 지도자를 따르지 않는 배신자의 행태로 인하여 표가 이탈한 겁니다.

제발 뭐라도 할 수 있다는걸 먼저 증명하세요.

자기들이 노무현 뽑아놓고 당선된날부터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서는 

사이비 진보의 더러운 행태를 국민은 너무 많이 봤습니다.

커넥티드 카? 일단 ok

운전습관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맞게 대응하는 내비라든가.

상돈아 놀자.

한길아 놀자.

지원아 놀자.

동영아 놀자.

정배야 놀자.

해가 지면 꽈당

아무 것도 안 하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는게 있었네.

핀란드 장사 하던 때가 좋았죠.

일본을 배우자. -> 일본멸망.

핀란드를 배우자. -> 핀란드 추락.

배울 나라가 없소.

그렇다면 가르쳐야지. 

인간이 원래 인간이었던 건 아니죠.

인간 중에 몇이 인간이었고 나머지는 묻어간 거.

민주당의 문제는 

어떤 선택한 노선의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좋은 결정을 내려도 따르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안듣는다는 거죠.

안철수짓, 김한길짓, 박지원짓, 박영선짓 말입니다. 

프레시안이 대표적 악질이죠.

오마이 경향 한겨레도 그 나물에 그 밥이고. 

토론은 치열하게 하고 결정은 따라야 하는데 

토론 때는 침묵하고, 결정하고 나면 뒷북으로 조지는게 한국인의 못난 특징.

리더십만 탓하지 말고 팔로워십을 길러야 합니다. 

그나마 안철수 1인독재로 가는게 약간의 득표희망이 있을걸요.

성은 다른데 하는 짓은 자매

지나친 몰입교육으로 감정조절 기능을 잃어버린 사람 세 명 

1) 김정은

2) 박근혜

3) 사   도

전국의 거의 모든 현판이 다 검은 바탕에 흰 글씨입니다.

왜냐하면 글자를 써낸다음 목판을 파내서 조각하기 때문이지요. 

파낸 부분은 바닥이 매끈하지 않으므로 검은 칠을 해서 감추어야 합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없는 왕조시대에는 흰 글씨라야 잘 보입니다.

친일파뉴스를 굳이 삼일절에 맞춰 내는 이유는?

오스카의 너절함은 좀 별도로하고, 

미남 미녀는 찌질거리지 않아야합니다. 그러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다가졌다는 자신감. 김종인이 말하는 집권의식도 상통하겠죠. 의정활동하지 말고, 대권에 '함께' 도전하는 정신. 구조론은 대권과 더불어, 세계권에 도전하는 기백.

말 잘하네요.

안철수 까는 솜씨는 확실히 고수.

화딱지나면 너도 청와대에서 혼자 필리버스터 해라.

1. 시사리트윗

- 혜민을 특별히 배려하는 이유

- 인도, 카스트 충돌로 1000만명 물 공급 위기

- 외교는 왕이, 공주는 빠이 (박근혜 외교 대멸망) 

- 박근혜의 ‘하면 된다’.

- 트럼프와 안철수

- 블록버스터급 필리버스터

2. 고전 읽기 - 논어(1) 

“백이와 숙제는 옛날의 어진 사람이다. 어진 것을 구하여 어진 것을 얻었으니 또 무엇을 원망했겠는가.”

3. 진짜 역사 - 중국사의 실패와 노자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아란도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한국은 뒷걸음 10년

전에는 사기꾼 김우중을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더니

이제는 사기당 새누리를 파멸시켜 한국을 구하누나. 

이한구, 그가 가는 곳에는 오직 죽음이 있을 뿐이라. 

그 대단하다는 새누리도 이한구의 한큐에 가는구나.

대통령이 경제죽이기에 올인하니 

국민들은 소비죽이기에 올인하네.

이기 또 무슨 백주 대낮에 쿠데타 하는 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