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ahmoo
안단테
게의 뒷다리는 도끼날 ㅡㅡ;;
날마다 장작 패듯 물을 팬다?^^
김동렬
김동렬
오 배낭이 지켜주네요.
곱슬이
배낭맨자는 산다.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듣던 말입니다
pinkwalking
김동렬
게잡이
-
- 1289774342_doseng.org_alaska_19.jpg [File Size:43.8KB/Download2]
- 1289774345_doseng.org_alaska_18.jpg [File Size:64.5KB/Download2]
- 1289774361_doseng.org_alaska_03.jpg [File Size:62.5KB/Download2]
- 1289774378_doseng.org_alaska_28.jpg [File Size:63.5KB/Download2]
- 1289774400_doseng.org_alaska_25.jpg [File Size:39.8KB/Download2]
솔숲길
김동렬
굴뚝해체 방법.. 혼자서 망치로 조낸 깨면 됨. 하루 3미터씩 깨면 한 달 만에 100미터 높이 굴뚝도 완전철거.
중국 노동자 임금 30만원으로 충분.
참 사과가 거시기 해불구마잉.
우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