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겪어 봐서 알지만,

토론을 기피하는 정치인이 당선되어 권력을 잡으면 국민이 불행.

미국 좋아 하는 보수들.

미국은 여야 할것 없이 잘하던 못하던 토론은 정치인의 기본이다.

존영이라니.

이런 단어는 정은이한테 배웠나?

새놀이가 정답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을 뿐인데 나라가 망하는구나. 

기아는 뒤집어진 거북이를 해결했더니 대박, 현대 그랜저는 여전히 솥단지

가마솥을 앞에 달고 다니니 참 좋으시겠어요. 밥도 지어묵고.

작금의 불경기는 백퍼센트 이명박 책임.

영삼귀신이 씌었나.

안철수만 잡으면 호남에서 손실봐도 동남권에서 열 석 나온다.

대권전략은 더 유리.

왜정때 왜놈에게 배운게 조선놈 멸시밖에 없지.

세계인의 놀이에 동참하기 어렵지 않아요.

아예 검찰을 동원하여 안철수를 밀어주는군요.

팟캐스트 118회에 출연했던 해츨링님 웹툰원작

펜타곤과 CIA가 만악의 근원.

비대위 전원 안드로메다행 결정

선내방송 담당자가 국정원 직원이거나

아니면 청와대 꼬봉으로 추측되는 '김본사?'씨의 지시를 받고 

퇴선하지 말라고 15회 방송했다고 밝혀지네요.

김본사 혹은 이본사 또는 걍본사라는 사람의 정체는 오리무중.

이대호의 법명은 삼소三笑

한국 한 번 웃고

일본 두 번 웃고 

미국 세 번 웃고

새누리당사 불바다 이런거 환영합니다.

알 누스라 전선과 알 카에다도 좋아합니다. 

안철수를 때리면 새누리가 아픈 이상한 쓰리쿠션.

이중대를 때리면 본부중대도 아픈거. 

언제나 야당의 딜레마는 

젊은이 중심으로 바람을 일으키면 노인부대 역풍 분다는 거.

나꼼수가 젊은이들 투표율 10퍼센트 올리면 

종편이 노인부대 투표율 20퍼센트 올리는 거. 

고맙게도 안철수가 이 문제를 해결해줌.

이번에는 그냥 안철수만 졸라리 패면 됨다.

집단이 한 방향으로 가면 거대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는 거.

지금가지는 양 방향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피곤했던 거.

4년 전 전략 -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면서 동시에 노인부대를 막는 양동작전.

지금의 전략 - 안철수를 졸라리 패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