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기문 작업한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1513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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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이 또한 반박할 수가 없다.



반기문 대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k3VtNPx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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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12

반만 잡아도 됨. 



공무원은 비싼 밥 먹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10410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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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보통 회사원 점심값은 6천원 안팎 아닌가요? 

한꺼번에 세 끼를 몰아먹어도 1만 8천원이면 떡을 칠 텐데.

막걸리에 파전을 곁들여도 3만원이면 충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12.

구내식당 밥값이 4400원이고

별미를 먹고 싶어 사먹을 때는 만원이다.


요새 어쩐지 황교안이 좀 조용하더라.

설전에 존재감을 보여줘서

설날 민심의 밥상에 올라오고 싶었나?


만원만 주어도 질 좋은 밥 먹을 수 있다.

3만원이면 새끼 밥값이다.


강남고급식당에서 로비 들어가나??

요새 뉴스에 문닫는다고 뉴스나오던데....




로힝야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9583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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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로힝야 사태는 

영국이 버마로 침략해온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땅을 비우는 초토화 작전을 써서 

벵갈지역에서 300만명을 굶어죽게 만든 대학살극 여파로 생긴 것인데 


악마 영국도 그렇고 악마 일본도 그렇고 

눈꼽만큼의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원인제공자인 영국과 일본이 해결해야 합니다.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은 비난하면서 

처칠의 벵갈인 학살은 모르쇠.


이게 말이 됩니까?

천벌을 받을 놈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1.12.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589648.html

http://egloos.zum.com/kof97/v/2494514


영국의 책임이 크군요..



터키를 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412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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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박근혜 가만 놔두면 에르도안까지 갔소이다. 



최순실에 밉보이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501078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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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이렇게 몇 군데를 조져서 시범을 보여준 다음 고분고분한 삼성을 쥐어짜는 거지.



반박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205000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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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2

반기문이나 박근혜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1.12.

아몰랑 2탄



노무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2350498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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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1.12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2.
점 하나는 넘 성의없소.
클릭하게 두개 부탁. 댓글 쓰려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죄송함다!


문재인 발음이 샌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XAkREAvp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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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임플란트를 야매로 했나벼. 그게 좀 비싸긴 하더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1.

저도 여러 경로를 통해서 많이 지적한 부분인데 '고생해서 치아 빠져서 그렇다.'<-- 이건 우리 진영에는 통하죠. 아니 그깟발음쯤 신경도 안쓰죠. 문제는 중도층인데 그런 핑계로는 부족하고 카리스마가 필요합니다. 그 카리스마는 언어에서 나오는 것이고,,근데 요즘 보니까 많이 나아졌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1.

임플란트 하기 전에도 원래 발음이 좀 새는 편이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1.

권력의 문제도 좀 있어 보입니다. 예전 비서실장할때 국감등에서 발언하는 걸 보면 말에 자신감이 스며있고 좀 더 강하고 또렷하게 나왔는데 지난 대선때는 일단 권력이 있는 상태도 아니고 안철수분탕질로 힘이 많이 빠진 상황이었고 자신이 좀 마지못해 국민의 요구로 나온측면도 강했지요. 헌데 2014년경부터는 세월호참사를 보고 뭔가 스스로 작심한 것이 있었는지 비판하는 발언의 강도도 쎄졌고 총선,탄핵정국을 거치면서 그 톤을 계속 유지시켜오고 있어 보입니다. 미묘하지만 비서실장/2012대선상황/ 2014~현재 말투와 발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보면 발음은 조금 더 또렷해졌고 말투는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7.01.11.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 일좀 하려는 사람들에게 그 많은 스트레스를 주나. 

세월호 특조위 관련된 변호사들 중에도 스트레스를 받아 이가 빠진 양반들이 몇 있다고 들었는데, 이거 원.....


하나 빠져도 힘든데, 열개 씩이나....... 


내 이가 다 아픈 것 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떡갈나무   2017.01.12.
동병상련이라고요
저두 벌써부터 이가 건강하지 못해서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문재인님 많이 아프셨지요?"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1.12.

