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죽은 검사들의 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80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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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지들끼리 모여서 비밀리에 사회주의 하는 자들



누구나 그렇지는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6192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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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현대 인간은 자연의 인간과 상당히 멀어져 있어

마치 논에서 자라는 벼와 같은 상황입니다.

자연의 벼는 약치지 않아도 야생에서 살 수 있지만

종자생산에만 몰빵하도록 교배된 작물은

약치고 관리하지 않으면 병에 걸립니다.

인간도 야생이라면 진즉에 도태되었을 유전자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들은 생존보다는 다른쪽으로 발달되어 있죠.

산에서 들에서 잘 뛰어다니는 유전자보다는

도시의 환경에서 적응한 유전자가 더 많이 교배된 거.

물론 알칼리성을 가진 샴푸가 피부에 꼭 잘 맞다는 건 아닙니다만,

많은 수의 현대인은 씻지 않으면 피부병에 걸립니다.

자기 상황 봐가면서 따라하라는 거죠.

요새는 약산성 세안제가 인기라고.



그래도 이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09012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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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전쟁 터져도 이찍 하고 죽을 사람들.

인간이 원래 함정에 빠지면 어쩔 수 없는 가련한 동물.



마음 따로 의식 따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smofvbW1Ow?si=SAY6q9bzNY90im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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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인간이 기본적으로 메커니즘적인 사고를 안 해서 생기는 혼란인데,

적어도 과학자라면 생각을 좀 해야지.

여기에 나온 누구도 생각을 안 해.

어차피 검증이 안 되니깐 함께 멍청해지자는 것도 아니고.

헛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인지는 원래 다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눈이나, 손가락, 위장이 인지한 것과 

최종적으로 인지한 것은 결과가 다른 게 당연한데,

반드시 종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핏 들으면 이상하게 들리지만

잘 생각해보면 손가락에서 오는 신호와 

눈에서 오는 신호가 불일치 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신호의 종류 자체가 다르니깐. 그러므로 종합하는 겁니다.

의식은 여기서 논외인데,

개인이 의식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집단이 의식하기 때문.



제1권력자를 우습게 만드는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0DI89aSf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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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0

보수의 가오는 어디에 갔고

보수의 품격은 어디에 갔는가?

같은 보수가 봐도 제1권력자 아주 우습게 보이는가?




개검의 나라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xzrUPAfc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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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20

해방 후에 개혁이 되지 않는 공무원집단.

해방 후 70년이 넘게 개혁이 되지않는 집단이다보니

현 시대를 따라오지 못하고 버티고 있는 집단.

몇년째 뉴스의 중심에 사라지지 않는 것이

정권재충출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 

뉴스의 중심에서 사라지지 않는 집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2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553

압수수색에 대처하는 방법이 기사로 나오는 시대.

압수수색이 이제는 일반인사이에서도 일반화되었는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방법으로 

압수수색정국으로 만들고 있는가?



정치를 했어야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IpFA9OX1gE?si=4UVYUEY2yYehFA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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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20

돈만 뿌릴 게 아니라

정치가 안 되겠지만. 




만국의 오빠여 단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0735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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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오빠의 난인가?



손골 + 이강인 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01041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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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20

손골부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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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20.


9분 5초



마르쿠스와 형이상학적 실재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ZOiLtJnI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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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4.10.19
결론.. 실체하는 실재는 다양하고 다원적이다?

다원 나오면 대체로 틀린 말이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9.

시작부터 개소리입니다. 시작부분밖에 안봤지만. 

종교가 픽션이라는 개소리는 사건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있든 없든 귀신에 대한 생각 자체는 물리적으로 존재합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적으로 존재합니다.


하드웨어는 만질 수 있으니까 있다고 치고 소프트웨어도 가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화살은 있는데 화살의 날아감은 없다고 믿는다면 멍청한 거지요.


화살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살의 날아감도 분명히 있습니다.

초딩도 안 넘어갈 개소리를 더 볼 필요가 없지요.


다원이라는 말은 불성립인게 

원은 으뜸인데 다는 으뜸이 아니잖아요.


원인은 하나이고 결과를 더하면 둘이 되고 결과의 내용은 여럿입니다.

활은 하나인데 과녁을 더하면 둘이고 과녁에 맞은 화살은 여럿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함관계가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화살은 과녁에 포함되므로 논외.


과녁은 활에 포함되므로 논외.

하나의 원인을 논하는게 맞지 거기에 여러 결과를 포함시켜 다원 어쩌고 하는 돌대가리는 


아이큐가 빡대가리이므로 진지한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즉 원인을 보느냐 일원론

원인과 결과를 보느냐 이원론

결과의 내용을 보느냐 다원론인데


왜 엉뚱한 데를 보고 있느냐지요.

엔진은 원인에 있고 결과에 없습니다. 


즉 어떤 밥을 먹었느냐를 의사가 묻지

어떤 똥을 누었느냐를 묻지 않습니다.


간혹 똥에 뭐가 들었느냐를 묻는 의사도 있는데

그 의사도 어떤 밥을 먹었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겁니다.


의사가 똥을 묻는다고 똥을 처방하는건 아니고

의사가 똥을 물어도 약은 밥을 처방합니다.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를 먹으라고 하지요.


