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자연경관을 투표로 정한다는게 웃기는일이죠..ㅋㅋㅋ 순위를 정하는것도 그렇고... 제주도 공무원친구들 다들 이것땜에 돌아가시는 중임..;;
지금 참여당은 통합 찬반 투표하고 있고, 민주 노동당은 임시 당대회를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민주노동당 통합 반대하시는 분들의 주장에 공감이 가오.
그리고 그 반대 의견들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겹쳐서 스치고 지나가서 마음이 애상해지오.
그래서... 통합을 찬성하면서도 아주 조금은 통합을 해도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민주노동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자니.. 통합하는 것이 맞다. 생각이 강하게 드오.
아무래도 노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은 실현 되어져야만 하기 때문일 것이오.
그런데...지금 막 부결되었다고 하오.
아쉽네요.
개혁은 애시당초 어려울것 같고...지역단위로 쪼개고 ... 유통과 관련된 회사만 통합해서 지역에서 주주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하면 서로간에 견제가 될것 같소이다...
남자들만 있는 방에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순간.
그때 남자들 눈돌아가는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던데..
오판에 과감히 한 표를 던집니다.
세상이 대충 이렇다가 E=mc2 이니까, 대충 빛의 속도보다 빠른건 없소.. 머지 않아 더 정확한 이론이 나오면. E=mc2 는 대충 계산편하게 할때만 쓰여질꺼요. 뉴턴역학처럼...
실험이 정확했다고 치고, 결과적으로 빛보다 빠르게 된건데, 다시 실험해도 같은 결과는 안나올듯. 미시세계에서 의미 있게 적용되는 양자역학적 시공간의 요동인거 같음.
BBK 명박 정권 들어 설 때부터 이미 예정된 수순과 결과...
그래서 그것에 묻어가기로서 똑 같은 수법으로 모두 울궈 먹은 것.
하여 가장 최상위층으로 모두 죄를 몰아주기 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이 한 모든 불법의 핑계는 BBK 쥐박정권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온상이 BBK로 이미 표면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면 재밌는 일이 넘치도록 쏟아지겠구나. 우리도 좀 즐거워보자.
檢, 신재민 금품 의혹 폭로 '일단 지켜 보겠다'
"일방적 주장인지 근거 자료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신 차관 측에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며 "일단 좀 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922101826144&p=nocut
이러고 있네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출마 계기로 자위녀의 선행이 만방에 알려지겠구나
* 얼핏 기억나는 나경원 몇 가지 일화(펌)
1. BBK 주어없음
2. 일본 자위대 방문은 했는데 참석은 안했다고 법적 승소했다고 헛소리.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1RMQmp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k5LkpQRw==&filename=5552.JPG
3. 이완용 손자 이윤형 재산 반환 청구 승소 1심 관할 판사 나경원
당시 1심에서 6건을 승소,나며지 7건은 패소,2건은 소취,승소한 1심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일대 712평 넘겨주게 된다
4. (1등)신부감 예쁜 여자 선생님이고,(2등)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이고,(3등)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이고,(4등)신부감은 애딸린여자 선생,결국 선생님 직업을 가진 여성에 대한 칭찬이랍시고 한 말인데 그 내용은 온통 여성에 대한 바아냥과 다름 없다,
(출처 : 인터넷)
저는 나경원이 사학법 개정 반대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나경원 아버지가 17개 학교의 이사 또는 감사 라죠.
성추행 사고 유발죄에 성군기 사고까지 유발죄까지 더해지는 군요.
나도 ㅅㅂ
대대장께서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전혀 나쁜 의도가 없었겠지만
---->술드시고 제정신이 아니시겠지만으로 고쳐야.
술드시고 -----> 술 쳐먹고..로 고쳐야...
장담하건대 여자가 저딴식으로 야그하면 성추행해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누가 저딴식의 교재를 만든거야...
상관이 쓰다듬으면 -> 돈주께 사창가 가서혀..이 정도는 해줘야....
뭐 잘 된 거죠.
집권이 통합의 목적인데
오세훈 소동으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이 뜨는 바람에
시민단체가 대통합의 주도권을 잡는 걸로 대략 방향이 결정되었고
민노당 진보신당은 진보집권을 위한 대통합대열에서 이탈하는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부정하는 의미에서의 사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과는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세상을 기승전결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기승전결 구조 안에 있는 거지
그거 없이 자본주의 바깥에 무슨 사회주의라는 것은 없습니다.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는 과학의 진보에 의한 생산력 혁명이라는 대전제 안에 있는 것이며
인류가 저온핵융합에 성공하기까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인류가 생산을 늘려온 기술은 딱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가 자본증식, 둘째가 토지집중, 셋째가 자원채굴, 넷째가 발견발명, 넷째가 교육소통입니다.
이 밖에는 가치라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요.
사회주의든 뭐든 이 구조 안에서 기능하는 것이며 이 밖에서 뭔가 수작은 먹히지 않습니다.
첫째 자본증식은 다 아는 자본주의 시스템이고
둘째 토지집중은 주로 도시화를 통해서 달성되는 것이며 그 외에도 항만개발 도로개설 등으로 인한 가치상승입니다.
생산요소들을 지리적으로 적절히 배치하는 데서 가치가 극적으로 향상됩니다.
대운하 같은 것은 미친짓이고 공항이나 항구가 제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대부분 경제개발에 성공한 나라들은 좋은 항구를 가지고 있고 가난한 나라들은 아예 항구가 없지요.
셋째 자원채굴은 그야말로 석유 파서 돈 버는 건데 러시아나 브라질 아랍의 석유부국들 예고
사회주의라는 것은 이 다섯가지 안에서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감소시켜 효율을 올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효율의 증가를 수반하지 않는 사회주의라는 것은 없다는 거죠.
손해보는 장사를 한다는 사회주의는 우주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당장 손해를 봐도 장기적으로 이득이라는 거죠.
자본주의라고 주장되는게 상당부분 밑돌 빼서 위에 고이는 식이라서 장기적으로 리스크를 늘려서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있는 거지 그냥 사회주의라는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