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가 친일파 돈 뺏으려고 사학을 장려했지요.
당시 친일파 돈, 재일교포 돈, 화교 돈은 먼저 보는 넘이 입자.
도박꾼들이 호구를 낚을 때 쓰는 첫 번째 법칙이 일단 돈을 끌어내는 거.
어떻게든 친일파가 선산을 팔아서 현찰을 만들게 하는데 성공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
사람 죽이는게 기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18살 풋내기가 어떻게 덩치가 큰 22살 청년을 죽이겠습니까?
패터슨은 갱단 출신으로 평소 살인을 연습했기 때문에 죽일 수 있었던 거죠.
패터슨은 에드워드가 마약을 먹고 취해서 죽였다고 하는데
마약 먹고 취한 흐리멍텅한 상태에서는 한 주먹 하는 조중필씨에게 실컷 얻어맞습니다.
패터슨이 칼자랑을 하다가 갱들에게 배운 수법을 시연한 거죠.
부정선거 몸통은 박근혜 아니면 이명박이냐?
하는 짓이 여전히 몽몽하구나.
정작 호날두는 가만있고, 누나가 전여친과 대신 싸우네.
박칼린의 'i meet you'처럼
남자와 여자가 만났으면 됐지
거기서 사건은 1차 종결된 거지
거기서 또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산의 정상에 올랐으면 됐지
거기서 깃발 꽂고 페북에 올릴 인증사진 찍고
제사라도 거하게 지내서 오래오래 기념해야한다는 생각은
공연히 남들의 눈치를 보며
'니들이 원하는 그림은 이런 거야?' 하고 묻는 거죠.
관객에게 묻는 감독은 패배한 겁니다.
인생에서 실패의 원인은 과욕 때문이며
과욕은 남의 눈치를 보며, 남들의 기대에 맞춰주려는 것이며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죠.
관객의 뒤통수를 쳐야 명감독이죠.
'호날두 걔 좋은 얘지만 일 욕심에 내가 차버렸지.'
이게 관객의 뒤통수를 오지게 치는 반전결말이 아닐까요?
왜군이 남강까지 진주해버렸구나.
가장 큰 불만은 상인들.
관람자 수가 부쩍 줄었으니 매출이 반에 반토막 난 것.
자릿세도 못 건질 위기에 처한 상인들이 얌전히 참아낼까?
문제는 대다수가 불평을 하는 데도 유료화를 칭송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좋은 거 구경할라카모 돈 내고 봐야제!"
신장 185cm 이상이면 야경 관람에 전혀 문제 없음.
1. 졌는데 진다.. 원래 안될놈.
2. 졌는데 이긴다.. 크게 될놈.
3. 이겼는데 진다.. 보통놈.
4. 이겼는데 이긴다.. 정복전쟁 하는 놈.
전쟁에서 무력으로 약탈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경제협상은 지는게 이기는 것이며 협상으로 이기면 반드시 뒤가 안 좋습니다.
협상에 이기는건 예방주사 안 맞겠다는 것과 같아서 결국 중병에 걸립니다.
간호사가 바늘로 찌르면 아파도 그냥 맞는게 경제의 정답입니다.
근데 화장실에 숨었다가 뒤에 나타나서
내가 간호사를 이겼지 하고 의기양양해 하는 녀석 꼭 있죠.
근데 숫자는 집단멍청이 더 많죠. 예나 지금이나.
그래서 지식이 귀한 것이고 그래서 지식이 대접받는 것이고.
지식이 멍청의 성공을 질투하면 안 됩니다.
소크라테스는 행복한 돼지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부모님 안부는 패륜드립이라고.
변희재 자선사업이 금전에 쪼들려 좌초하니 별 희한한 변변희재가 다 등장하네.
듣보잡 반열에 오르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제!
베충은 그냥 정신이 나간 겁니다.
'은행열매똥냄새' 그것도 하나의 풍경입니다.
불편을 느껴야 편리를 알듯.
- 은행열매를 따지 못하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좀 흔든다고 해서 나무가 죽는 것도 아니고요. 괜한 이유로 은행열매 채취를 금지시키니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수원시에서는 은행열매 채취를 행사로 만들어서 지자체와 주민들이 상호작용하는 장으로 만든다던데,
불편을 불편으로 알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것이 해결이며
암나무를 제거해서 원천봉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은행열매채취를 행사로 만드는 것이 진짜 능력이죠.
코아티가 거북이 등에 올라타서 등이 맨들맨들... 은 아니고 콩기름.
짝 잃고 우울증 걸린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치료한 붉은 코아티. 몇년 전에 뉴스에 나왔죠.
붉은 코아티처럼 말 많고 정신없는 사람과 같이 살면 우울증은 치료됩니다.
말많고 정신없는 사람이 될려면 약간 더 분발해야겠군요
유승민 중심 친미파와 박근혜 친중그룹의 대결.
유승민을 밀지만 겉으로는 말 못하는 조선일보의 속사정.
중앙일보는 여전히 거침없는 친중행보. 동아일보는 존재감 무.
과연 박근혜가 조선의 충고를 받아들여 아비를 죽인 미국과 화해할까?
하는 짓이 참으로 니뽕하구나.
도둑질은 동생이 하고 깜방은 형이 가고?
이명박에겐 형마저도 소모품?
한국을 미워해봤자 일본만 손해.
재무장해봤자 한국의 골칫거리를 가져가는 것.
총칼을 가진다고 해서 힘이 세지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자금이 바닥을 보이는 판에 이젠 쇼핑할게 그것 밖에 없다는 거.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아니라 일본과 세계의 관계지요.
한국을 미워하는 것은 세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
어떤 나라든 미워하는 것은 자멸모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부든 기업이든 가계든 균형이 무너지면 경제는 파멸입니다.
빽사달라는건 헤어지자는 말의 가다듬은 표현일 뿐.
KFC의 광고는 회사 문 닫고 싶다는 본심을 에둘러 말한 것 뿐.
새누리는 탈닭하라! 탈닭하라.
"편안함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전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배워라"막 열심히 해라가 아니라, 두려움, 어색함을 극복할수 있는 특이한 인간들 혹 상황들에 정면으로 직시해라가 정답.
"편안함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전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배워라"
막 열심히 해라가 아니라, 두려움, 어색함을 극복할수 있는 특이한 인간들 혹 상황들에 정면으로 직시해라가 정답.
박칼린의 'i meet you'처럼
남자와 여자가 만났으면 됐지
거기서 사건은 1차 종결된 거지
거기서 또 뭘 어떻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산의 정상에 올랐으면 됐지
거기서 깃발 꽂고 페북에 올릴 인증사진 찍고
제사라도 거하게 지내서 오래오래 기념해야한다는 생각은
공연히 남들의 눈치를 보며
'니들이 원하는 그림은 이런 거야?' 하고 묻는 거죠.
관객에게 묻는 감독은 패배한 겁니다.
인생에서 실패의 원인은 과욕 때문이며
과욕은 남의 눈치를 보며, 남들의 기대에 맞춰주려는 것이며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죠.
관객의 뒤통수를 쳐야 명감독이죠.
'호날두 걔 좋은 얘지만 일 욕심에 내가 차버렸지.'
이게 관객의 뒤통수를 오지게 치는 반전결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