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함 읽어보시죠.. 좀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과연 한국이란 나라는 무엇이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5523&s_no=215523&page=2
이것도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5468&s_no=215468&page=3
이 기사들중에서 특히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0
...이로써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에 이어 신유열씨까지 3대째 일본여성을 아내로 맞는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여기선 참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그게 아니라 이게 정답..
음...확실히, 북한과 중국과 친해야 길이 열리겠네요. 남쪽 사람들하고 는 좀..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상위 1%의 사회가 아닌 일반적인 일본사회에서
일본은 절대 여자를 남자와 같은 인격체로 안 보는 것 같아요.
여자를 남자와 동등한 위치에 놓는 것이 아니라 참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생각을 안 좋은 것의 끝까지 밀고 나가면
위안부문제를 일본인들이 회피하는 것은
일본인들이 과거에 잘못에 대한 수치심이나 부끄러움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자연스러운 성문화인데 그 성문화가 문제가 되냐?고
국제 사회에 반박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성문화 그 게 무슨 문제냐?
꼭 이렇게 따지는 것 같아요.
일본 아줌마들이 한국 남자연예인에 목메는 것도
일본의 이런 문화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에서 또 실제 연예기간동안 여자중심으로 돌아가고
여자에게 남자들이 맞추려고 하는데
뭐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 여자를 남자의 12번째 갈비뼈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일 제식민지 시대에서도, 일본 하층 여인과 의연예 결혼은 흔했죠. 인도 남자가 영국여자 와결혼한다는건, 당 시 쉽지 않았죠. 여튼, 남중국이나 일 본문제는, 내부 로가면 안됩니다. 외부에서, 강하게 흔들어야죠. 북한, 중국, 딜, 외교, 정치, 그 게 정답. 백날, 일 본성문제, 중국 위생문제 떠들면, 답도 안나요....
글자가 마구 흩어져서 난독스럽소이다.
결국 국회의원 정원 늘리지 말라는 국민의 요구가 새정치 연합때문이라는 건가??? 참 기가막혀서 국회를 분탕질하고 나라를 개판만들고 국회의원이 일안하고 노는 곳이고 숫자로 밀어붙이는 곳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새머리 새끼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지...고작 김경엽 징계한걸로??? 국회의원만 한심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한심한거다. 국민의 정치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는데....뭘 바랍니까?
젊은 세대들은 좀 다른듯.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31/story_n_7909334.html?utm_hp_ref=kr-politics
유럽이 유로사용으로 독일이 득을 보고
유럽연합에서 약한 고리인 그리스가 약한 경제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세계는 달러라는 기축통화의 존재로
미국의 경제가 강해지면 1차산업국가들 (광물생산국가, 브라질, 러시아, 호주, 남아공 등등)이 약해지고
미국의 경제가 공화당 집권으로 위험에 처해지면 1차산업국가와 신흥국의 경제가 강해지는 아이러니관계에 있다.
한국의 포함한 아시아의 디폴트나
디폴트를 겪었던 나라들은 대부분 미국의 민주당이 집권했을 때이다.
클린턴 집권때 아시아의 디폴트
오바마 집권때 러시아의 경제위기,
듣도보도 못한 푸에르토리코의 경제위기
(푸에크토리코가 미국의 자치령인지는 오늘 첨 알았다.)
월가의 존재는 공화당에만 이익이 아니라
미국적 정의에 이익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