하여간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이고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입니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중에서 외부에서 관측되는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몇가지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www.cbsnews.com/news/trump-al-sm...ris-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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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10.18

1. 미 동부 엘리트들이 트럼프 2기로 잡은듯. 해리스는 무능하고, 다문화로는 지금의 미중갈등이나 다극화에 적절치 않다고 보는 견해.


2. 전 구글 사장 에릭 슈미트 말대로, 이대로 가면, 중국의 AI에 다 잡아먹히는데, 그 전에, 미국도 몸부림을 칠거고, 러우전과 같은 국지전은 20-30년정도 지속될 예정. 남중국해와, 한반도도 국지전에 사로잡힐 가능지역. 그러다가, 중국으로 넘어가면, 재앙인데. 에릭의 의견은 그러함. 월가의 statestreet, vanguard, blackrock은 미리 중국 ETF에 투자중.


3. '다문화, 성평등, 약자보호, 친환경. 채식주의.'등의 좌파전략은 (아이폰 만들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중국이라는 거대한 생산력에 압도당하는 중으로 보임. 19세기 아편전쟁 전과 비슷한 상황.  다만, 서유럽은 망하는중이고, 미국은 분열중이라는게 핵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10.18.

중국의 AI 기술은 상당히 과장되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 관련 논문 중 A급은 언제나 서양인들이 씁니다. 중국인들도 참여를 하지만 보조 역할뿐. 전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인공지능 기술 수준이 미국에 이어 중국이 2위인 것은 맞지만, 미국과 중국의 격차는 IT 분야에서 미국과 한국만큼이나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안 되는 건 미국 주류 사회에서 밀어내는 것과는 별개로 근본적으로 안 되는 게 있습니다. 반도체 기술도 마찬가지. 공장은 중국에 지을 수 있겠지만, 설계 능력이 절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철학이 부재한 공산주의로는 절대로 안 되는 게 있다고 봅니다. 인공지능 연구 중 A급은 개념이나 철학을 건드리는데, 그게 공산주의로는 접근이 안 되는듯. 한국인도 비슷한데, 실용 이상을 못 올라갑니다. 정서적으로 볼 때 한국인은 사실상 공산주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10.19.

1. 에릭 슈미트의 인터뷰에 나오는데, 중국발 (젠슨황...) gpu의 cuda C 언어를 언급했는데, 이는 마치 러시아와 일론 머스크의 다연발 추진장치를 연상시킴. 


2. blackrock, statestreet, vanguard가 추진한 세계화의 영향으로, 전자장비들이 IEEE로 표준화 되었고, 이를 병렬로 붙여서 파워만 조달되면 계산력을 늘린다는 방법.


3. 공산당과 유사.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당은 일칸국의 유목형 국가에서 나왔을거라고 추측되는데, 소비에트, 코민테른, 이건 유목국가 언어. 


4. 중국에 특히 남중국쪽에 수학족이 있음. 이들이 진짜.


5. 시진핑은, 독재 특성상 여러번 꼻아박을거고. 하지만 이번 러-우전쟁으로 시간을 벌어서, 체력을 비축하기도 했고, 여러번 꼻아박다가 전쟁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외곬수로 갈수도 있음. 



수렁에 빠진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224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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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똥밭에서 탭댄스


최악의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5064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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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답이 없구나.



페이스북 영상은 다 가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020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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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일부러 동물을 파묻어놓고 구조하는 척 쇼. 동물학대범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이명박 중국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08354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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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성공했구나. 로봇물고기.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2144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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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5년 내내 국민과의 전쟁을 지속할거냐? 



더 떨어지기는 불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1465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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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원래 철밥통 보수가 30퍼센트인데

그 이하면 바닥을 충분히 다진 것입니다. 


여기서 더 떨어지는 것은 일시적인 분노인데.

그것은 지지하지 않음이 아니라 어떤 대응을 하라는 경고.


지금 국힘 지지자는 자포자기상태라 건성으로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

즉 어떤 정치적 대응을 기대할 수도 없는 상태.


이명박이 초기에 10퍼센트대로 떨어진 것은

가만있지 말고 어떤 대응을 해봐라는 신호입니다.


김영삼과 박근혜는 집권 말기에 사실상 포기한 것.

지금 포기하기에는 아직 임기가 반이나 남아 있어서 이게 진바닥


1. 국힘 지지자는 윤석열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

2. 임기가 반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보수정권 자체는 포기하지 않는다.

3. 임기가 1년 미만 남으면 보수정권 자체도 포기하게 되는데 그게 10퍼센트대다. 



가난해진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10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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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이게 다 도리도리 쩍벌 김건희 때문이다.



사람을 기획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0400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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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국민을 잡는다. 

눈 하나 없는 사람도 도리도리는 안한다.

도리도리는 그냥 정신병일 뿐.

쩍벌은 어쩌고?

그냥 언론사 협박한걸 자랑이라고 하는 거.

한쪽 눈이 나쁘면 한쪽 눈만 도수 있는 안경 쓰면 되지.



22 멸망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810520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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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8

우리는 할만큼 했고 이제부터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