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90point (12%), 레벨:3/30"){kind=icon}
고마버
6.25전쟁과 양민학살이 생각나오.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LPET
태양의 장난같소.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8905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호일을 잘 붙여놓으면 가능하지 싶소.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격렬한 여름이,
낳은 열매요.
낳은 열매요.
이상우
반씩 샘플을 떠서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힐 것 같소~.
풋풋함과 농염함이 어우러진 맛.
풋풋함과 농염함이 어우러진 맛.
aprilsnow
사과장수 할멈으로 변장하고 백설공주를 찾아간 왕비~
" 아가씨~ 맛있는 사과 사세요~"
" 안돼요. 누구에게도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고 했어요."
" 아유.. 그럼 이 사과 하나 드셔보시구랴~"
백설공주를 안심시키려고 일부러 한입 베어 문 다음 사과를 건네는 왕비
미리 반은 빨갛고 반는 파란 사과의 빨간 쪽에만 독을 넣었습니다.
" 내가 덜 익은 쪽을 먹었으니 아가씨는 잘 익은 쪽을 드시구랴~"
"고맙습니다~ ......... 꽥!"
------------
^^ 갑자기 어릴 때 읽었던 동화가 생각남.
난 왠지 먹기가 싫어.ㅋ
" 아가씨~ 맛있는 사과 사세요~"
" 안돼요. 누구에게도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고 했어요."
" 아유.. 그럼 이 사과 하나 드셔보시구랴~"
백설공주를 안심시키려고 일부러 한입 베어 문 다음 사과를 건네는 왕비
미리 반은 빨갛고 반는 파란 사과의 빨간 쪽에만 독을 넣었습니다.
" 내가 덜 익은 쪽을 먹었으니 아가씨는 잘 익은 쪽을 드시구랴~"
"고맙습니다~ ......... 꽥!"
------------
^^ 갑자기 어릴 때 읽었던 동화가 생각남.
난 왠지 먹기가 싫어.ㅋ
dallimz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271point (63%), 레벨:7/30"){kind=icon}
꼬레아
누가 그랬어 ?
김동렬
ahmoo
일단올라와봐! 옆에 욕 한방 얻어 드셨구만. 수준하고는...
김동렬
이거 써붙어놓고 주인장 꽤 흐뭇해했을 거라는 생각에 ㅎㅎ
꼬레아
누가 그랬냐고 ?
김동렬
고생했구마.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0901point (6%), 레벨:28/30"){kind=icon}
오리
김동렬
@.@;
고마버
김동렬
T.T;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김동렬
아하~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김동렬
흐미~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요번에 그녀석들 오면 만든다던 거시기구랴.
저 시퍼런 꼬치는 빼고.
녀석들 맛은 알아가지고..., 장조림에 든 매추리알이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지 아메.
장조림에 무슨 별 맛이 있습디까.
그저 맹근이의 후덥한 손맛이지라.
저 시퍼런 꼬치는 빼고.
녀석들 맛은 알아가지고..., 장조림에 든 매추리알이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지 아메.
장조림에 무슨 별 맛이 있습디까.
그저 맹근이의 후덥한 손맛이지라.
김동렬
달걀이 아니라 메추리알이었구랴.
안단테
푸른고추가 청양 고추, 청양고추는 작다. 그 크기가 보인다면 저건 당연 메추리알.... ^^
사진을 줄였더니 장조림 맛이 좀 덜한 느낌이 든다 싶어 사진을 키워 보았지요.
달걀로 보인 것이 당연했을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줄였더니 장조림 맛이 좀 덜한 느낌이 든다 싶어 사진을 키워 보았지요.
달걀로 보인 것이 당연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