프로야구 선수들이나 연애인 기획사 수준의 체력 담당관이 있어야 한다. 



푸틴의 노예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5595430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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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이러다 취임식도 하기 전에 탄핵당하는거 아녀?



떨거지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2084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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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왕년의 양말장수나

갈곳없는 김두관패거리나 

민평련 할배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도 나름 세력은 세력인데 

이들이 후보들을 집적대면서 장난치는 거죠.

그런데 낚이는 후보들이 더 문제지만.


박원순은 지갑 주운 주제에 

지갑 하나 더 주우려고 기를 쓰는게 딱 김두관

노무현 덕에 지갑 주워 경남지사 해먹더니 

한 번 하늘에서 떨어진 지갑이 두 번 안 떨어지겠나 이러는 거.

하는짓 보니 다음 서울시장은 이재명으로 갈아야겠소. 


안희정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외부를 쳐야 공간이 생겨 호흡이 맞고

내부를 치면 스탭이 꼬여 자빠지는게 법칙.

밖을 보는 사람은 대통령 되고 안을 보는 사람은 잘해야 총리.

안희정도 상상력이 너무 빈곤하오.



불도 지르고 그래야 청년이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7062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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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이렇게_된_이상_청와대로_간다.jpg


청년들이 기백이 있어야 청년답지. 



안희정 깜이 모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719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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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장군은 나를 따르라고 해야지

부하들에게 물어보고 하겠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장군이 참모처럼 말하면 안 됩니다.

흔히 말하는 '깜이 아니다'라는 말의 속뜻이 무엇이겠소?


포지션이 안 맞다는 말입니다.

말을 넙죽 넙죽 잘하면 저넘이 썰전에 나가서 


유시민하고 놀면 되겠네 이러지 대통령 깜은 아니죠.

리더로 보기에는 깜냥이 모자라는 거죠.


리더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희정은 무슨 정치학과 교수처럼 말합니다.


민주주의가 뭔지 아직 이해를 못했어요.

국민은 권력을 위임하려는 건데 그 권력을 남주지 않습니다.


심판이나 해설자 포지션에 서면 곤란합니다.

외교가 중요하다 이런건 저와 같은 논객의 언어이고


대통령의 언어는 '김정은을 손보겠다' 이런 겁니다.

충청도 반기문처럼 기름이 잔뜩 끼어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11.

어느 시대고 진짜배기는 하나, 그리고 그와 함께 하는 동지들..



문재인 지지율 압도적

원문기사 URL :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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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반기문은 내리막, 박원순은 행불사태.. 

박원순 8위네요. 끄트머리 겨우 붙었소. 토굴손에게도 밀리고.


페북에 떠도는 설에 의하면

혐오인물 양말장수가 이재명에게 붙고


김두관 패거리가 박원순에게 붙었다는데 참

어째 대중이 싫어하는 쓰레기들만 잡아가누.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7.01.11.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사람들 순으로 가는군요...^

이제 "문재인 현상"은 보통명사가 되었구료...



후임의 전임 털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6380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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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구테헤스가 반기문을 말려죽이려는듯.

기문아 갈 때 가더라도 니가 싼 똥은 치우고 가야쥐.


인기없는 반기문 때려주기로 인기 올리려는 구테헤스.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소?



태블릿도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hoto-viewer?cid=1...11450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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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삼성이 여럿 잡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1.11.

얼핏 보면 신제품 발표회 현장


이것이 삼성의 태블릿 PC입니다!


캡처.JPG

첨부


변증인 출두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10560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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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텔레비젼에 나올 수 있다면 뭐든 할 놈.



박범계 말 잘 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09450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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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노무현은 새벽 1시에도 관저에서 근무

박그네는 낮 12시에도 관저에서 칩거



묻어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0957031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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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1.11

국가조폭도 아니고 아주 쌩양아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1.11.

생사람 묻으려고 땅 파다가 지가 깔렸구먼유.



고령 택시기사는 잠재적 살인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1109340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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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11

국정원에서 관리하는 새누리 홍보단 없애라. 

급발진은 대부분 할배들이 하는 것도 이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